모든 정황증거 다 때려치우고(노트,알리바이,보험 그럴수있다고치고)

남동생때문에 차까지 렌트해서 완도로 6시간이상 운전해서 왓는데  집에는 가지않음

주목적을 해소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연락해야되는게 수순이 맞음

내가 그알이나 기타 프로그램보면 동생과의 접점이 없슴(사건당일)

남동생은 할머니집에서 잣다고 하는데 왜 거긴 가지않앗슬까?

왜 4-5시쯤 집에(본가)에 불켜져잇길래 친부가 자는가 보다하고 들어가기 싫어서 차에서 잣다고 하는게 말이안됨

당연히 남동생때문에 왓기때문에 일단 남동생과의 조인이 1순위임

내가 생각하기에는  차에 제3의 인물이 있엇슬가능성이 있어보임 그래서 차로 바로 만나면 안되기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남을 하지않앗다면 모든 퍼즐이 마춰짐 완도도착후 사건관련 동네(시체유기)현장 답방하고(시물돌리고) 친부 시체처리(김신혜혼자 무리라는 것도) 이렇게 끼워마추면 말이됨

그리고 친구들에게 완도 간다고햇으면서(정작 차를 가지고 간다고 말을안함(그래서 친구들이 마중(정류소에서 헛걸음)

그리고 밤늦은 시간에 친구들한테 나오라고 전화함(친구들 시간이 늦엇다며 거절)

이부분 간과하면 안됨

즉 김신혜는 남동생이 자동차로 가고싶어해서 그랫다곤 하지만 본인도 시골에 올떄는(당시는 도로상태도 안좋고 직빵으로  올수도 없는 시절이고 무튼 이래저래 귀찮으니까 대중교통으로 왓으니까 친구들도 으레 버스타고오겟지하고 정류소에서 기다린건데 위에 언급한거처럼 혼자 차타고 온게 아니라 몰래 도착해야만 하는 이유가 필시 있었슬건데 그건 바로 제3의인물이 동승가능성)

사실 이부분을 의심하는 이유가 당일 서울서 렌트로 내려온이후 다음날 아침까지 흔적이란게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거 말고는 죄다 본인 혼자 여기갓다 저기갓다 혼자 술먹고 차에 잔 진술밖에 없슴

그런데 하필 그시간에 아버지가 이상한곳에서 교통사고위장사망함

본인 알리바이라곤 술먹고 차에서 잣다 끝.

내려온 목적(남동생이 서울에 가고싶어함 자차로) 이부분 

김신혜가 확실히 말해야 할부분은 완도에 온 목적 그리고 왜 그날 저녁 남동생을 만나지 않앗는가에 대한 의문 아버지와 마주치기 싫어서 본가에 가지않앗다면 할머니집은 왜 방문하지않앗는지 이부분과 왜 친구들에게 자차로 간다고 말하지않앗는지 다시 인터뷰해야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