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트럼프와 생방송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어떻게 진행되었나?

이제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부통령 밴스는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양측과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과도 마찬가지라고요.

이에 대해 젤렌스키는 푸틴을 믿을 수 없으며, 그와 어떤 협상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습니다.

밴스는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큰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인력이 부족하고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이에 대해 상당히 거칠게 반응하며, 밴스가 우크라이나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트럼프가 발언을 이어가며,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고, 우크라이나가 현재 전선 상황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가 이를 가로막으며 말했습니다: "전쟁으로 모두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대양이 있어서 격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당신은 그걸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느낄지 말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입장을 강요하지 마세요."

젤렌스키: "우리는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당신은 우리가 무엇을 느낄지 지시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잘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강한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유리한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적절한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젤렌스키: "저는 여기서 카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저는 근거를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3차 세계 대전의 직전에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가지고 놀 수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 나라를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3500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무기와 장비로. 만약 우리의 무기와 장비가 없었다면, 이 전쟁은 2주 안에 끝났을 것입니다."

젤렌스키: "저는 푸틴으로부터 3일이라는 말을 들었고, 이제는 2주라고 하시네요."

이후 주로 트럼프가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전쟁의 흐름이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젤렌스키는 정전에 반대하지 말고, 오히려 미국이 정전을 도와주는 것에 기뻐해야 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핵심적인 말을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협정에 서명하거나, 아니면 우리는 떠날 것입니다."

이 말은 명확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젤렌스키가 정전 협정에 서명하지 않으려 한다면, 미국은 키예프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할 것입니다.

즉, 키예프에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전쟁은 계속되고, 미국의 지원은 없습니다.

이후 젤렌스키와 트럼프는 언론 없이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논의 주제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젤렌스키에게 휴전을 체결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설명할 것입니다.

젤렌스키 대장군이 트럼프랑 밴스를 꾸짖은 거네

영웅이야

남자야

잘했어 개그맨

전쟁은 쇼가 아닌게 맞지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