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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국, 브랜드파이낸스글로벌소프트파워지수에서 2위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7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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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 2025에서 중국이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국이 2위에 오른 것은 서방 지배세력의 통제를 받는 글로벌 주류 언론이 끊임없이 중국을 폄하, 비방하고 중국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려 온 것을 감안하면 놀랍지만 프로파간다라는 상부구조가 물질적 진실 - 이 경우는 전지구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친 중국의 막대한 발전과 부상이라는 물질적 진실 - 을 온전히 가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역사유물론적 관점에서는 당연하기도 하다. 미국과 중국의 점수차는 불과 6.7이다. 트럼프가 미국을 더 상(쌍)스럽게 만들 가능성이 적지 않으니 점수차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국은 몇위나 했는지 궁금할 이들이 있을텐데 나는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전문을 보겠다고 시시콜콜한 입력 절차를 거쳐서 계정을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았다. 한류와 노벨 문학상 수상 등에 힘입어 20위 안에는 들었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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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andfinance.com/insights/brand-finance-global-soft-power-index-2025-china-overtakes-uk-for-the-first-time-us-remains-top-ranked-nation-brand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 2025: 중국, 영국을 처음으로 추월, 미국은 국가 브랜드 순위 1위를 유지

브랜드 파이낸스 202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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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 2025 전문
http://www.brandfinance.com/sof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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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프트파워 국가이다. 영국이 3위, 일본(4위), 독일(5위)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유엔 193개 회원국 전체에 대한 글로벌 인식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100여 개국 17만 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프트파워 지수를 발표한다. 조사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 지수는 국가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연구로, 국가가 중대한 글로벌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면서 진화하는 소프트 파워의 지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소프트 파워는 강압이 아닌 유인이나 설득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행위자(국가, 기업, 지역사회, 대중 등)의 선호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능력으로 정의된다. 각 국가는 55개 지표에 걸쳐 점수를 매겨 100점 만점으로 종합 점수를 산출하고 1위부터 193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미국은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분열적인 대선 캠페인으로 평판이 하락하고 트럼프 대통령 치하에서의 향후 방향이 불확실해 보인다.

• 전 세계 국가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는 Brand Finance의 6번째 연례 조사에서 영국이 중국에 추월당해 3위로 내려앉았다.

• 10위를 유지한 아랍에미리트를 제외한 중동 국가들은 소프트 파워 모멘텀을 상실
했다.

• 엘살바도르는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국가 브랜드로, 글로벌 순위에서 35계단 상승했다.

• 하드 파워에 관여하는 국가들은 소프트 파워를 손상당했다 - 이스라엘의 평판이 하락했다.

브랜드 파이낸스의 장소 브랜딩 디렉터인 콘라드 야고진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전에는 모든 국가 브랜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 데이터는 승자와 패자가 있는 제로섬 게임을 시사한다. 전 세계 대중이 국가 브랜드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고 동경하는 능력은 유한한 것으로 보이며, 유명 국가와 눈에 띄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국가를 선호한다. 덜 친숙한 국가들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관심과 애정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 회장인 데이비드 하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브랜드 파이낸스가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를 발표한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25년 순위는 경제적 매력을 높이고, 문화를 선보이며, 안전하고 잘 관리되는 국가로서의 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국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영국도 이에 발맞춰야 하며 영국 소프트파워 위원회의 설립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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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ingdaily.com/posts/china-s-soft-power-surges-past-the-uk-as-global-influence-shifts

소프트 파워 순위에서 처음으로 영국을 추월한 중국 (스티브 프라이스)

AI, 럭셔리, 문화상품 수출이 전통적인 경제적 우위를 넘어 글로벌 영향력을 재정의하면서 소프트 파워의 균형이 변화하고 있다.

202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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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2025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소프트파워 지수에 따르면, 중국이 영국을 제치고 두 번째로 영향력 있는 소프트파워 국가로 부상했다. 이번 순위는 기술, 비즈니스, 문화를 통해 국제적 인식을 형성하는 중국의 성장하는 능력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영향력 상의 중대한 변화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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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소프트파워 지수
https://brandfinance.com/press-releases/brand-finance-global-soft-power-index-2025-china-overtakes-uk-for-the-first-time-us-remains-top-ranked-nation-brand#media-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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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국 17만 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이 연례 지수는 여러 측면에서의 중국의 높아지고 있는 위상을 부각한다. 경제 외교, 기술 리더십, 중국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중국은 100점 만점에 72.8점이라는 역대 최고 소프트 파워 점수를 기록했다.

미국은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 정치적 불안정과 거버넌스 문제로 인한 평판 하락은 미국의 영향력에 대한 도전이 가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영국이 3위로 떨어진 것은,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중국의 고의적인 노력과 대조적인, 비즈니스 및 거버넌스 지표 상에서의 영국의 정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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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프트 파워 전략

브랜드 파이낸스의 회장인 데이비드 하이는 중국의 부상을 경제적 매력, 문화적 참여, 거버넌스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국의 명성이 높아지고, 럭셔리 및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점점 더 신뢰받는 국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국은 수십 년 동안 경제 강국으로 인정받아 왔지만, 글로벌 문화와 소비자 행동을 형성하는 능력은 여전히 의문시되어 왔다.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네자 2>의 흥행 성공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애니메이션 속편은 최근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가 되어 16억 9,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수익의 99% 이상이 국내 시장에서 발생해 할리우드 영화의 글로벌 배급 전략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이와 동시에 럭셔리, 기술, 이커머스 분야의 중국 브랜드는 계속해서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는 지난달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뷰티 브랜드 플로라시스는 유럽 시장으로 진출했으며, 핀둬둬는 소셜 네트워킹과 이커머스의 융합을 통해 온라인 소매업의 혁신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AI 파란: 중국의 딥시크가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중국의 소프트 파워는 기술 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딥시크 AI의 출시로 미국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비용 효율적인 AI 모델의 등장으로 반도체 및 AI 인프라 주식에서 9,690억 달러의 매도세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AI 경쟁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을 보였다.

금융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은 놀라웠다. 기술 셀렉트 섹터 ETF(XLK)의 70% 이상의 주식이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6,000억 달러에 가까운 가치 손실을 입었다가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반등했다. 딥시크의 성공은 중국이 더 이상 AI 혁신을 따라잡는 데 그치지 않고 업계의 궤도를 적극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주요한 난제는 검열이다. 딥시크 AI는 민감한 주제들을 필터링하고, 문장 중간에 답변을 삭제하고, 규정 준수를 위해 답변을 소급하여 검토하는 등 다층적인 콘텐츠 검열 기능을 사용한다. 이것은 중국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일치하지만, AI 모델의 국제적 채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글로벌 럭셔리, 문화에 가해진 중국 소프트 파워의 충격

럭셔리 브랜드들 또한 중국의 소프트 파워 확장이 갖는 광범위한 함축을 고려해야 한다. 글로벌 영향력이 디지털 생태계, 엔터테인먼트, 지속가능성 내러티브에 의해 점점 더 지시되는 상황에서, 서구 명품 브랜드들은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할 수도 있다.

수십 년 동안 할리우드, 프랑스 패션, 유럽 헤리티지 브랜드는 경쟁이 없는 문화적 우위를 유지해 왔다. 이제 중국은 자국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자국 영화들의 성공, AI 기반 소비자 참여의 발전에 힘입어 그 격차를 좁혀가고 있들다.

하지만 중국의 럭셔리 및 문화 브랜드가 국내에서의 성공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네자 2>의 기록적인 흥행은 이정표가 되었지만, 중국의 엔터테인먼트와 패션이 할리우드와 유럽의 명가들과 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소프트 파워를 잃고 있는 것은 누구이고 얻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중국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인지도, 영향력, 비즈니스 및 무역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소프트파워 지수를 계속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거버넌스 순위는 하락했는데,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제적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과 외교적 영향력에 힘입어 10위를 유지했다.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평판에 영향을 미치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다음은 어떨까? 중국의 소프트 파워 영향력의 미래

AI, 럭셔리, 문화상품 수출 등 중국은 더 이상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전 세계의 영향력 균형을 재편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모멘텀이 지속적인 힘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중국이 완전한 문화적 통합 없이 경제 강국으로 남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투자자, 글로벌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국의 소프트 파워 확대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현재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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