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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론 머스크 “독일 전쟁책임 끝”앱에서 작성

ㅇㅇ(1.236) 2025.02.09 12:00:33
조회 110 추천 0 댓글 0

도널드 트럼프의 사실상의 특사로서 국제 언론을 사용한 공격(실험?) 전진 일론 머스크가, 독일 국민에게, 제2차 대전의 나치의 전쟁 책임에 더 이상 구애받지 말라고 권고하는 발언을 했다. 머스크는 1월 25일, 독일 동부의 할레에서 열린 우.파 정당 AfD의 집회(4천명 참석)에 동영상을 달지 않고 화면에 참가하여 연설했다.
(엘론 머스크는 독일인들이 '과거의 죄책감'을 넘어서도록 부추겼다는 이유로 비판에 직면했다)

머스크는 연설로 '(독일인은 제2차 대전의) 역사적 죄에 집착한다. 아이들은, 친부모나 조부모의 죄를 자신들의 죄로 짊어져야 하지 않는다.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야 한다' 라든지 '독일의 문화와 전통적 가치는 훌륭하다.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리베랄파와 권위주의 언론이 유포하는 영미계의) 다문화주의에 석사된 현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독일 문화 중시 AfD는 훌륭하다'라는 취지를 언급했다.
(엘론 머스크는 독일인들에게 '자만하라'고 말한다)

마스크의 발언은, 지금까지의 AfD의 주장에 따른 것으로, AfD 지원의 일환으로 이 연설을 했다.
트럼프는, 미국과 유럽을 지배하는 리베랄 엘리트층과, 그 원결로서 미패권을 운영해 온 미영 첩보계의 영국계(DS)를 무너뜨리고, 미패권을 해체(세계를 다극화)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었다.
트럼프 명대의 머스크는 작년 말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온난화나 코로나의 초우책 등 엘리트의 정책 때문에 심하게 자멸하고, 유권자가 엘리트 지배에 애정을 가진 독일을 언론 전쟁터로 선택하고, 엘리트 지배에 대항하여 나온 AfD를 응원하고 2월 말 선거에서 승리하여 엘리트(영국계)의 지배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AfD에 대한 머스크의 지원 '역겨운' - 독일의 숄츠)

머스크의 발언은 AfD 응원을 목적으로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더 큰 의미도 가지고 있다. 독일을 제2차 대전에서 패전시키고, 영구 전쟁 범죄 국가로 만들면서, 미국의 대립을 이용하여 독일을 동서로 분할하고 국력을 영구적으로 깎아내린 진짜 흑막은, 독일을 원수로 삼는 영국이었다.
영국은, 패권국이 되는 미국도 첩보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CIA 등을 만들면서 들어가 독일이나 소련 중국 등 라이벌 국가를 억제하면서, 전후 리베랄 미패권의 세계 체제를 만들어 지배했다. 트럼프는, 이 영국계 지배체제를 파괴하려고 한다.
(트럼프 이전에, 미국 첩보계에서 영국계와 암투해 온 다극파가, 이라크 전쟁이나 리만 역산, 온난화와 코로나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초우책을 연발하여 미패권을 스스로 소멸시켜 왔다)
(트럼프의 은신 다극주의)

이 역사를 보면, 머스크가 독일을 나치 관련 영구 범죄로부터 해방하고 싶은 것은, 그 자체가, 트럼프 진영에 의한 영국계 붕괴·다극화책의 하나가 되고 있다.
영국계는, 나치뿐만 아니라 말대까지의 독일인 전부를 '극악'으로 재단, 독일이 악에서 벗어나자고 생각하자 말대까지 영국계의 괴뢰가 되는 것을 기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많은 독일 사람들은 즐겁게 영국 꼭두각시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영국계에 반하는 자는, 군사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 큰 패배를 당했다. 真に極悪은, 이러한 왜곡된 구조를 만든 영국계 자신이지만, 그것을 지적하는 것만으로 영국계(間抜けなうっかり英傀儡的里ベラル派和マスコミ)から「極右」等悪のレッテルを貼被 비난検(挙弾圧)される。
이 손의 인도주의적이나 인권 외교가, 전후 영국계 세계 지배(미패권)를 유지해 왔다. 독일(과 일본)은, 전후에 성공한 영국 지배의 초기 희생자였다.
(유럽을 정권을 옮기는 트럼프 진영)

이론·마스크가 시도하기 시작, 영구 범죄로부터의 독일 해방은, 영국계에 의한 세계 지배 파괴책으로 되고 있다.
마스크는 1월 20일 트럼프 취임식에서 인사했을 때, 나치의 예의와 같은 기초를 반복했다. 나치 경례를 하는 것은 유럽의 독일 등에서 범죄이기 때문에, 마스크의 仕草가 나치 경례였는지 아닌지 논의가 되었다.
마스크는 그 쫑을 함으로써, AfD를 격려하는 동시에, 나치를 이유로 독일을 영구 꼭두각시로 삼아 온 영국계를 도발하여 선전포고했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는 취임식 후 집회에서 팔 제스처에 대한 조사를 한다)

나치라고 하면 '호로코스트'이다. 独ハレのAfD集会에서의 마스크 연설은, 홀로코스트 기념일의 2일 전에 발설되었다.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박물관장(Dani Dayan)은 마스크의 연설을, 나치의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
마스크는 트럼프 진영의 중요한 인물이다. 트럼프는  친이스라엘이다. 독일을 나치의 전쟁 범죄로부터 해방하려는 마스크의 발언은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가. 현재로서는, 이스라엘 정부는 아무런 문제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네타니야프의 미국 방문 등, 이스라엘과 트럼프의 관계는 매우 양호하다.
(홀로코스트 박물관 소장이 머스크의 AfD 연설을 비난하다)

'호로코스트'는, 터부이고 안쪽의 구도가 거대하다. 이전의 영국 패권(대영제국)의 힘의 비결이 된 영국 첩보계는, 유대인의 상업 정치 군사의 국제 정보 네트워크를 복사하여 (조건된 유대인에 따르면, 구약성경을 복사하여 코란이 쓰여진 것처럼. 무슬림은, 경전을 하사한 신이 같기 때문에 같은 이야기가 되었다고만 말하고 있다. 多神教徒' 봐서, 웃음). 영국 첩보계의 사본이 미국 첩보계다.
대영제국의 일부였던 유대인은, 세계적으로 민족운동이 유행했을 때, 분리 독립 이스라엘을 만들었다.
이스라엘은 영국에 대해, 유대인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첩보력을 강화했으니까 사용료 지불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2번의 대전에서 파산해서 돈이 없다. 그래서 계획을 꾀했다.
(覇権の起源: ユダヤ network)

미디어나 저널리즘은 '진실을 보도한다'고 말하며 왜곡된 과장된 보도·프로파간다를 유포하지만, 이 사기 구조를 국가 기관과 연계시켜 큰 성공을 거두고, 영국과 미국을 대전에 이기게 한것은 유대인의 공적이다.
전시의 왜곡 과장된 보도 내용을 전후, 그대로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역사'로 고정화한 것이, 호로코스트나 난징 대학살이었다(리베랄 전체주의의는).
홀로코스트에서는, 나치 정권의 독일 정부가 유대인을 대량 학살하는 '항구 범죄'를 범한 것으로 되어 있다. 유대인 대표 이스라엘 정부는, 전후 독일 정부에 대해, 학살의 배상금을 영구히 지불하게 할 권리를 얻었다.
(호로코스트 쫀투)

난징 대학살은 주로 일본 중간의 문제이지만, 홀로코스트는 세계적인 큰 문제에 격양되었다. 이스라엘은 독일뿐만 아니라, 나치에게 관대했다(고 과장된) 나라들·제세력에 대해서도, 악의 레텔을 붙여서 배상의 자금과 이권을 탈취할수있는 권리를 얻었다.
영국(미첩보계의 영국계)은, 홀로코스트를 엄청난 팽창시킴으로써, 이스라엘이 자금과 이권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영국계는 이스라엘에 대해, 이러한 회유책을 하는 한편, 팔레스타인 문제를 만들어 이스라엘에 국토 분할을 강요하고, 이스라엘의 대두를 억제해 왔다.
(패권의 암투와 이스라엘)

호로코스트는, 영국과 이스라엘이 독일을 발판에 공존하는 구도, 혹은 영국이 라이벌인 독일을 계속 무너뜨리는 전략에 이스라엘이 협력하고 보답받는 구도다.
영국이 미국 패권을 소귀로 세계를 안정적으로 지배하기 전에는, 이 구도가 융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반세기, 미패권은 자멸을 계속하고, 트럼프의 등장으로 미패권의 자멸과 세계 다극화의 흐름이 완성의 영역에 접근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영국계에 따라가는 것을 그만두고, 트럼프와 뭉쳐서 영국계에 힘을 부수고 협력하고, 그 대가로, 트럼프의 협력을 얻어, 팔레스타인을 말소한 후 사우디 등 아랍(이란과)과 공존하는 관계를 구축, 다극형 세계에서 중동의 지역 패권국(하나)으로 상승하게 되었다.
(팔레스타인 삭제에 협조하는 트럼프)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홀로코스트에 집착하고, 부정론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호로코스트의 뒷면에 있던 영국계와의 협력 관계는 이미 포기했고, 이스라엘은 영국계를 무너뜨리는 트럼프와 동맹을 맺고 있다.
이스라엘 자신이, 맹렬한 대학살·인도적 범죄인 가자 전쟁 전개, 홀로코스트 단죄 이래의 인권 외교와 리베랄 패권을 이것으로 보고 밟고 있다.
가자 전쟁은 실제, 이론·마스크가 나치 경례의 仕草를 닮은 것, 이스라엘에서 영국계로의 도발·선전포고이다. 마스크와 이스라엘은 손과 입이 비슷하다. 박물관장이 마스크를 비난하지만, 네타니야프는 트럼프와 러브러브다.
(뻔뻔한 이스라엘의 성공)

앞으로 AfD가 정권에 오르거나 하면, 독일인은 과거의 전쟁을 자신의 죄로 생각하지 않을 것인가??. 세계는, 나치를 문제로 만들지 않는 건가??. 아니. 적어도 러시아나 폴란드 등은, 그렇지 않다.
러시아 등에 있어서, 홀로코스트 등, 독일을 영구적으로 극악하게 재단하여 약화시키는 개념은, 독일의 위협 확대를 막기 위한 좋은 편리한 이야기다. 중국에게 난징 대학살은 일본을 약체화시켜 줄 수 있는 좋은 편리한 이야기다.
세계가 다극화될수록, 러시아나 중국의 국제정치력은 이전보다 커진다. 홀로코스트나 난징 대학살의 구도는 영국계가 만든 것이지만, 앞으로 다극화로 영국계가 쇠퇴한 후에도, 러시아나 중국에 이어져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독일이나 일본이, 다극형 세계에서 '우리도 극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미 자립해서 좋아 마음대로 하기 시작하면, 호로코스트나 난징 대학살을 사용한 억압에 저항할 수 있다.
독일은, 영국 괴뢰의 엘리트가 AfD 등 민족파에 의해 일소되어 가면, 머스크에 추천된 것처럼 독자 문화를 내걸고, 유럽이라는 극을 주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

일본은 어떤가. 미패권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국가적 준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극이 될 생각이 없다. 이전에 있었던 시도는, 아베 진조와 함께 살해되었다.
독재적인 관료 기관은, 세계가 다극화되어 일본은 동아시아의 중국 패권 아래에 들어간다면,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관이 있다. 주인이, 미국에서 시진핑으로 대체할 뿐이다.

하게 되면, 난징 대학살 등 일본의 '전쟁 범죄'의 '극악성'은 중국 공산당 주도로 유지되고, 앞으로도 계속된다. 일본의 役人マスコミ 권위근은, 그걸로 좋은 것 같다. 한편 '중국은 위협이다'와 대미종속에게 복종하면서, 다른 쪽에서 '언젠 중국에 지배당하지만, 상사가 대신할 뿐이니까, 그걸로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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