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노력도 안하고

부동산으로 꼼수써서 떼 돈 버는 복부인들.

그들이 번 돈으로 떵떵거리는 거 옆에서 봤거든.

그래서 그래도 되는갑다~ 하며 따라하는 거지. ㅋㅋ

그런데 그게 있어.

한국 복부인, 투기세력들은 고도 경제 성장의 부작용으로 생겨난 해악일 뿐이야.

거품 꺼지면, 싹 꺼진다고.

안그래도 지금 전체 부동산 60%로 떨어졌고, 앞으로 -70%로 추락할 예정이야.

그들 사실, 농민이었던 할배, 할매 말 어이고 도시로 뛰쳐나간 애들이 많거든.

문제는 그걸 보고 배운 솜솜이 같은 애들이지.

다들 자기가 뭐 되는 줄 알고 살고 있어.

세상은 만만치 않은데, 좀 걱정이긴 해.

정치권이 권세 누리려고 페미나 신여성? 뭐 그런 개념을 주입시켜서 힘들어.

내가 인생 살아보니, 자존심 낮추는 게 가장 힘들더라.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잘 안되고 힘들어.  부자가 가난에 적응하는 것 같이 힘들지.

암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깨우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