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미지 순서 ON

사전투표율을 몇프로 설정할지 결정한다

근데 이걸 조작 가담자에게 직접 알려주는게 아니라 지령식으로 알려준다

2

김민석이 사전투표율이 31.3프로 나올거라고 예상했다. 저게 지령이다

그럼 조작 가담자들이 저 수치를 가지고 세팅한다

3

선거관리원에 있던 중국간첩들은 전산으로 31.3프로로 사전투표율이 나오게 전산으로 조작한다

이번에 체포된 중국간첩99명도 가나 사전투표율을 전산으로 조작하려가 걸린거다

그리고 실물투표를 임시사무소에 있는 중국인들이 넣는다..

4

투표조작 가담하는 중국인들을 관리하는곳이 동방명주 같은 중국비밀경찰 이었다..

이러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

1>가담자가 많을텐데 한국인이 조작에 가담하면 그 많은 사람들의 입막음이 가능한가?

한국인이 아니라 임시사무소에서 조작된 실물투표를 넣은자들이 중국공안이나 간첩들이다

2>간판도 없는 임시사무소를 저렇게 많이 구한게 이해가 안갔는데 임시사무소로 이동해서 실물투표 넣는게 표준이다..

근데 무슨 돌발상황이 발생하거나 실물투표가 늦게 준비 되서....어쩔수 없이 보관소에 가서 투표지 직접넣다 CCTV에 걸린거고...

그렇다면 임시사무소 운영한 새리....

그리고 운영인력 조지면....중궈 간첩이 누군지 특정가능하고 매국노 새리 누군지 한번에 알수 있다

코레아에 있는 중궈런 학살 벌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