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자 누구도 명확하게 정의 못하는 모호한 개념

단지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정이란 미명하에 귀족정을 만들기 위한 구실 ---> 이게 자유주의의 그 자유인 것임 ㅎㅎ

그냥 머릿 속에 세뇌된 내용을 무시하고 실지 경험을 봐라
언제 정부와 국민 사이에 계약이란 게 존재했나? ㅎㅎ 
그냥 일방적으로 정부 혹은 의회가 명령하면 국민은 따르는 식이지
이런 걸 압제라고 하는 것임

 코비드 사태 떄 건강과 안전이란 미명하에 정부와 의회가 저지른 폭거를 봐라
그것 떄문에 사망하고 평생가는 후유증을 격는 사람들이 몇십만이다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과거 왕조 시대에는 왕이 귀족을 견제하기라도 하지 ㅎㅎ 
근대에서는 그런 것도 없음

정치가과 그에게 돈을 주는 부루주아의 독재만이 존재함


생산수단인 토지는 농부들의 것이지 영주 혹은 사대부는 거기서 조세를 걷을 권리를 갖는 것임
많아야 십분의 1인데  소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걸 공평하게 나눌 것도 아니면서 한 30퍼센트까지 걷어냄 ㅎㅎ

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중세 농부들보다 못한 근대 이후 셀러리맨의 상태가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