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이 AI에서 완전 미쳤다고 할 정도로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픈AI에 필적 또는 능가하는 모델들을 줄줄히 만들어내고 있다.

딥시크, 키미에 이어

이번엔 도우바오 (Doubao)...

틱톡 (중국에선 도윈)의 모회사로 알려진 바이트댄스 (Bytedance)가 만든 생성형 AI모델이다.

도우바오는 엔비디아 저사양 gup 칩과 화웨이 어센드 gpu 칩 등 여러개 gpu 칩을 혼합해 서버를 구축한 것으로 추측.

엔비디아 cuda는 서로 다른 gpu를 사용하면 성능이 확 떨어지는데

중국은 cuda를 사용하지 않고 서로 다른 gpu를 섞어 AI 서버를 구축해도 성능저하가 없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것이 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점점 놀라워지고 있는 면이다.

그러니 소프트웨어를 못만들어 중국이 EUV 광원 만들어도 EUV를 만들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은 개소리고

전형적인 미국은 신, 킹왕짱이라 생각하는 노예근성에 쩔은 우물안 개구리식 한국인들의 착각이다.

그나저나

중국은 저렇게 반도체 제약과 미국에 비해 수십배 적은 비용으로도 미국과 맞짱뜨는 AI모델들을 줄줄히 만들어내는데

한국은 뭐하냐.

한국이 ai 반도체 제재를 당하길 하냐 아니면 돈이 부족하냐.

중국이 생성형 모델 만드는 비용은 보면 한국도 할 만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