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피셜이다. 아니면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은 이미 도망갔다.

윤석열의 군사쿠데타는 미국의 지시 혹은 묵인없이는 불가능하다.

윤석열의 군사쿠데타의 가장 직접적인 목적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과 병력 파병이다.

  윤석열의 체포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 정부이다.

만약에 윤석열이 체포되어 수사과정에서 , " 미국의 지시로 군사쿠데타을 일으켰다."라고

말하는 날에는 한미동맹은 끝장이다.

 지금 미국정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시나리오는 진보 정당이 정권을 잡는 것이다.

진보 정당이 정권이 잡는 날에는 미국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갑질은 불가능할 것이고

한국 군대를 대중국 전선에 대리군으로 밀어넣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제주항공은 단순한 항공사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본다.

미국에서 한덕수를 탄핵하지 말 것을 민주당에게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탄핵하자

다음 최상목은 더 이상 탄핵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상목 지킴이 역활을 한 것이 제주항공사건이다.

 만약에 윤석열이 체포된다면 미국과 민주당사이에서 모종의 협상이 있었던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정청래 의원이 주장하는 윤석열 사형은 일종의 협상을 위한 지렛대에 불과하다.

 미국은 윤석열의 사형을 절대 두고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국의 아바타역활을 착실하게 한 윤석열을 사형되도록 그냥 둔다면

민주당의 차기 지도자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한 참을 벗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도 윤석열의 탄핵이유를 미국일변도의 외교와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한 것은

잘못이라는 이유를 적시한 것은 전력적인 실패이다. 속내를 감춰야 하는데...

아마도 민주당내에서도 미국의 아바타 역활을 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칼을 손에 쥘 때까지 인내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윤석열부부는 일본으로 일단 밀항했거나 밀항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미국으로 도주할 것이다.

 이것이 현재 한국의 역량의 한계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