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노래 Cromwell, Protector of the Realm -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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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만렙확장, 던파 신규시즌 중천 2022년에 있었던 110렙 만렙확장 이후로3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던파는 115렙으로 만렙확장을 하게 됨3년만의 만렙확장답게완전히 새로운 아이템, 이전과 달라진 시스템 등다방면에서 변화를 보임1. 헬파밍의 귀환장비레벨을 성장시켜서 템을 완성해 나가던 저번 성장시즌과 다르게이번 시즌은 지옥던전에서 완성된 장비를 획득하는,이른바 헬파밍이 메인파밍 컨텐츠가 됨85~90렙 시즌 내지 100렙 시즌 던파를 해본 유저들에겐 익숙한 그 파밍 방식이 맞음다만 지난 헬파밍 시즌들과는 다르게이번 헬파밍 시즌은 저번 성장시즌의 요소가 섞여있음우선 원하는 장비를 먹었다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조율이라는 새로운 성장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력한 장비로 성장 시킬 수 있음저번 성장시즌이 아이템을 성장시켜도 강해진 체감이 안난다는 비판을 수용해서이번 조율은 한단계만 올리더라도 체감이 확 올 정도로 강력해짐거기에 조율을 통해 3단계까지 올린 아이템은다음 아이템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음원하는 아이템을 끝까지 못먹었을 경우를 대비한 일종의 안전장치임이번시즌 아이템 등급은 레어 -> 유니크 -> 레전더리 -> 에픽 -> 태초로 총 5등급이 있음2. 세트 옵션의 귀환저번 시즌은 아이템 세트옵션이 사라져서템을 획득할때마다 바로바로 장착시킬 수 있었음하지만 부작용으로 템을 모아서 맞추는 재미가 없어졌다는 단점이 존재했음그래서 이번 시즌은 다시 세트 옵션이 추가됨거기에 장비 시뮬레이터 기능까지 추가돼서내가 가진 아이템 중 가장 강력한 셋팅이 뭔지,나한테 어울리는 세트가 뭔지 알기 쉽게 만들어놨음3. 디레지에의 귀환과거 모험가와 싸우다가 차원의틈에 빨려들어간 사도 디레지에는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졌지만 불사의 몸이었기 때문에 사망하진 않았음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몸이 찢겨지다가 모종의 이유로 선계에 도달하게 되었고선계의 요괴들에게 사도의 힘을 나눠주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함선계에서 벌어지는 사악한 일들의 흑막답게올해 하반기 레이드로 디레지에의 재등장이 예고되어있음4. 신규던전신규 시즌답게 이번 시즌에는 총 3개의 상급 던전을 필두로 한 새로운 던전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음상급 던전들의 일러스트와 도트만 소개하면달이 잠긴 호수애쥬어 메인죽음의 여신전그 외에도일반던전 및 지옥파티던전 등다양한 던전들이 준비되어있음거기에다음달에는 신규 레기온 던전인미의 여신 베누스가 출시 예정인걸보면신규 시즌답게 많은 던전을 준비한걸로 보임던파에서 선계의 이야기가 시작된지 벌써 2년이 되어감떡밥만 무성하다가 10년이 지나서야 본격적으로 공개된 신규 지역인 만큼아직까진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면을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데이번 중천 업데이트로 선계를 던파 세계관에 제대로 정착시키고유저들에게 만족을 줄지아니면 실패해서 메던로의 영광은 옛말이 될지여러모로 던파에게 중요한 시즌임 작성자 : 호리베

[일반] 청교도 노래 Cromwell, Protector of the Realm 앱에서 작성

케말파샤

2025.01.02 18:21:24

조회 2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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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xqJ5yhW7kE?feature=shared

1절

A cold winter's morn in 1641

My lovely Ann was taken by O'Cane

Taken and defiled at the point of rebel gun

And drowned in the murky River Bann

Hundreds more were taken at this date

Butchered and drowned, or buried in the sand

O'Neill's false promises ensured the same fate

I cursed his papist army to a man

Then one day on th' horizon I did see

A hundred of our ships all coming to my land

And off he stepped, Protector of the Realm,

And he smiled and placed a sword into my hand

1641년의 어느 추운 겨울날 아침에

내 사랑스러운 앤은 오케인에게 살해당했지

반란군의 총구 앞에서 납치되어 더럽혀지고

탁한 반 강에서 익사했다네

수백명 이상이 더, 이 날에 살해됐지

도살되고 익사하고 모래에 묻히며

오닐의 거짓 약속은 이같은 운명을 보장했다네

난 인간으로써 그의 교황주의 군대를 저주하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수평선에서 보았네

우리 영토로 오는 수백척의 배들을

그리고 왕국의 수호자인 그가 발을 내딛었네

그는 웃으며 내 손에 검을 쥐어주었네

2절

Off we marched to Drogheda

to Aston's guarded town

Together we stormed it, with Cromwell at the helm

He screamed, "You butchers! Remember Portadown,

And Cromwell, Protector of the Realm!"

And now I go with flowers to see my lovely Ann,

I go and tell her that her death was not in vain,

I tell my children about the Lord Protector

And how he saved our people from the same

Britain has had some pretty good Kings and

Queens,

Elizabeth I and Alfred comes to mind,

But the Lord Protector emulates them all

Oliver at the top one you will find.

우리는 드로이다로,

에스톤의 경비된 도시로 진군했네

우리는 돌격했네, 크롬웰의 지휘와 함께

그는 소리쳤네 "너희 도살자들아! 포터다운을 기억하라,

또한 왕국의 수호자 크롬웰을 기억하라!"

이제 난 사랑스러운 앤을 보기위해 꽃을 들고가네

그녀에게 가서 그녀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줬어

난 아이들에게 호국경에 대해 말한다네

그가 어떻게 우리들을 구해냈는지

영국은 여러 훌륭한 왕과 여왕을 가졌었지

엘리자베스 1세와 알프레드가 마음에 떠오르네

하지만 호국경은 그들 모두에 필적한다네

올리버가 가장 높히 있다네

후렴 × 2

Cromwell, Cromwell the greatest British king

Strong in his beliefs, he never let us down,

He fought for his people and he rid us of O'Neill,

As we took our due revenge for Portadown

크롬웰, 크롬웰 가장 위대한 영국왕

강한 믿음을 가졌으며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지

그는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싸웠고 오닐을 제거했다네

우리가 포터다운의 정당한 복수를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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