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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미 카터 장례식, 내달 9일 美워싱턴 국립대성당서 엄수"

ㅇㅇ(59.23) 2024.12.31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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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주의(=공산주의) 상징 대통령 지미 카터 사망

박정희를 증오하고 죽을 위기였던 김대중을 보호했던 지미 카터

박정희의 유신체제(공산주의척결계엄령)를 반대하고 중화학공업 육성을 반대하고

한국을 농업국가로 만들려 했던 지미 카터

중공인들에게 짜장집 정도만 허가하면서 입에 풀칠만 하게 만든 박정희

참고로 유신 선포전 박정희는 북한에 3차례나 미리 알린다

김일성은 50,60년대 친소련, 친중공 공산주의자들 말살해버리고 공산주의 서적 모조로 다 수거해서 불태우고

공산주의 서적 금서로 지정함

김일성-박정희는 적이 아니었다

그래서 박정희가 암살당하는거지





카터 왈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 국민들은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스스로의 번영과 평화, 행복한 삶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일인 10월 1일은 중국의 국경일(건국기념일)과 같은 날"


"덩샤오핑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은 내가 중국의 친구가 되는 것은 운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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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별세 다음 날인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 조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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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장례일정 보도…"내달 6일 조지아주서 워싱턴으로 운구"



29일(현지시간) 별세한 지미 카터(향년 100세)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state funeral)이 내달 9일 수도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30일 카터 전 대통령 국장(國葬·국가가 주관하는 장례)을 주관하는 인사들을 인용해 이번 주말 시작될 8일간의 국장 일정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월 9일을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숨진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은 내년 1월 4일과 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카터센터에 1차로 안치된 뒤 6일 항공편을 통해 워싱턴으로 이송돼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 일시 안치될 예정이라고 NYT는 소개했다.

이어 9일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될 국가 장례식에는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 생전에 그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할지는 미지수라고 NYT는 전했다.

장례식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카터센터 이사회 의장인 제이슨 카터, 카터 집권 시절 부통령이었던 고(故) 월터 먼데일의 아들인 테드 먼데일, 고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카터와 1976년 대선서 맞대결)의 아들 스티븐 포드 등이 추모사를 할 예정이다.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은 이후 군용기 편으로 조지아주 플레인스로 옮겨져 안장된다.







中, 미중수교 이끈 카터 타계에 "중미관계 중요공헌…깊은 애도"(종합)


관영매체들, "中과 좋은 관계 중요" 카터 업적·발언 재조명



'죽의 장막'을 열고 미중 수교를 이끈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0세 일기로 타계했다는 소식에 중국 정부도 애도를 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중국은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카터 전 대통령은 중미 수교의 추진자이자 결정자였고, 장기간 중미 관계의 발전과 양국의 우호적 교류·협력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 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카터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대만과의 외교적 관계를 강화했는데, 그의 유산 가운데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우리는 어떠한 미국-대만 공식 왕래에도 일관되게 단호히 반대해왔다"며 "이 문제에 관해 우리의 입장은 일관되고 매우 명확하다"고 답했다.

이날 중국 매체들도 미중 수교를 이끈 카터 전 대통령의 업적과 발언 등을 재조명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서거, 그의 재임 기간 중미는 수교했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생전 업적을 부각했다.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으로 재임한 고인은 미중이 정식 외교 관계를 맺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마오쩌둥 사후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최고 지도자 덩샤오핑과 몇 차례의 비공식 협상을 거쳤으며, 양국은 1979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수교했다.

현지 매체인 중국신문망은 미중 수교에 대해 "미중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역사적 결정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생전 중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며 했던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 국민들은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스스로의 번영과 평화, 행복한 삶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은 중국인들에게도 친숙하다.

그는 미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는 "내 생일인 10월 1일은 중국의 국경일(건국기념일)과 같은 날"이라면서 "덩샤오핑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은 내가 중국의 친구가 되는 것은 운명이라고 했다"고 하기도 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가 '미중 무역 전쟁'을 선포했을 때는 특별 기고문을 통해 "미중 관계는 양국과 세계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양국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균열을 복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중국 매체들은 카터 행정부 중재로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체결해 중동 평화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그가 퇴임 후에도 공익 활동에 헌신했다고 짚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수십 년간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민주주의 및 인권 신장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는 2015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간과 뇌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는 등 건강 문제를 겪었다.

지난해 2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선택해 돌봄을 받던 중 조지아주 고향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29일(현지시간) 100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박정희, 카터와 ‘김대중 석방’ 놓고 갈등…美 기밀해제 문서에 드러나


2014.04.04


'명동사건’ 이듬해인 지난 1977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대중(DJ) 전 대통령 등 재야인사들의 처리 문제를 놓고 치열한 물밑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3·1 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도 불리는 명동사건은 1976년 3월 1일 명동성당에서 개최된 3·1절 기념미사를 빌미로 정부가 재야 지도자들을 대거 구속한 사건으로,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함석헌, 문익환, 함세웅 등 유신체제에 반대한 재야인사들이 기소돼 국제사회에서도 이슈가 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워싱턴대 부설 국가안보문서관리소가 최근 공개한 기밀 해제 문건에 따르면 지난 1977년 5월 26일 필립 하비브 당시 국무차관과 리처드 스나이더 주한 미국대사는 카터 대통령의 지시로 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주한미군 철수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하비브 차관은 이 자리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한국의 인권문제를 연계하지 않는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을 확인한 뒤 한국의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독단적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은 물론 철군과 관련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카터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미국 의회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후속 지원방안 등에 대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우회적으로 당부했다. 대신 한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 공론화하지 않는 것은 물론 박 대통령과의 접견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정부의 입장을 고려해 명동사건을 공개적으로 문제삼지 않되 체포된 재야 지도자들의 석방을 외교채널을 통해 압박한 셈이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명동사건이 인권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 후 “명동사건의 용의자들은 헌법과 현행법을 위반했으므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의 압박으로 이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 경우 이들이 다시 법을 어길 수 있고 추가 체포 사태가 가능하다고 난색을 보였다.


하지만 명동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관대한 처분이 카터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일정기간이 지나 상황이 잠잠해지면 모종의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카터 대통령에게 한국의 인권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비브 차관을 통해 전했다. 이같은 내용의 접견 내용은 스나이더 대사가 이튿날 국무부에 보낸 기밀 외교전문에 포함됐다.


하비브 당시 차관이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한 뒤 약 7개월만인 같은해 12월 18일 김 전 대통령은 전주교도소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듬해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국가안보문서관리소는 보고서에서 “당시 카터 행정부의 핵심 동아시아 정책 가운데 하나는 주한미군 철수였다”며 “직접적으로 이와 연계하진 않았지만 군부독재에 의한 인권침해도 이슈였고, 박 전 대통령은 투옥한 재야인사들의 석방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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