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들이 돈바스 전선에서 2시간에 평균 1KM 속도로 진격 중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군들은 전선에 파견된 병사들이 목적지 전선 도착전에 80% 도주한다고 한다.

이것은 전의를 완전 상실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참호는 아예 텅텅 비워져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는 후방 80만 병력의 전투 투입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장거리 미사일의 사용을 허용했는데

트럼프 뜻대로 휴전안은 불가능해 보인다.

러시아 군사 전략가들 입장에서는 휴전한다면 우크라이나 재무장의 시간만 주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선전부에서는 북한군의 참전을 연일 보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병력부족으로 만 18세까지 징병하지 않는다면 병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18세까지 병력을 징집하더라도 훈련부족으로 사실상 전선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보여진다.

러시아군은 이런 속도로 진격한다면 곧 드니브 강변까지 멀지 않아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