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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트럼프 호소인 이재명, 사실은 이것

ㅇㅇ(125.137) 2024.12.14 03:40:17
조회 6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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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북한 + 윤석열 + 트럼프


윤석열 대통령 담화중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영화 '공조' 줄거리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게임 '홈프론트' (2011년 발매) 연표 중



2017년: 사회 기반의 붕괴가 계속되어, 미국에서는 계엄령이 선포된다.

2018년: 2018년 4월 1일, 대조선공화국 특수부대에 의해 중국의 원자력 시설이 파괴. 이후 대조선공화국은 일본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일본의 원자력 시설도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일본은 항복하여 대조선공화국은 무혈입성으로 일본을 속국으로 만든다. 이후 대조선련방 선포. UN은 이것을 비난하지만 대조선련방 정부는 UN 탈퇴를 발표.










남·북 형사-FBI '3각 공조'…전작 능가하는 유머와 액션


2022.08.31.



스케일은 커졌고, 스토리는 진화했다. 현빈과 유해진 ‘남북 콤비’가 이번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까지 끌어들이며 화려한 액션을 자랑한다.


5년 만에 돌아온 ‘공조2’는 전편보다 훨씬 많은 힘을 준 것이 명확히 느껴지는 작품이다. ‘공조1’은 북한 형사 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 분)의 만남과 갈등, 공조라는 과정 자체에 집중했다. ‘공조2’는 철령과 진태, 남북 형사들의 환상적인 파트너십에 더해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투입한다. 3각 공조로까지 이야기가 발전한 셈이다.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전편보다 뛰어난 균형감을 선보인다.


영화 초반엔 북한 철령과 FBI 잭의 악연 그리고 서로의 오해가 쌓이는 과정을 짧게 보여준다. 그리고 곧장 철령과 진태의 재회에 집중하면서 ‘공조1’의 기억을 되살리고 재회를 반길 수 있도록 한다. 철령이 가지고 있던 캐릭터의 무게는 한껏 덜어냈다. 전편에서 철령은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강한 복수심을 갖고 있었다. 반면 이번 작품에선 시간이 흐른 만큼 한결 가벼워지고 인간미도 갖춘 캐릭터로 그려졌다. 진태 역시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남북 형사들이 FBI 요원과 본격 공조하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펼쳐진다. 세 사람은 글로벌 마약 조직의 리더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는 사건을 종결하는 듯했다가 베일을 한 겹 더 벗겨냄으로써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이 과정에서 3각 공조는 다양한 변주를 일으킨다. 철령과 철령을 짝사랑하던 민영(임윤아 분), 잭의 삼각관계도 그려져 작품에 활력을 준다.







트럼프 불신임 받은 레이 FBI국장 "내달 물러나겠다"


2024.12.12



임기 남은 상황서 바이든 행정부 종료 시점에 사임 뜻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사실상의 '불신임'을 받은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맞춰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FBI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레이 국장은 "수주간의 깊은 숙고 끝에, 내년 1월 현 행정부가 끝날 때까지 일하고 물러나는 것이 FBI에 옳은 일이라고 결정했다"고 FBI 직원들에게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 임기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내달 20일 종료된다.

트럼프 당선인의 집권 1기 때인 2017년 임명된 레이 국장은 임기(10년)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로도 2년여 남아 있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달 30일 '충성파'인 캐시 파텔 전 국방장관 대행 비서실장을 차기 FBI 국장으로 기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트럼프로부터 사실상의 '불신임' 통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레이 국장이 자진 사퇴 형식을 취하더라도 사실상 트럼프 당선인의 압박에 따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레이 현 국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1차 임기 종료 후 기밀자료 반출 및 보관 건 수사에서 FBI가 트럼프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를 압수수색한 일을 계기로 트럼프의 눈 밖에 났다는 것이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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