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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공과 이스라엘, 하마스의 관계를 알아보자

ㅇㅇ(118.41) 2024.12.13 01:09:39
조회 109 추천 0 댓글 7



세계좌파연합에 장악된 ICC(국제형사재판소)는 푸틴과 네타냐후에 적대적이다

중공은 하마스를 지지하면서 네타냐후를 체포하는데 적극 찬성한다


하마스 지원 세력은 미국 좌파세력, 유럽 좌파세력, 중공이 핵심이다

그래서 그렇게 끈질기게 버티는거지


이스라엘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반대하면서 시위하는 애들이 어떤 세력인지 봐라

네타냐후는 무지개연정(페미니즘세력, 민주좌파세력)에 잠시 밀렸다가 다시 정권 장악 성공

반 네타냐후 시위대는 김정은 가면과 네타냐후 가면을 쓰고 등장해 네타냐후가 김정은 같은 독재자라고 비난

반 네타냐후 시위대는 북한 인공기와 이스라엘기를 들고 나와 둘이 동일시하며 비난

반 네타냐후 시위대는 네타냐후가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고 민주주의를 죽여 북한같이 만들거라고 비난

네타냐후가 하려던 일은 너무나 강력해서 정부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법원의 권한을 축소하는거였음

이에 야당이 미쳐 날뛰며 시위대 동원해서 시위함


이제 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이나 모르겠지만 세계는 따로 돌아가는게 아니야

중요한 것들은 전부 관련되어 있어


네타냐후가 김정은이고 윤석열이다

더 상세히 말해보면

이스라엘에 존재하지만 거의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이스라엘 대통령이 김정은이고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후가 윤석열


이스라엘 = 북한

이란, 팔레스타인, 시리아 = 남한  (서울엔 테헤란로가 있고 테헤란엔 서울로가 있는 이유)

팔레스타인 하마스 = 남한 민주좌파세력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 남한 보수세력

이스라엘 예루살렘 = 평양

이스라엘 텔아비브 = 서울


이스라엘 뉴스는 북한 뉴스이기도 하고 남한 뉴스이기도 하지

이미 통일은 된건데 대청소가 마무리되야 공식 발표한다

통일반대 세력들 대청소중인거지


왜 조용하던 시리아에서 갑자기 시리아 반군이 초급속으로 시리아 아사드 정부를 붕괴시키고 장악했는지 아냐

시리아 반군의 무력은 아사드 정부의 무력보다 훨씬 약했어

아사드 정부는 훨씬 많은 무기와 군인을 가지고도 이상할 정도로 붕괴된다

시리아가 남한의 아바타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와 함께 동시에 일이 진행된거지


미국 민주당 해리스가 판문점에서 왜 미국과 북한이 강력한 동맹관계라고 했는지 알겠지

미국-이스라엘 동맹이 미국-북한 동맹이다

미국 공화당 의원 한 명도 실수인 척 미국과 북한이 동맹이라고 발언했었지

북-미 정상회담 2번째 회담이 결렬되었다고 전부 알고있지만 그런 적 없다

그저 다음 단계의 실행을 위해 결렬된것처럼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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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부’에 “ICC, 법에 따라 직권행사하길”


2024.11.22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전쟁범죄 혐의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대해 중국이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중국은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면서 “ICC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면서 법에 따라 직권을 행사하며 통일적인 기준에 따라 로마규정과 일반 국제법을 전면적으로, 선의로 해석·적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린 대변인은 “팔레스타인 문제에서 중국은 시종 공평·정의의 편에, 국제법의 편에 섰고 국제 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을 위반한 모든 행위에 반대하면서 민간인 상해와 민간용 시설 공격 행위를 규탄해왔다”며 “중국은 공평·정의 실현과 국제법의 권위를 수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 5월 ICC가 네타냐후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을 당시에도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집단적 징벌이 더 이어지게 해선 안 된다”며 “ICC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법에 따라 직권을 행사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ICC는 대량학살과 반인도적 범죄, 전쟁범죄, 침략범죄 등을 저지른 개인을 처벌할 수 있는 최초의 상설 국제재판소로, 1998년 로마에서 120개 국가에 의해 채택된 ‘로마 규정’에 따라 2002년 7월 발족했습니다. 현재 회원국은 124개국으로, 중국·미국·인도·이스라엘 등은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송부되면 ICC 회원국들은 ICC 규정과 자국 국내법상 절차에 따라 범죄 수배자를 체포해 헤이그 재판소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ICC 회원국이 아니어서 자국 지도자를 체포·인도할 의무는 없지만 체포 당사자가 ICC 회원국 124개국을 방문하는 데는 제약이 생깁니다. 영국 등 이스라엘 동맹국 대부분은 ICC 회원국입니다.









푸틴, 'ICC 영장'에 브라질 G20 정상회의 불참


2024.11.13


라브로프 외무, 러 대표단 이끌고 참석

푸틴, 앞서 "행사 방해하고 싶지 않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이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대신 참석한다.


12일(현지시각)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라브로프 장관이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는 이달 18~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미 G20 정상회의 불참 의사를 밝혔다.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브릭스(BRICS) 기자회견에서 "행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며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다.


ICC는 지난해 3월 러우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불법 추방(강제 이주)한 혐의로 푸틴 대통령에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ICC 회원국은 이를 집행할 의무가 있다. 브라질은 ICC 회원국이다. 푸틴 대통령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ICC 회원국의 입장을 고려해 방문은 자제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지난 9월엔 ICC 회원국인 몽골을 국빈 방문했다. 이에 일각에선 몽골에 대해 영장 집행 의무 위반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2005년에도 ICC 회원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제노사이드(집단학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마르 알바시르 전 수단 대통령 방문 때 체포하지 않았는데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고 넘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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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귀환” 네타냐후의 ‘감격’


2024.11.08


“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을 축하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024년 11월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기도 전에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썼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역사적인 백악관 복귀는 미국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스라엘과 미국의 위대한 동맹을 강력하게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엄청난 승리”라고도 적었다. 진심으로 기쁜 게 느껴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노골적인 친이스라엘 행보를 이어갔다. 집권 첫해인 2017년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이듬해 텔아비브에 있던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도 예루살렘을 미래 독립국가의 수도로 여긴다. 역대 미국 정부가 “향후 협상으로 결정할 문제”라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은 이유다.


이란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에이브러햄 협정(2020년 8월)을 통해 바레인·아랍에미리트 등 이슬람권 4개국과 이스라엘의 수교도 이끌어냈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 때 이스라엘이 점령한 시리아 땅 골란고원은 아예 이스라엘 영토로 공식 인정했다.


2017년 3억6천만달러를 지원했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에 대한 예산지원은 2018년엔 아예 끊었다. 이스라엘 의회는 10월28일 UNRWA의 자국 내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손발이 아주 착착 맞아떨어진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2023년 10월7일 개전 이후 전쟁 397일째를 맞은 2024년 11월6일까지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4만3391명이 숨지고, 10만234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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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총리' 네타냐후 정권에 반대하는 이스라엘 시위대


2023.01.08.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제법상 수도 텔아비브 소재 하비마 광장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현수막에는 '범죄 총리'라는 말이 적혀 있다. 이스라엘 사상 가장 우파적인 정부로 꼽히는 네타냐후 정권은 2021년 6월 '무지개 연정'에 밀려 물러났다가 2022년 12월 다시 정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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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위에 김정은 가면 등장


2022.12.30


2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국회의사당 앞에 이날 재집권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가면을 쓴 시위대가 등장했다. 강력한 반팔레스타인 정책 등 보수 성향의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해 6월 부패 혐의 등으로 물러났다가 1년 반 만에 권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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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反네타냐후 시위에 북한 인공기가 등장한 까닭은


2023.08.07


“사법 무력화로 거대 여당 폭주

북한과 같은 독재국 될 것” 경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밀어붙이는 사법 무력화 법안 통과에 반발, 지난달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반(反)정부 시위에 급기야 북한 인공기(인민공화국기)까지 등장했다. 대법원의 정부 견제 권한을 제한하는 이번 법 통과로 정부와 의회를 장악한 거대 여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길이 사라지면서 이스라엘이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독재 국가가 될 길이 열렸다는 비난이 나온 것이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타냐후의 사법 무력화 법에 반대하는 시민 수천 명이 5일(현지시각) 텔아비브 등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 현장엔 이스라엘기와 함께 북한의 인공기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시위 현장에 인공기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크세네트(이스라엘 의회)에서 사법부 무력화 법안이 통과된 지난달 24일부터다. 경찰은 이날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에서 최루탄과 물대포 등을 동원해 수만명에 달하는 반정부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이 과정에 시위대 일부가 이날 “이스라엘이 독재 국가화하고 있다”는 구호와 함께 인공기룰 들고 나왔다. 네타냐후 총리와 김정은을 합성한 사진도 함께 등장했다.


최근에는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무지개색 이스라엘 국기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현재 네타냐후 총리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극우 성향의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 시온주의 연합 등이 동성애와 성정체성 전환에 따른 성별 정정, 동성 결혼 등에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시위대는 스스로 ‘분홍 전선(Pink Front)’이라고 칭한다”며 “이번 시위가 온건하고,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위대를 대표한 ‘양질의 정부를 위한 운동’은 사법 무력화 법에 대한 위헌 심사를 대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대법원 심리는 9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스라엘 LGBT 시위대 "동성부부도 대리출산 허용하라"


2018년07월2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대리출산 허용' 법안에 동성부부는 제외해 비판을 받았다. 이스라엘 LGBT 단체 회원과 성 소수자 인권운동가 수만명이 텔아비브 광장에서 이를 비판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고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보수적인 유대계 정당의 눈치를 보다가 이들의 신경을 건드렸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혼모와 의료상 이유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성을 위해 '대리출산'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했고, 지난주 의회에서 '대리출산 허용법'이 통과됐다. 리쿠드당 의원들은 미혼부와 동성부부의 대리출산 신청권을 보장하는 추가 개정안을 제출했지만, 총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위대는 "동성부부는 대리출산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불합리하다"며 텔아비브를 관통하는 주요 고속도로를 막고 이스라엘 곳곳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머무는 예루살렘 관저 맞은편에서 "동성애 혐오자 네타냐후, 우리가 거리로 나왔다. 평등 없이 차별만 있는 정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외쳤다.


이스라엘은 동성결혼을 허용하지는 않지만, 외국에서 결혼하고 입국하는 경우 하나의 연합체로 인정하고 있다.


집회참가자 오즈 다니(43·남) 씨는 최근 동성 연인과 결혼했지만, 대리출산을 위해 비싼 돈을 내고 해외로 원정을 가야 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에 '더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그동안 이스라엘 밖에서 아이를 가질 방법을 찾아다녔지만, 해외로 원정 출산을 가려면 거의 100만세켈(약 3억1100만원)이나 든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에 리쿠드당의 개정안을 받아들였다면, 보수당의 반대로 법안이 통째로 의회에서 반려됐을 것"이라며 "미혼모조차 대리출산권을 얻지 못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후에 미혼부를 위한 대리출산 법안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LGBT 시위는 히스타드룻(Histadrut·노동 총연맹) 등 여러 기업의 후원을 받았다. 시위에 참가하고자 하는 직원에게 휴식 시간을 준 기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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