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탄핵이 가결되었다면

윤석열을 아마 힘없이 사라졌을 것이고
국민의 힘은 다시 박근혜 탄핵과 같이 힘 없은 정당으로 있었을것이다

그 상황에서 대선이 끝났다면
한국 전쟁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야당이 단순히 친중이어서가 아니라 친미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바이든 이후 국제 사회는 많이 변했으며 현재 정치인들의 친중 친미는 의미가 없다.
정부에 관한 정보가 과연 어디서 줄줄 세어서 나오는걸까?
어떻게 계엄령에 대한 중요 정보까지 세어 나갔을까?
이러한 물음은 매우 위험한 질문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탄핵이 부결된 세상을 살고 있다
따라서 전쟁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낮다
오히려 이제는 서로가 공격하는 분노의 시대라 볼수 있다

혼돈의 시대
이또한 불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 볼수 있다

요즘 내각제에 대한 말들이 많다. 이는 한동훈이 내각제를 할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추측 때문이다. 이때문에 또 몇몇 국민들이 분노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아야할것이 있다. 결코 현재의 시류에 편승하지말아야 한다.

편승하는 것이야 말로 한국을 혼돈의 상태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서로간 최선의 출구 전략을 짜도록 해서 원만하게 해야된다.
안그러면

한국과 비슷한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이 발생한 시리아, 루마니아처럼 이런 나라와 동일한 일을 겪게 되어 소말리아처럼 엉망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