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2017년 그당시 투표용지를 한군데로 모아서 개표하는 "집중식개표방식"이
부정선거에 이용되기 쉬운점에 2012대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부정선거의 개입여지를 차단하는 일환으로
투표현장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수개표" 법안의 발의 즈음에 했던 주장이다.
쌀이 익어 밥이되다 못해 타버리기 직전에 저번 대선(2012)이 부정선거라고 대든게 아니라
그런 부정선거 발생의 유혹을 차단하자는 주장인데 이게 욕먹을 일이냐?
하여튼 2찍 정치벌거지 새키들 올바른 주장을 폄훼하고 지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주뎅이질 보면 기도 안찬다!

2024년 22대 총선 부터인 현재의 개표방식은
최소한의 이송을 위해 지역내에 개표소를 설치하고
1차 자동개표기로 같은 후보의 표만 모은뒤
이를 다시 인력으로 직접 수개표한뒤
표 수의 정확성을 위해 자동개표기로 표 수만 확인하며 수개표와 비교한다.
물론 당연하게도 각 후보의 참관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
사실상 개표만큼은 부정선거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의 동력은 자기표를 지키는데 눈빨개진 후보들에게 검증할 권리를 줬다는데 있다.

이렇게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노고는 줘 차버리고 경우마다 요랬다 조랬다 지 멋대로 왜곡 조작 선동하는 정치벌거지 새키들! 정말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