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27일 조선과 미국의 정!전!협!정! 으로 완전히 끝난 전쟁임.


한국 정부와 한국 지배계층들이 얄팍한 잔머리 굴려서

《휴전국가》라는 거짓말로 가스라이팅해서

의도적으로 필요없는 싸구려 공포심 주고

거짓으로 이루어진 싸구려 애국심 강요해서

노예로 부리는것임.


•정작《휴전》이라고 주장하는 그 주권도 없는 괴뢰국은 괴뢰국답게 빠져있다.


그리고 조선이 전쟁 원인 아니냐고?
그것도 거짓말이다.

우크라가 히스테리적으로 돈바스 주민들을 학살한것처럼
리승만이 히스테리적으로 남쪽 사람들 학살한게 원인이다.

구하러 갈 수 밖에 없었지.

한국의 악덕지주들과 깡패같은 범죄자들과 일제요직 맡았던 친일파들 제외하고 모두가 원했다.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있거나 기독교 믿는다고 학살했다는것도 완전히 거짓말이다.

오히려 조선은 민간인들에게 교회에 대피해있으라고 했다. 미국인들이 개신교를 믿기 때문에 교회를 폭격하거나 공격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미국은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들에 폭격을 했고 북쪽에서건 남쪽에서건 무슨 스포츠 즐기듯이 조선인들 학살했다.

마치 조선민족을 멸족시키려고 하듯이.

조선 특유의 반미감정이 그것 때문이다.

그리고 북쪽 사람들이 개신교를 꺼려하게 된 계기다.
개신교를 보면 미제가 했던 그 일들이 생각나거든.

집단 트라우마다.
원한이 깊다.

남쪽의 사람들도 똑같은 트라우마를 공유했을텐데,
남쪽의 정부에서 국가보안법이니 뭐니 하며 사람들을 입다물게 만들고 은폐해서 대에 대를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남쪽사람들은 그걸 다 잊어버렸지.

미국은 밭에서 일하는 농부 1명 한테도 엄청나게 폭격했다.

2차대전 전체 시기 사용된 폭탄량의 40%를 이 작은 땅에 그 짧은 기간 동안 사용했다는건 조선인들 다 죽으라는거였지.

그리고 미국이 일제 본토에 사용한 폭탄량보다 4배 많은 량이 이 작은 땅에 그 짧은 기간 동안 사용됐다.

그리고 대체 왜 미군은 일제의 만행에 관한 증거들을 지우고 다닌건지

한국을 절대로 믿지 말고. 미국과 서방도 절대 믿으면 안된다.

그리고 지금도 조선의 적은 정확히는 미국이 아니다.
그런짓를 했었고 지금도 조선뿐 아니라 전세계에, 심지어 미국 자국민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