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확히? 이해 못하고 있지만(나보다는 훨 낫겠지만 그렇다고 완벽히 이해하는 놈도 아마 없을거다)
망해도 양키 달러가 망하는거지 달러체계가 망하는게 아닐거다.

달러체계는 전세계 모든 통화의 기준이고 오랫동안 개선 확장되면서 만들어진 광범위한 전지구적 시스템이다.
양키의 달러가 군사력 약화로 부채 디폴트에 빠져 망해 호주 달러 같이 지역 달러로 변할지 몰라도
달러체계는 유지될거로 본다. 단 연준의 화폐발행 역할이 양키에서 세계기구로 이전 된다는 조건 하에서~

유로든 위안이든 브릭스화든 현재 꼬라지로는 대체통화가 된다한들
또하나의 양키달라가 만들어지는것일뿐으로
그 폐해는 변하지 않거나 더 난잡해 질것이다.
1원의 제조비용으로 100원의 이익을 남겨 쳐먹는 양키달러화가 사실상 만악의 근원인데
이런걸 또 만들어?

지구적 통화시스템의 필요성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다.
그래야 튤립같은 뱐태스런 광끼의 양키달러와 코인이 사라질것이다. 다른게 또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