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자연 발생적인 공동체가 온전한 과거 시대가 더 민주주의에 가까웠음

예를 들어 러시아의 경우

이반 4세가 죽고 혼란의 시대를 격고

로마노프 왕조가 들어설 때

러시아의 황제를 귀족들이 아닌 각 지방의 공동체가 뽑았음

그래서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던 거지

당연히 애향심이 강해서 러시아 군대가 강했던 것임

허울좋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 한 새끼라도 국민을 위해서 정치한 놈이 있었냐? ㅎㅎ

이게 명백하게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증거임

서구의 민주주의란 것은 그냥 사기일 뿐임

그리고 그런 모습을 가리기 위해서 과거의 역사를 조작한 거지

선거라는 게 조삼모사 같은 거대한 사기극인 거지

자격도 없는 놈들한테 권력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민주주의 종주국이란 미국을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공동체가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는 것임

그리고 그 공동체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임

과거의 길드라던지 농민들이 마을 단위로 구성하는 자연스러운 공동체

공산주의처럼 독재하면 그냥 독재인 거고

황제가 통치하던 대통령이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위와 같은 조건을 가져야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나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