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주변 적성국에 둘러싸여 있다느니 스리랑카가 중국 일대일로 때문에 파산했다느니 개소리하는 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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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침체와 페권경쟁 실패에대한 이유 - 러시아 -우크라이나 갤러리

중국 경기의 침체이유는. 중국의 미국과의 폐권다툼의 과욕에서 비롯한 중국의 세계로의 영향력 확대의 실패에 있다첫째, 중국이 미국을 위협했지.둘째, 중국이 동남아국가의 해상영토를 침범하여 동남아,서방 과의 관계가 파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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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봐두라.

도표에 나와 있듯이

스리링카의 전체 외채 중 중국에 대한 부채는 10%밖에 되질 않는다. 그리고 이 부채도 대부분 인프라스트럭쳐 건설 투자다.

일본이 대략 23% (아시아개발은행도 일본계 은행)

미국, 서방에 대한 빚은 월드뱅크 9%와 47%의 시장 채무다.

스리랑카가 IMF의 구조조정을 받아들인 것은 이 47%의 시장 채무 (Market borrowing) 때문인데

이건 스리랑카가 발행한 국채로서 대부분 블랙록, 모건스탠리, 스위스 뱅크 등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고

이 국채 이자를 갚지못해 파산을 한 것이다.

그렇기에 부채 구조조정 협상을 중국과 하지 않고 채권자인 서방의 국제금융기구인 IMF와 한 것이다.

중국 부채때문에 파산했다면 부채 구조조정 협상을 IMF가 아닌 중국정부와 했겠지.

스리랑카가 중국의 부채때문에 파산했다는 것은 밑의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일대일로를 흠집내려는 미국의 악랄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

그리고 미국의 똥개, 지적 식민지에 불과한 한국은 미국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Sri Lanka owes 81% of its external debt to US and European financial institutions and Western allies Japan and India. China owns just 10%. But Washington blames imaginary “Chinese debt traps” for the nation’s crisis, as it considers a 17th IMF structural adjustment program.

스리랑카는 대외부채의 81%를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과 서구 동맹인 일본과 인도에 지고 있다. 중국은 단지 10%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워싱턴은 17차 IMF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고려하면서 국가 위기의 원인이 가상의 '중국 부채 함정'이라고 비난한다.

Real debt trap: Sri Lanka owes vast majority to West, not China

진짜 부채의 함정: 스리랑카는 중국이 아니라 서구에 대다수 부채를 지고 있다

https://geopoliticaleconomy.com/2022/07/11/debt-trap-sri-lanka-west-china/

Real debt trap: Sri Lanka owes vast majority to West, not China

Sri Lanka owes 81% of its external debt to US and European financial institutions and Western allies Japan and India. China owns just 10%. But Washington blames imag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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