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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6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화성 프로젝트

ㅇㅇ(118.41) 2024.11.08 07:54:00
조회 131 추천 0 댓글 2
														


미국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라는 화성 프로젝트를 알아보자

시작년도 1968년에 있었던 일들도 알아보자



1968-1973년: 미국 '페가수스' 프로젝트

1980-83년: 미국 '점프 룸' 프로젝트





1968년 1월 23일: 동해상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의 공격으로 미국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나포.

미 해군 83명 중에서 나포 도중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82명이 북한에 억류.

미국 정부는 북한에 사과문을 쓰고 1968년 12월 23일 미군들 판문점을 통해 추방


1968년 2월 8일: 미국 영화 '혹성탈출' 개봉


1968년 5월 22일: 미국 공격형 핵잠수함 스콜피온호 대서양에서 실종. 전원 사망. 침몰 원임 모름.

공교롭게도 1968년은 미국 원잠과 소련·프랑스·이스라엘의 디젤 잠수함이 비전투상황에서 침몰하는 사고 발생


1969년 4월 15일: 주일미군의 미 해군항공기지에서 이륙한 해군 전자정찰기 EC-121가 북한 공군 MiG-21 전투기에 의해 동해상에서 격추. 미군 31명 전원 사망


1969년: 미국 정부는 UFO를 조사하던 조직을 공식해체




미국 정찰선 '푸에블로호'가 북한에 나포후 미국은 북한에 항복

이때부터 미국은 '화성 프로젝트' 시작

화성과 미국간에 비밀채널 개설

미국을 이용하여 신세계 건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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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오바마 대통령' 바위가 있다?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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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표면에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닮은 바위가 발견됐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같은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나타났다. 화성에서 오바마 닮은 바위가 나타났다고 말한 사람은 UFO 전문 블로그 ‘UFO 사이팅스 데일리’ 운영자 겸 UFO 연구가로 활동 중인 스콧 워닝이다.


워닝은 최근 블로그에 “화성 표면을 살펴보던 중 ‘머리’를 발견했다”며 “어깨 아랫부분이 묻혀있기는 하지만 바위는 꼿꼿이 서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물론 이것만 가지고는 어떤 것도 설명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몇몇 UFO 전문가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보정하는 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닮은 바위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소개된 사진은 지난달 26일 전송된 것이다. 화성 표면에서는 도마뱀, 다람쥐, 이구아나 등을 닮은 수많은 물체가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오바마 바위를 가리켜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증상의 하나라고 말한다. ‘파레이돌리아’란 연관성이 없는 현상임에도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마치 연관된 것처럼 의미를 추출해내려는 심리현상을 뜻한다. 즉, 오바마가 아님에도 마치 오바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유의 여신상 참수 트럼프' 슈피겔 표지 찬반 논란 가열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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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보이는 금발남성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를 들고 있는 그래픽을 4일자 표지에 게재한 것을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의 표지 그래픽은 쿠바계 미국인 프리랜서 예술가 에델 로드리게스의 작품이다. 금발의 남성이 한 손에는 피가 떨어지는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를, 또 한 손에는 피 묻은 칼을 든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남성의 얼굴에는 눈과 코가 생략된 채 입만 그려져 있지만, 금발 머리와 검은색 양복 그리고 트럼프가 즐겨 매는 붉은 색 넥타이에서 트럼프를 쉽게 연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라는 글이 적혀져 있다.

로드리게스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유의 여신상은 이민자를 환영해 온 미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이라며 "이 신성한 상징의 참수는 민주주의의 참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참수라고 하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연상되는데, IS와 트럼프 대통령 둘 다 극단주의자라서 트럼프 대통령을 IS에 비유했다"고 밝혔다.

이 표지가 공개된 이후 "지나치다" "부적절한 비유"란 비판이 제기되면서 이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하고 있다.

빌트지는 슈피겔이 과거에도 과도한 반미주의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슈피겔이 조지 W 부시 전 정권 때에는 '미국 개입주의'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슈피겔이 그렇게 비판했던 개입주의를 끝낸 것"이라며 슈피겔의 모순성을 꼬집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차이퉁도 "슈피겔 표지는 바로 트럼프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서 "트럼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는 그로 하여금 언론 왜곡을 공격하는 빌미가 될 수있다"고 비판했다.

디 벨트 역시 슈피겔 표지가 주류언론 및 언론인들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중립적으로 관찰하기 보다는 자신의 관점을 내세우는데 더 치우치고 있다는 많은 이들의 선입견을 강화할 수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따라서 이같은 표지로 타격을 입는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 저널리즘"이 될 수있다고 슈피겔을 비판했다.


BBC는 지난 2015년 12월 뉴욕데일리뉴스 역시 1면에 트럼프 당시 대선후보가 참수한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를 들고 있는 삽화를 게재한 적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표현방식은 슈피겔 그래픽보다는 덜 끔찍했다고 지적했다.

독일 중도 보수 성향의 자민당원이자 유럽의회 부의장인 알렉산더 그라프 람스도르프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슈피겔 표지는 테러 희생자들의 생명을 매우 천박한 방식으로 가지고 놀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4일자 표지에 '백악관의 반란(An Insurgent in White House)'란 제목에 트럼프 대통령이 화염병을 던지려는 순간을 묘사한 그래픽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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