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수입·제조업체인 크레앙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5 시리즈와 완벽 호환되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맥세이프 기능이 내장된 디바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CREBATMS는 강력한 자력의 무선 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USB-C 단자에 C to C 케이블로 디바이스와 연결해 10W 유선 충전도 지원한다.
아이폰15 시리즈는 USB-C 충전
단자를 채용한 최초의 아이폰으로,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는 아이폰15의
유·무선 충전 모두 가능하다.
아이폰15 호환 크레앙 보조배터리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무게가 가벼워 실내외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상태표시 LED를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품질 스마트IC를 탑재해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력 전환율을
효과적으로 높임과 동시에 안전 보호 장치를 통해 과전류·과전압을 방지하고 충전 및 방전 효율을 최대로
향상시켰다.
크레앙은 10월 중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에 이어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과 호환되는 신제품 초슬림 3in1 무선 충전기(CREQ15)를 출시할 예정이다.
<ansonny@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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