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집불통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나이를 먹으며 어른이 되면 겸손하고 유해지며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런거 없고 자기들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치며 항상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세대.
비판 수용능력이 전혀 없음.

2. 강성한 정치병자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 숭배, 성역화에 앞장서는 세대. 정작 민주화운동은 윗세대에서 피를 흘려가며 했으나 자신들도 동참했고 민주투사라는 의식이 뿌리깊이 박혀있음.
정치란 서로간의 경쟁과 합심으로 나라를 발전시켜야 하는데 자기네들과 반대입장이면 친일파로 몰아감. 상당한 정치병자

3. 마음만은 20대

어른이면 어른답게 밑에 사람들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20대와 함께 동참하고 싶어함. 대표적으로 영포티라는 말이 있으며
그저 어린 여자라면 똥오줌 구분 못하고 들이대는 스윗중년의 대표.
반대로 2030남자들은 개취급하면서 갑질의 대상으로 여김.

4. 바닥난 시민의식

일상에서의 기본적인 것들 특히 공중도덕 관련해서는 최하위 수준
60대 이상은 못배워서 그렇다 치는데 그에비해 40대는 대학도 가고 양질의 교육을 많이 받았으나 수준이 비슷함 사실이건 4050 전체의 문제.

5. 박살난 가정교육

우리가 보는 10대 급식들의 부모세대라는 것으로 끝
4번의 경우 이미 대물림 되어서 ‘급식충’ 이 많이 생겨남.
애새끼들 오냐오냐 키운 똥을 젊은 2030세대가 직장 학교 후배로 떠안고 가야함.

30년뒤에 지금 급식들이 40대가 된다면 100%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40대초반 ~ 50대초반 이새끼들은 국가차원에서 매년마다 인성 상식 문제들을 수능처럼 풀게하여 절대평가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고
기준등급 이하로 나올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