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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검찰 조서 입수, 황의조 추가 '불법촬영' 정황.jpg
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등장하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 씨 형수가 수사기관에서 남긴 진술조서를 YTN이 확보했습니다. 황 씨가 이미 알려진 피해자 2명 외에도 제3의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고 공유한 정황을 봤다고 주장했는데요. 김철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황의조 씨 관련 영상을 유포했다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 씨 형수 이 모 씨. 이 씨가 검찰에서 3차례 조사받고 남긴 진술조서 일부를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조서에서 이 씨는 황의조 씨가 알려진 피해자 외에 다른 여성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지인에게 유포한 정황을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먼저 이 씨는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며 '황의조 씨 휴대전화에 여성을 촬영한 사진이 있었고, 이를 지인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유포한 정황도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피해 여성은 지금까지 알려진 피해자 2명과는 다른, 제3의 인물입니다. 이 씨는 '불에 탄 아이폰 포렌식'을 검색할 정도로 자료 삭제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검찰이 이유를 묻자 '휴대전화에 황의조 씨 성관계 영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또, 협박 사건이 터진 이후 황 씨가 영상 속 피해자들보다 제3의 피해자 사진이 유포될 것을 더 우려했다는 내용도 등장합니다. 다만, 이 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황 씨가 불법촬영이나 하는 파렴치한 사람이 아니라며' 기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황 씨 형수는 벌써 2심 판결을 앞두고 있지만,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황 씨에 대한 수사는 진전이 없습니다. 오히려 송치 전 출국금지가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고, 최근까지도 튀르키예에 머무르며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기소는커녕 추가 조사조차 기약이 없어 보인다며, 처분을 서둘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2차 피해가 크고 피해자도 엄벌을 원한다며 형수 이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형수의 2심 선고는 오는 26일 이뤄집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https://youtu.be/ey1fZ5Q2lLU?si=ZGDyFDlbFopKhgR5 [단독] 조서에 남은 황의조 '추가 불법촬영' 정황..."처분 왜 미루나" / YTN[앵커]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등장하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 씨 형수가 수사기관에서 남긴 진술조서를 YTN이 확보했습니다.황 씨가 이미 알려진 피해자 2명 외에도 제3의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고 공유한 정황을 봤다고 주장했는데요.김철희 기자가 ...youtu.be와 ㄷㄷㄷㄷㄷㄷㄷ 황의조 끝난거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병원 응급실서 주취 난동, 알고 보니 '경찰관들'.jpg
- 관련게시물 : 속보)) 만취상태에서 난동부린 여경술에 취한 채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은 남녀가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의료진을 촬영하는 등 난동을 피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을 연행하고서야 상황이 정리됐는데요. 알고 보니 난동의 당사자는 경찰관들이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찰차 한 대가 병원 응급실로 들어갑니다.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남녀가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얼굴을 다친 채 술에 취해 응급실에 들어온 여성, 그리고 남성 동행인에게 의료진이 얼굴 CT 촬영을 권하자 "전체 CT를 찍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료진은 술에서 깬 뒤 외래 진료를 받으라고 권했지만, 여성은 온몸 CT 촬영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지친 의료진이 한숨을 내쉬었고, 해당 여성은 욕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행한 남성은 동영상을 찍었다는 게 의료진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바로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었습니다. "여자 경사와 남자 경감은 20여 분간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다 결국 출동한 지구대에 연행됐습니다." 진료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입건 사실이 확인된 남성 경찰 간부를 바로 다른 지역으로 발령 냈습니다. 여성 경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진료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합니다. 이에 대해 여자 경사는 "정당한 이유 없이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자세한 사건 경위와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또, 남자 경감은 "동영상을 찍는 시늉을 했을 뿐, 실제 의료진 영상을 찍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아라입니다. https://youtu.be/W8YGQp1gdQo?si=St8hbL_k65LIyyUp 병원 응급실서 주취 난동‥ 알고 보니 '경찰관들' (2024.06.05/뉴스데스크/MBC강원영동)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SFUjLfuNy4o?si=TiCWFLR-v1V8LBYD)#응급실 #주취난동 #MBC강원영동ⓒ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youtu.be이러니까 견찰 소리를 듣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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