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드의 출산 대소동 ….!!! txt - 레인보우 식스-시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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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카리나 닮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작성자 : ㅇㅇ

카이드의 출산 대소동 ….!!! 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9.23 19:30:29

조회 2458 추천 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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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훈련을 마치고 모두 모여 식사를 한 후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조피아의 자녀가 왔다

모두들 귀엽다며 아이의 볼을 쓰다듬으며

먹을거리를 챙겨주었고, 그 사이 카이드는 아이를 보며

중얼 거렸다

“ 아이가 갖고 싶다… “

“ 응 ? 카이드 뭐라고?? “

“ 아 흠흠 아무것도 아닐세 “

이후 휴식시간, 다들 자신만의 휴식시간을 가질때

카이드와 오릭스은 인근 창고에서 거사를 치르고 있었다.

“ 으윽 … 아악 …. 아아앗 …!! “

“ 카이드 나 이제 더 이상 …!!! “

오릭스는 여느날처럼 카이드의 넓은 등판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하였고,

둘은 엎어졌다.

숨을 헐떡이며 둘은 꼭 껴안고 키스를 한 후

소소한 담소를 나누었다.

“ 오릭스 아까 온 조피아의 아이, 정말 예쁘지 않았어? “

“ 어? 으응 정말 귀여웠지 “

“ 나도 그런 아이가 가지고 싶네 … “

말 없이 카이드를 쳐다보는 오릭스

이내 오릭스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카이드의 어깨를 붙잡고 말했다

“ 카이드 정말 아이가 갖고 싶어 ? “

“ 어 ? 으응 … “

“ 이제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

그 후, 카이드의 식사량이 갑작스럽게 배로 늘었다.

기름진 고기와 설탕 덩어리인 음료를 한가득 채우고

자리에 앉는 카이드

“ 카이드, 많이 배고파? 요새 먹는 양이 좀 늘었네 “

“ 어 으응 …. 훈련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보군 하하 “

그리고 일주일 후,

모두 휴가를 떠나 아무도 없는 부대 내의 훈련시설,

오릭스는 카이드의 바지를 조심스레 벗겼다.

그 안에는 플러그로 막혀있는 카이드의 터질듯한 항문이 보였다.

사이로 똥국물이 새어나와 굳어버린 모습이였다.

“ 으윽 …. 오릭스 너가 하란대로 다 했는데 이런다고 아이가 생길리 없잖ㅇ… 으그극!!!!!?? “

오릭스는 카이드의 항문에 박혀있던 플러그를 빼내었고,

이내 카이드의 묵혀있던 설사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미쳐 소화되지 못한 고기덩어리와 파슬리 조각이 군데군데

섞여있었고, 냄새또한 엄청났다.

카이드는 갑작스런 배설감에 걸걸거리는 목소리로

신음하였다.

“ 아학 … 흐으으윽!!!! 크아아악 !!!…… “

그리고 오릭스는 비닐 장갑을 낀 채

카이드의 배변물을 손으로 뭉친 후 냉동실에 넣었다.

“ 윽 …. 오릭스…. 나 항문이 찢어질거 같아…. “

카이드의 애원하는 모습과 항문이 잔득 벌어진 채

그 사이로 묽은 갈색 물이 뚝 뚝 떨어지는 모습은

오릭스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둘은 또 다시 거사를 치뤘다.

오릭스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가며 냄새나는 그의 항문에 열심히 박아대었고, 카이드의 똥국물이 오릭스의 옷을 더럽혀 갔지만

그런것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거사를 치뤄갔다.

그리고 결국 오릭스는 카이드의 뱃속에 사정을 하였고,

오릭스는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흔들어대며

카이드의 궁둥짝에 똥물섞인 정액을 발사했다.

숨을 헐떡이는 카이드 , 그런 그의 볼에 키스하며 둘은 포옹했다.

바짝선 카이드의 자지가 오릭스의 배를 쿡쿡 찌르자,

오릭스는 그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둘은 담소를 나눴다.

“ 그런데…. 오릭스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이런짓은 왜… “

오릭스는 눈웃음 지으며 카이드의 이마에 입맞춤을 한 뒤

다정하게 말했다

“ 카이드, 우린 몇번이나 관계를 맺었고 난 너의 뱃속에 몇번이나 사정했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이미 아이는 생겨났잖아? “

“ 그게 무슨…. “

오릭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냉동실에 있던 카이드의 똥을 꺼냈다

그 묽고 진득했던것이 딱딱히 얼어 돌처럼 변해버렸다.

“ 이봐 카이드, 인터넷을 보다 알게된건데, 애완 돌이라는것이 있다는군 “

“ 그게 무슨 …. “

“ 어떤 모양이든 말을 할수 없든 있든 그것을 정의하는것은 자기 자신이야. 그리고 이건 …. “

카이드의 똥을 쓰다듬으며

“ 내가 몇번이나 사정했는지도 모르는 너의 뱃속에서 나온 우리들의 아이 인거지 “

그 말에 카이드는 오릭스에게 자신의 똥을 받았고, 카이드는 조심스레 안아들며 울먹였다.

“ 크윽 …. 내 아이… 크흐흑 …. “

“ 자 카이드 , 엄마가 된걸 축하해 “

카이드는 울먹이며 자신의 아이 ( 똥 ) 을 들곤, 모유를 먹이려는 듯 , 셔츠를 풀어 자신의 유두에 비벼댔다.

똥은 곧 카이드의 후끈 꿉꿉한 열기와 역한 냄새가 나는 땀이 묻어 조금 녹아 카이드의 가슴팍을 똥으로 뒤덮었다.

그리고 둘은 같이 누워 또 다시 거사를 치루기 시작했고,

방 안은 후끈지덥한 열기와 정체모를 역한 구린내가 퍼졌고,

둘은 어느날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고정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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