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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20대 女교도관…실형 위기
https://www.fnnews.com/news/202511200200598834?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related&utm_campaign=202511191615390744&pg=nv_related#_enliple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20대 女교도관…실형 위기[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국의 20대 여성 교도관이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교도소에 수감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 소재 교도소 HMP라이즐리에서 근무했..www.fnnews.com
작성자 : 스탈린고정닉
아카데미과학 독일전함 텔피츠(티르피츠) - 완
https://youtu.be/sh66QgFA2DE?si=PpeGlNd-2DGgSuox 2만원짜리 가지고 온갖 에칭들 동원해서 8월중순에 시작해서 11월 초반에 완주. 완성 사진은 클릭하면 고화질로 확대되니 클릭후 보는것도 추천 이거 함재기 데칼 T로 시작하는건 틸핏이고 다른게 비스더라 혼동에 주의 함선특) 짜잘한거에 목숨걸어도 사진찍으면 안보임 사담으로 내가 디시인사이드 프라모델 갤러리(현 모형갤러리)를 처음 유입되었을때 당시 갤에서는 아카데미 350 비스마르크, 텔피츠에 관한 논쟁이 있었음. 350 스케일 입문 추천 킷에 아카 비스를 퇴출시키는게 맞냐는 논쟁이었는데, 비교적 나이가 있으신 40~60대 모붕이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덩치도 커서 완주하면 만족감 짱인데 아카비스,티르피츠를 어째서 추천라인에 뺄 수 있는가? 하는 주장. 나잇대가 당시 10~20대인 모붕이들의 경우 원본킷인 타미야의 데드카피인데다 조립성도 좋지 않은 것을 굳이 고생하며 만들이유가 있는가? 싸다고해서 입문 추천킷은 아닌거 같다. 라는 주장.마치 저와 제 세대가 로보트 태권브이를 단순 마징가의 파쿠리 로봇 정도로 보는 것과 같은 세대차이라 생각이 들더라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비록 무법천지 디시였지만 프라갤(모형갤)은 비교적 큰 쌍욕없이 나름 스윗하고 점잖은(?) 모붕이들만 모여서 그런지 평화로운 분위기였노ㅋㅋ; 여튼 나는 프라를 입문했던 20대 뉴비여서 흥미롭게 이 작은 토론을 지켜보았음. 마침 350 아카비스를 만들때였고 저 논쟁에서 10대, 20대 모델러 분들의 주장도 납득이 가면서 "한국이 과거에 비해 소득이 많이 증가해서 비싸서 구매할 엄두도 못냈던 타미아 킷 정도는 살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이때는 해외 직구도 아직 보편화되지 않던 미친 시절이었음에도!) 그 시기에는 뉴비여서 의견을 내지 않았지만, 지금 티르피츠를 작업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잠시 적어봅니다. 비록 아카 비스/틸핏은 초창기의 아카데미과학이 타미야 금형을 데드카피하였기에 다소 떳떳하지 못하고 기피되는 킷일 지도 모름. 그러나 지금의 아카데미과학을 세운 살아있는 공신 중 하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는거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 것 처럼 에디슨도 테슬라를 비롯한 수많은 발명가들의 발명품을, 2차대전에서 패망한 일본도 미국을, 트럼페터도 아카데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일본 프라 회사들의 설계를 미니하비모델 상표 시절에 카피하고 긴빠이 쳤었음. 아니, 사실 멀리 갈 것없이, 우리는 운동을 할 때, 악기를 연주할 때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유튜브나 학원, 도장, 헬스장에서 누군가를 보고 따라하며 배우지 않았던가?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저럴 때가 있었지 회자 될 지언정, 굳이 홍위병마냥 퇴출이다 뭐다 찍어 누르기 보단, 그냥 갈길 가게 두는게 맞는거 같다. 비록 데드카피 킷이지만 어린 시절 제가 느꼈던 동심은 분명 진짜였음. 지금의 아카데미와 저의 동심을 부정하고 싶지 않음.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쥬. 저는 아카 인디에나폴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잘나왔어요. 근데 씨1발 4년 넘게 인폴사세용 지랄해도 갤에서 아.무.도 안.만.들.더.라 ㅡㅡ 인.폴 사.세.요. 여하튼 어린 시절에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제품이었고 충동적으로 도전한 물건이라 착오가 있었지만 후회없이 완주해서 다행이라 생각중. 티르피츠 작업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발업질럿고정닉
엔씨소프트가 게임에 얼마나 진심인지.JPG
엔씨소프트의 게임철학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이 미친새끼가 회당안에 몇명이나 있는지 알아보자이 미친놈은 회당안에 내가 찾은것만 총 12명이 존재한다 더욱 놀라운사실은 수십명이 바글바글한 이 회당안의 유전적다양성은 약 4~5명분에 불과하다내가 조사한 12쌍둥이는 가장 최약체일수도있다심지어 이 미친개새끼는드넓은 알트가르드 밖에서도 존재한다선반을 뒤지는 20쌍둥이중 2명과 책에다가 피아노를 치는 1명12쌍둥이가 활동중인 회당에서 나와 같은모션으로 휴식을 하는 한청년(이청년도 최소 10쌍둥이 이상일것이다)나와 같은 모션으로 휴식을 취하는이유는 이세계에선 100번을 쉬더라도100번을 똑같은모션으로 쉴수밖에없다.얘네는 평균게임플레이어들의 눈높이에서 와 좋아보이네기준에 턱걸이하는 최소투자를 하는데에는EA 유비소프트 베데스다 락스타게임즈 그 어떤게임사보다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있는거같음몹때려서 나오는 숫자 그외의것들은 너무너무얄팍해서오 괜찮다 하고 조금만 건들여도 바로 넘어지는 가짜 나무판들임- 아이온2는 단순한 똥겜이 아니라, 늙어 죽어가는 한국의 부검 보고서다UI가 촌스럽다? 그래픽이 구리다? 다들 표면적인 것만 보고 욕하는데, 내가 아이온2 플레이 영상이랑 스샷 뜯어보면서 느낀 건 단순한 실망감이 아님. 거대한 공포감이었다. 이 게임은 정확히 2025년 대한민국의 자화상 그 자체다. 왜 그런지 사회학적으로, 그리고 구조적으로 분석해준다. 아이온2 UI를 봐라. 이게 단순히 '못 만든' 디자인 같냐? 아님. 이건 2000년대 영광에 갇힌 자들의 '화석화된 미적 감각'이다. 지금 NC 내부 구조 뻔하다. 실무진이 "팀장님, 요즘 트렌드는 플랫하고 미니멀입니다"라고 백날 기획안 올려봤자, 결재 도장 찍는 이사급, 전무급들이 5060이다. 그들 눈에는 리니지2 시절의 그 복잡하고 번쩍거리는 UI가 '고풍스러운 명품'이고, 요즘 스타일은 '성의 없는 것'으로 보일 뿐임. 조직의 머리가 늙어서, 새로운 피가 수혈해주는 산소를 거부하고 괴사해버린 상태. 이게 딱 지금 기득권 586들이 꽉 잡고 놔주지 않는 한국 사회 의사결정 구조랑 판박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도파민 싸움이다. 근데 아이온2의 도파민 설계는 철저히 과거의 영광을 회상하고 싶은 노인들에게 맞춰져 있음. 새로운 시스템, 혁신적인 전투? 그런 건 학습 능력이 떨어진 고령 유저들에겐 스트레스일 뿐이다. 그러니까 개발자들은 '익숙한 맛', 즉 '상한 맛'을 계속 내놓는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젊은 유입이 없다" 젊은 세대는 이미 스팀 게임, 해외 명작으로 떠났다. 고인물들끼리 모여서 "그래 이 맛이지" 하며 서로의 지갑을 탐하는 꼴. 이게 지금 한국이랑 뭐가 다르냐? 청년들은 헬조선 탈출한다, 출산율 0.6명대 찍는다 하는데, 정작 정책 입안자들은 "라떼는 말이야" 시전하면서 쌍팔년도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 젊은 층을 위한 나라는 없고, 노인을 위한 나라도 아닌, '노인에 의한 나라'만 남았다. 아이온2가 슬픈 이유는, 이게 단순히 게임 하나 망하는 걸로 안 끝나 보이기 때문이다. 변화를 거부하고,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매몰되어, 결국 고립되어 죽어가는 거대한 공룡. NC소프트라는 회사가 보여주는 이 행보가, 지금 저출산 고령화로 활력을 잃고 서서히 침몰해가는 대한민국 호의 미리보기 같아서 소름이 돋는 거다. 개발자들은 늙었고, 유저도 늙었고, 시스템도 늙었다. 아무도 "이건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고, 침몰하는 배 안에서 샹들리에가 예쁘냐 안 예쁘냐로 싸우고 있는 꼴. 아이온2는 게임이 아니다. 한때 찬란했던 IT 강국, 문화 강국이 어떻게 노욕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비싼 디지털 장례식이다. 반박 시 니 말이 맞는데, 아마 반박하는 너도 마음 한구석에선 느꼈을 거다. 이 퀴퀴한 냄새가 게임에서 나는 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서 나고 있다는 걸. - [장문]이게임 안해보고 유튜버들 하는거만 봣는데 걍 하기싫노이 글은, 내가 찍먹조차 해보기 싫은 이유를 쓴 글임그래픽이 좋니 어쩌니 백날 떠들어봣자게임이 재미잇고 없고 그거는 그래픽이랑 아무 상관이없음30년좀 넘은 게임 내 인생경험이 알고잇음그래픽좋다< 라면서 빨고잇을때는단지 그것뿐이 대놓고, 정말 겉으로 봣을때 직관적으로 그 게임을 칭찬할 거리가 없을때 하는말인데정작 갓겜 이라고 분류되는 게임들은그래픽이고 시스템이고 다 떠나서 그냥 보고잇으면 묘하게 하고싶게 만드는 그런 기분이 들어야함근데 이게임 하고잇는 유튜버들 라이브 스트리밍 보고잇으면진지하게 저게 재미잇을까 싶기도하고차라리 20년전에 2006~2007년쯤이엇으면판을 뒤집어 엎을만한 히트작 이라고 생각이 들겟지만2025년에 와서 이펙트 휙휙~ 붕쯔붕쯔 하고 퀘스트 따라가면서 뇌빼고 으어어어 하고잇는 방송 보고잇으니까뇌빠진 송장마냥 개밥쉰내 풍기면서 좀비처럼 앉아서 시간죽이기 하고잇을거 같아서(내가)손도 대기가 싫다 걍내가봣을때는 이런게임 하고잇는거랑 그래픽빼면 별 차이가 없어보임옛날감성의 알피지게임 인거같고어느정도 시간이 매몰되야 그만큼 애정을 갖고 플레이 할텐데(애초에 아이온을 안해봐서 뭔지도 모르는사람은 기대감이 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데 이 자신감은 뭘까?)이런 감성조차 요즘 시대에 뒤떨어진 00년대 감성 아님?애초에 이런감성에 돈이나 시간을 쏟고 싶지가않음할게임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하다만렙찍고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라는말도 너무 토악질나옴2007년도쯤 사람들 와우 하던 시절부터 나오던 단골멘트인데아직도 만렙 이후 컨텐츠를 주력으로 한다는게.. 참 뭔가 시대착오적이랄까..그냥 개발진들 뇌가 늙어서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거같음..그냥 딱 들어가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 거기에 내 시간과 돈을 쓰고딱 그정도까지만 바라는데시작부터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서"고객님~ 뇌빼시고 만렙열차 탑승하세요~ 종착역까지 자아를 가지시면 안됩니다~"그이후론 뭐가뭔지 이것저것 보따리장수 마냥 쫙 펼쳐놓고 알아서 하시오~ 라고하면내 기준으로 뭐 하나 해보기도전에 그냥 하기가싫어짐(그놈의 만렙 만렙 만렙 만렙... 메인퀘 메인퀘 메인퀘 메인퀘... 그냥 1레벨부터 재미있는거 하면 안되는걸까..?)아이온은 뭐.. 떼쟁이나 pk가 본질이다 이렇게 말할수도 잇는데내가 여태 해봣거나 하는걸 봣던 온라인 mmorpg 중에서 정말 pvp 시스템이 잘 되잇엇던 건 아X에이지라는 게임이엇는데그 게임조차도 사람이 다 떠나서 섭종해버림대인 pvp, 롤같은 게임이 아니라 알피지 장르 쪽에서는 캐릭터의 스펙싸움이 거의 5할 이상인데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의 스펙차이에서 오는 불합리함그리고 이런 장르에 대해 재미를 못느끼는 부류이런 사람들이 과연 pvp를 좋아할까..?(매몰된 시간만큼 캐릭터가 강한건 당연하지않냐? 라는말은.. 진짜 감 다 뒤진거임..)그리고 진짜 이것도 시대착오적인데요즘 누가 대규모 pvp를 좋아합니까..떼쟁이라고 불리는것도 사람이 모여야하지.. 애초에 요즘 사람들이 잘 안 모인다구요!!!!전투 지향 길드라던지 이런데 가입해서 게임내 인맥을 쌓고 또 거기서오는 피로감..이걸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아, 나이가 좀 드시고 시간적 여유가 잇으신분들은 좋아하겟지만..(너 코자야? 너 스T리머야? 구독자 몇이야? 돈많아? 시간많아?)이미 rpg3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메,로,던이 3대장들한테서 피자한판을 나눠 먹어야되는데여기는 고정유저층이 절~대 안빠져나감(아이온2를 접으면 접엇지 메로던은 안접는다고)rpg를 제외하면 10위권 안에 6개가 경쟁전을 지향하는 대전게임인데 이사람들이 왜 rpg 경쟁,대전은 안하려고할까?그것은, 상대를 이기기위해선 매일매일 꾸준히 숙제를 해야되고,그것뿐만아니라 나의 편이되어 줄 길드라던지 인맥관리도 해야하고, 과금투자도 해야되는이 시스템이 매력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심지어 저 순위권 안에는 rpg를 포함해도 10위안에 드는 pk를 지향하는 경쟁 rpg게임은 단 1개도 없음(더보기 리그에는 잇음, 리X지 라던가 리X지2 라던가 리X지애미 라던가..)사람들이 단순히 pk를 싫어해서 안하는게 아님아이온2 방식의 구시대적인 pk가 싫은거임.. 철권8이 요즘 ㅈ 망하고잇는데 왜그럴까?난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붕쯔붕쯔만 하고잇는데 상대만 즐겁고 나는 반격조차 못함고인물 수준은 캐릭터별 공격마다 가드시 프레임 단위로 몇이 줄어들고 몇이 늘어나는지 데이터베이스가 한참을 쌓여서그걸 상대하는 뉴비나 라이트유저는 분노의 아무거나 지르기 말고는 대항할 수 있는 수단조차 없고그마저도 카운터를 맞는순간 30초~1분은 계속 공중에 떠잇거나 벽에몰려서 쿵착쿵착 거리고잇는데이걸 재밋다고 하는 유저가 잇을까? 그러니까 다 떠나지아이온2의 pk?결국 스펙싸움이고 인맥싸움인데 지금당장은 오픈초기라 마냥 뉴비들끼리 지지고 볶고 할수는 잇겟지만길드도 없고, 유명 스T리머도 아니고, 그냥 어중이떠중이 솔로 플레이 즐기는 사람같으면 불합리함을 견디면서까지pk를 즐길수가 잇을까? 글쎄..스펙과 인맥 둘다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실력과 운 두가지만으로 싸움을 할수잇다면 재미잇게 할수 잇을지도?근데 그러면 엔씨가 돈을 못 벌잖아? 흐음..인구소멸단계로 접어든 한국사회에서.. 게임인구조차 점점 소멸해가고잇는데게임이 아이온2 밖에 없나? 할건 많아...요즘 젊은사람들, 높게잡아도 30대초중반까지? 저런 게임내 커뮤니티활동 강제하는거? 안좋아하지..게임에서 돈많고 시간많은 40~50대 아저씨 틀딱들 똥X 주름 핥아주면서 "예~ 행님 예~ 행님" 따까리 짓이나 하다가군바리들 연병장에 줄세우는거 마냥 어르신들 꺼드럭대는거 다 받아주면서 할거 아니면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 마인드로 내 할거만 하다가 아이온2의 컨텐츠 절반은 손해 보면서 꾸역꾸역 버티다가가끔씩 운영진이 뿌리는 사료나 꿀꿀 받아먹는 개돼지 인생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해보던가..그 전에 떠나지 않겟어?인구는 줄어드는데 대작 타이틀은 계~속 나와.. 근데 떼쟁을 하겟다고? 얼마나 버틸수 잇을까?앞으로 나올 예정인 rpg 타이틀만 봐도1. 아X에이지 크로니클2. 크로노 오디세이3. 듀엣 나이트 어비스4. 붉은 사막5. 팰월드 모바일 (크래프톤)6. 몬스터길들이기 스타다이브등등.. 해외 게임 타이틀은 제외하고도 이렇게나 많다..(NC 같은 거대기업이 말아먹은 신규 프로젝트가 몇개더라...?)나는 이게임 안해보고 평가를 하는 입장이지만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 오픈초기에 유저몰이는 성공한듯 보이지만메인 컨텐츠를 맛보고도 살아남은 유저수가 어느정도 유지 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게임은PD라고 해야되나? 총괄 책임자의 메타인지가 개박살이 난거 같아..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 잇어애초에 40대~50대 유저들이 타깃이고, 이 게임이 크게 성공할 목적이 없엇다면 할 말 없지만지금 nc상황이 그럴 상황은 아니지않나..?아니면 조만간 주 타깃층인 40~50대 아저씨들한테 한탕 거하게 빨아먹으려고 각도기 재고 잇는걸까? 모르겟네(노친네들 돈지X 하면서 꺼드럭대기 딱 좋은 시점 이긴 해..)(현재 유저수 9천따리.. 나름 대작 타이틀 아니엇나? 1년동안 꾸준이 우하향.. 33만 > 9천, 약 97%의 유저가 접음 ㄷㄷ)30대 초중반인 나로서는 이게임을 하는것으로내가 겪게될 피로감, 시간, 스트레스 이런것들을 감안하고서플레이를 계속 하게 만들 요소가 뭔가 잇어야할텐데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는 그 순간, 딱 거기만 빼면 모든 부분이 전부 별로임..그냥 어디서 다 해본 그저그런 게임..아니야, 캐릭터 커마끝나도 백뷰 시점으로 자꾸 엉덩이 빤스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진짜 .."은꼴" 모르나?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되는건지..아니 누가 대놓고 보여달래? 진짜 꼴림의 미학이라는게 뭔지 너무 몰라..허벌창X처럼 그냥 다 드러내고 다니면 그게 좋은게 아니라.. 보일락 말락 아일락.. 이런게 좋은거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느낌말야(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시발련아 )망토는 왤케 쳐 입고다니는거임? 망토 패티쉬잇나..?남캐 여캐 할거없이 방송인들 캐릭터 생긴거좀 볼라고하면 죄다 백뷰 시점인데 캐릭터는 쥐똥만해가지고그것도 망토로 다 가려놓고 커마가 좋다느니 어쩌니 하면 뭐함? 게임 플레이 시간 중 9할은 정면을 볼 일이 없을텐데..차리리 얘는 예쁘기라도 하지.. 요때 시절 아저씨들 많나봄? 망토 왤케좋아해..?하여간 비주얼적으로 모든게 다 별로임..맵 디자인몬스터 디자인캐릭터 디자인인터페이스 디자인그래픽이 별로라는게 아니라..전체적인 비주얼을 봣을때 "좋네" 라는 느낌이 안듬비유하자면, 새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보고나서샤오미에서 만든 휴대폰을 보는 느낌이랄까..(공짜로 뭘 퍼줘도 안할거 같다는 생각)bgm이 좋은것도아니고..그래도 티엘은 BGM은 좋앗는데차라리 폰으로 햇을때 뭔가 매력이 잇다면 모르겟는데..뭐 하는것도 본적없지만 그냥 뻔함딱 이런느낌아닐까? (진짜 안봐서 모름)그냥 어디서 많이 본듯한 리ㅁ지 라이크 인터페이스 대충 긁어와서 복붙 햇겟지 뭐..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평가를하냐< 라고 물으실수도잇음맞는말이지만잘 모르는 노래도 처음 도입부가 구리면 사람들이 잘 안들으려고함..만화책도 표지만보고 고르는사람이 있듯이게임도 해보지도않고 다른사람이 하는것만 보면서 내가 했을때, 재미잇을까? 재미없을까? 판단을 하는 사람도잇음그래서 아이온2 에 대한 내 판단은별로다안할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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