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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녀 변호사 부당징계에 강력 반발...여성이라 차별 받는다
업무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 부당함을 호소하는 건 일본 후쿠오카현 변호사회 소속 고토 케이코(48) 변호사 후쿠오카현 변호사회에 따르면 고토 변호사는 소송을 맡긴 의뢰인에게 사건의 전망이나 변호사 비용에 대해 적절한 설명을 하지 않았음을 물론이고 변호사 비용을 받았음에도 2년 이상 소송 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함 이번 일에 대해 변호사회 측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설명함 [후쿠오카현 변호사회 우에다 히데토모 회장] (고토씨의 행동은) 변호사 직무 기본 규정이 정하는 기본적인 의무에 위반한 것입니다 본건에 의해 변호사와 변호사회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었다고 느끼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문제를 일으킨 고토 변호사는 후쿠오카현 변호사회측의 회견장에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도 의견을 말하고 싶다며 돌발적인 주장을 펼침 [고토 케이코 변호사] 변호사회 회장의 옆에서 저도 의견을 밝히고 싶습니다 [변호사회측] 동석은 인정할 수 없으니 (고토 씨는) 회견이 끝난 후에 기자분들의 취재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고토 케이코 변호사] 이런 짓이 허용된다는 겁니까? 이렇게 징계 절차를 강행하고도 말입니다! 이후 고토 변호사는 별도로 기자들을 향해 여성변호사의 수가 적어 많은 이혼사건을 맡게 되었고 대응에 쫓겨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이라며 부당한 징계처분이라고 주장을 펼침 [고토 케이코 변호사] 저는 답변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한 증거도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의뢰인에게 소송 절차들에 대해 사전에 비용을 포함해 설명한 바도 있습니다 의뢰인 A의 충분한 이해와 양해를 얻은 형태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한 부분은 허위입니다 이건 문자메시지 교환 기록도 남아있습니다 한편 고토 변호사는 작년 3월에도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명한 소장 보정을 하지 않고 피고측에 송부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업무정지 2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 고토 변호사는 이번 징계처분의 내용에 불복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변호사 연합회에 심사청구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게을러서 그런 게 아니고 여성 변호사 수가 적어서 그런 거라고욧! 감수성 부족 여성차별 쪽남충들 아베해!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같이 해결해주겠다며 수많은 여성을 꼬신 고토씨는 자신을 믿고 사건을 맡겨준 수많은 스시년들을 파멸로 몰아넣어왔고, 징계 기간이 끝나면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사전 조사없이 저렴한 상담 요금에 끌려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많은 왜년들에게 인생은 실전임을 친히 알려주는 고토 케이코 변호사가 앞으로 얼마나 더 활약할지 기대하며 지켜보도록 하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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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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