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가 정확하다.

공산주의는 '공공 혹은 국가'에서 '소유'를 '주장'하는 이론이지. 대표적으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지.

이 사람은 '국가'에서 개인의 '토지 및 재산'을 '주장'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이지.

그래서 내가 말하는 '자유'에는 '개인의 노력'이 '우선'이 되는 거임.

여기에 '민주주의'가 결합된 거지.

민주주의의 기본은 '대화와 토론'이다. 이를 다수결로 이해하고 있으면 틀린 거지.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근봉성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된다.

공산주의의 단점은 '선택적 정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기준'으로 '올바름'을 정의한다. 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거지.

지금 프갤 게시판에서 간첩들이 활동하는 것만 봐도 이 나라 상태를 알 수 있는 거야.

지금 자신이 간첩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산화'가 충분히 되어 있다는 거지.

자유 민주주의의 근본성은 본인 자신의 태도나 삶의 방식에서 '기본'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

'남을 깐다-', '이유는 없다'라는 것에서 이미 대화와 토론은 없고, '인민 민주주의적 사고'를 나타내고 있는 거임.

이거 중국 공산화 작업이 생활까지 미쳤다는 뜻임.

말해줘도 간첩은 어차피 모르겠지만,

그나마 지식인들은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해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