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생각하는 동사무소나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등하원할 때, 사람들 길 안내하는 사람들 => 보조

제가 뼈저리게 느낀 요번 면접의 행정보조, => 제가 말은 더듬고, 못해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사실은 다 기억하는 편입니다.

다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말이 전달이 안되요.

저도 저를 아는데,

가족들간의 대화는 되는데,

사회생활에서의 대화는 안되요.

안양시 자원봉사 단체 면접이었어요.

저는 탈락인것 같해요.

붙어도 안갈 거에요.

엄마는 막연한 기대감에 무조건 뭐든 하겠습니다.

아참...

답답해서,

저랑 안 맞는거더라고요.

민원이 들어오면 불편한 민원 편한 민원 어떻게 처리할지 묻더라고요.

저는 온라인에서 채팅했으면,

그걸 왜 물어보시죠.

면접이란,

사석에서 말할 수 있는게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애기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침에 보고 온게 있어서,

객관적... 제가 그걸 어떻게 판단합니까?

전 유지보수 하는줄 알고 왔는데,

그거랑 전혀 생판 다른거라서,

없이 산다고, 일도 취향대로 그렇게 공산주의처럼 들어가면 안됩니다.

제가 대통령은 못될지언정, 당대표도 못될지언덩 한당의 시의원도 못될지언정,

말과행동이 다르면 안되잖아요.

제가 말은 못하지만,

키보드 워리어로서 재능은 있어서,

내입으로 말하는거지만,

김새론 양에게 그냥 살면 안되냐고, 설득했는데,

한마디로 십혔습니다.

처음에 엄청 길게 뭐라해놓고,

왠지 마지막에 저 때문에 그런것 같해서,

미안했습니다.

근데 인터뷰 보면, 이미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여러분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삶을 삽시다.

오늘 대충 살더라도요.

친구나 가족, 친척, 지인, 동료 들에게 그 동료는 일 하나는 정직하고 잘하던 친구였어.

누군가에게는 보이는 모습이 다릅니다.

사람은 비치는 모습에 따라 다른겁니다.

저는 작가가 살짝 어울리는데,책을 많이 안 읽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회고록을 읽어보려는데,

집에서 도서관이 멀어서 못가겠고,

사자니, 나라세금이라서,

그렇다고 한동훈의 책을 사기에는,

정치란거를 읽어보고 이 사람이 우리 삶에 있어서 일반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혹은 전체주의를 지향하고 있지 않은가...

한동훈 책을 사긴 사야하는데, 나라 세금이라서 갑자기 쓰고 싶어지지 않았고,

이제 해프게 안 쓸려고요...,

원래 포인트 모아서, 다른거를 사려는데,

그래서 작년에 인두기 재작년에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사고 (2시간 포장알바한걸로 게임칩이랑 Yes24포인트 해서, 게임칩 산거고)

저는 현실적으로 연애는 어렵다고 보고요.

왜 이렇게 애기하냐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밖에 가면 고등학생으로 봅니다.

저 나름 국기교육 4번에서3번 받았고,

도내 무료 교육 받았어요.

그럼 게임 개발 안하냐?

프로그램 없어서 안합니다.

사실 2~3년 했으면 되었어요...

사실 예전 포토샵 입문한거는, 250GB 하드에서 윈도우 XP로 연예인 가슴을 포토샵 툴로 패치툴인가, 야동배우 가슴으로 만들어주었던 기억이...,

요즘 시대가 도파민은 넘쳐서 문제지, 그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자신을 합리화하는거는 아니고, 어린 시절에 대학교 1학년 때, 호기심에 호기심을 효기심이랑 구분해야하는게,

호 좋아하는 거랑, 느끼는거랑 다르고 범죄거든요...,

사실 고등학교 3학년때, 피쳐폰으로 여자 팬티 찍던 김원이 생각나요.

그친구 살아있을까요?

이러면 욕설이죠?

전 막으려 했는데, 너무나도 힘이 없었습니다...

사실 어쩌면 눈에 비치는 썸네일로 물리샘이랑 강정은샘 화학샘 생물 샘  이름이 두분이 기억 안나는데,

그 새끼가 물리 샘 팬티 찍어서, 그래서 그 샘 시간강사 되고,

나중에 남자 물리샘 생태와 환경 샘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