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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종주 후기
https://m.dcinside.com/board/cycle/977420 위는 영산강 종주 후기 와 진짜 어제 저녁 무인텔 입성부터 날벌레가 수백마리 머리랑 손에 붙더라. 아침에도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날벌레 공격.. 진짜 화나서 욕했다 ㅋㅋㅋㅋ 이 중 몇마리는 속도나면 어디에 숨어있다가 업힐이나 쉬는곳에서 계속 나타나 나를 괴롭혔다.. 여기 무인텔에서 치킨 시키려면 3만원 이상부터고 배달거리도 10키로라 그냥 잤는데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모텔 커피 두 개 생수에 타먹고 출발함 담양댐에서 섬진강댐으로 가는 방법은 1. 5만원 내고 트럭으로 탁송 이건 인원 상관없이 5만이라 여러명이면 나눠내면 될 듯? 2. 담양댐 업힐, 추월산, 마지막에 무슨 산이더라? 3개 업힐 넘기 이 길이 경치도 좋다그래서 이 길로 출발 담양댐을 넘어 안개낀 길을 달리는데 시원하고 너무 좋다. 이때까진 몰랐다. 다가올 더움을ㅜ 배고파 죽기 직전 구림면 슈퍼에서 빵과 파워에이드를 샀음 계좌이체 5200원이라고 하신것같아서 이체해드렸는데 5500원 이라고 하심.. ㅋㅋ 괜찮다고 하시더라 섬진강댐 인증센터에 왔는데 댐이 안보이더라.. 댐 보려면 좀 더 가야하는데 너무 늦어질까봐 그냥 갔다. 댐 인증센터인데 댐 저항에 지어주지 섬진강 중상류는 진짜 길도 좋고 그늘때문에 시원하고 너무 행복했다. 중간중간 보수공사 중인 곳이 있었다. 영산강도 하고 있던데 섬진강이 더 활발했음 갤에서 댓글로 말해준것처럼 꽤 길게 보급이 없었다. 그러다 또 죽기 직전에 향가유원지 휴게소가 나타났다. 진짜 게 눈 감추듯 먹었다. 이 때부터 진짜 미친 불지옥이 시작됐다. 진짜 하 그늘 하나 없이 몇 시간은 탄 듯 섬진강 중류부터는 어제 비가 와서 물이 뒤집어졌다고 한다. 흙탕물이다. 그리고 또 갤에서 추천해준 tea밥에서 파파카츠를 먹었다. 진짜 이름이 파파카츠임ㅋㅋㅋ 네이버에서 브레이크 타임이라 되어있어서 못먹을 줄 알았는데 가니까 열려있었다. 여기랑 한 곳 더 유명한 곳 있던데 그냥 눈에 보이는 곳으로 갔다. 사성암 인증센터에 액티비티 같은게 있었다. 엄청나게 넓었는데 망한 줄 알았는데 여성 두 분이 패러글라이딩 타려고 사무실같은데 문의하고 계셨다. 남도대교가 보인다. 여길 넘어가면 화개장터인데 난 또 늦을까봐 밟았다ㅜㅜ 시간 많으면 여유롭게 좀 돌아다니고 싶다. 하류쪽 강. 다시 맑아졌다. 무슨 모래톱? 이라그래서 모래가 많았음 가뭄인줄 배알도 인증센터 가는 다리인데 네이버나 카카오로는 저 멀리있는 다루 다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가는 다리는 자전거를 타고가면 안되고 끌고가야 해서다. 근데 훨씬 가깝다. 추천해준 갤분들 감사합니다! 끝. 여기서 숙소까지 가는 9키로는 진짜 지옥이었다. 노 썬크림 반팔 반바지.. 온 몸이 화상으로 아팠고 왼쪽 무릎이 아파서 오른쪽 발로 페달을 굴리다 보니 엄지발가락이 다 까졌더라.. 결론 : 영산강보다 훨씬 예뻤다. 근데 영산강도 충분히 예뻤는데 내가 길을 너무 잃어버려서 자꾸 강에서 벗어났다. 근데 섬진강은 그냥 첨부터 끝까지 강따라 쭉쭉 가서 볼거리가 더 많았다. 완전 평지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계속 약내리막 약오르막 나오더라 잼썼음 느려도 끝까지 간다. 거북이모드 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나사실고정닉
청도역에서 삼랑진역까지 뛰어봤어
[시리즈] ??역에서 ??역까지 뛰어봤어 · 서울역에서 인천역까지 뛰어봤어 · 서울역에서 임진강역까지 뛰어봤어 · 서울역에서 의왕역까지 뛰어봤어(feat. 오봉역) · 의왕역에서 평택역까지 뛰어봤어(feat.서동탄역) · 평택역에서 전의역까지 뛰어봤어 · 전의역에서 대전역까지 뛰어봤어 · 대전역에서 영동역까지 뛰어봤어 · 영동역에서 김천역까지 뛰어봤어 · 김천역에서 사곡역까지 뛰어봤어 · 사곡역에서 서대구역까지 뛰어봤어 · 서대구역에서 청도역까지 뛰어봤어 https://www.youtube.com/watch?v=Cpu7aSiFUss Beenzino - Train(Feat.Cjamm) 모갤형들 안녕? 달리기 좋아하는 게이야 개인적으로 바빠서 8월 내내 못뛰다가 간만에 뛰어봤어 오늘도 가보자구ㄱㄱ 7시 35분 청도역 도착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신축 역사 짓고 있는 청도역 도착해서 밥먹고 났더니 8시가 되어서야 출발함 내려올수록 출발시간이 조금씩 딜레이 되네 청도천을 따라 남쪽으로 10시 반 정도까지는 흐려서 달리기에 아주 좋았음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신도리 박정희 대통령이 전용열차를 타고 경남지역 수해현장을 시찰하는 길에 창밖으로 신도리 주민들이 한데 모여 빡세게 수해 복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함 (구)신거역과 대통령 전용열차를 복원해놓음 청도 레일바이크 구경하러ㄱ 구선로 활용의 좋은 예이긴 한데 평일엔 사람이 없는 듯 편의시설도 거의 없는 것 같고 나는 선로 옆으로 도로가 잘 뚫려있어서 뛰기 좋았음 유호보건지소 앞에다 재현해 놓은 (구) 유천역 역이 없어지고 상동역으로 이전되었기 때문이었을까 지금은 문화마을이라는 컨셉을 잡고 있지만 과거 번영하던 그 시절 이후로 발전이 멈춘 듯 해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음 청도천을 다시 건너면 경남 밀양시 입갤 밀양강 서쪽으로 난 구선로가 있었던 길을 따라감 등록문화재인 밀양 상동터널 2개소로 구성되어 있고 1905년 경부선 건설하면서 완공되었다고 함 잠시 밀양강을 건너면 상동역이 자리하고 있음 과거에는 유명한 여름 피서지였다고 안인교를 건너면 경부선 옆으로 이어진 직선구간이 꽤 오래 이어짐 벌써 벼를 베는 논도 있다니.. 조생종 벼인가? 덥다 이 곳도 구 경부선 터널 구간인 월연터널 딱 차 한 대 지나갈 폭이라 그 많이들 사진 찍는 영화 똥개의 포인트에서는 차 피하다가 사진 못찍고 ㅌㅌ 월연터널 위 밀양 8경인 월연정도 가보고 백송도 구경하고 생각보다 밀양 시내가 안나오는 기분? 밀양강철교 날씨 너무 좋음 영남루 좆간지 약산 김원봉 생가에 세워진 의열기념관 앞을 지나는데 영화 암살에서의 그 대사가 눈에 들어옴 유명하다는 돼지국밥집 들어가서 허기지려는 배를 채웠음 토렴식이라 빨리 먹을 수 있어 좋았음 재방문의사 많이 있는데 너무 멀어ㅋ 담에 부산 도착하면 다른 집에서 먹어야지ㅋㅋ영남루 좆간지(2) 밀양역도 공사중이라 임시역사였음 밀양강 자전거길 구간인데 그늘도 없고 더워서 불지옥을 맛봤음 길가의 가우라꽃이 예뻐서 그나마 위안이 좀 되긴 하더라 조명이 예쁘다는 트윈터널 나죽어ㅜㅜㅜㅜ 미전공단에 있는 편의점에서 도핑음료 만들어 퍼마시면서 한숨 돌렸음 미전역 가는 길 미전역 도착 여긴 외통길이라 왔던 길로 그대로 돌아나가야 함 삼랑진ic 근처 삼랑진역으로 가는 길 늘푸른이라고 써있던 빌딩이 인상적이었음 삼랑진역 도착 오늘은 여기까지 스트라바가 업뎃하면서 스크롤 내려가며 캡쳐하는게 안먹히게 돼서 그런거니 대충 보세요 송지시장에 있는 사우나 들렸다가 17시 26분차 타고 동대구에서 환승해서 서울까지 옴 오늘 많이 더웠는데 특히 후반부 8km 정도 되는 밀양강 자도 구간은 정말 올해 늦더위의 매운맛을 제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았음 그래도 미세먼지 없이 청명한 날씨 덕에 관광객처럼 재미있게 이곳저곳을 잘 다녀온 것 같음 특히 영남루는 정말 촉석루 광한루 보다도 압도적인 느낌이었음 이제 남은 거리가 애매한데 빡세게 한 번에 부산역까지 갈 지 고민 좀 해봐야겠음 오늘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더위 조심하고 다음에 또 보자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막걸리컬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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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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