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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의원 체포 지시 없다" 해명 취소-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털보까지 쓰다 현타 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ㅌ - 국정원 1차장 업무는 해외 정보수집 분석- "미친X 아닌가" 국정원 1차장, 윤 대통령 '통화기록' 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5126 "방첩사, 위치추적 요구"...국정원1차장, 윤 대통령 통화기록 깠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을 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 더팩트 제공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기억 순이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국회의n.news.naver.com'체포조 명단' 공개도... "이재명·한동훈·우원식·김민석·박찬대·정청래·조국·김어준·김명수·김민웅·권순일"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기억 순이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국회의장),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김민석(민주당 최고위원),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김어준, 김명수 전 대법관, 김민웅(촛불행동 상임대표). 그리고 또 한 명의 선관위원을 불러줬는데 기억을 못 한단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국정원에 국회의원 등을 향한 방첩사령부의 '체포조'를 지원하라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윤 대통령과 당일 직접 소통한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국회에서 밝힌 체포조 명단이다. "국정원에 체포 위한 위치추적 요구"...김병기 "가장 위험한 지시" 홍 차장이 6일 오후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계엄 선포 약 2시간 전인 오후 8시 20분께 홍 차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홍 차장의 휴대전화에 기록된 윤 대통령간 통화내역을 보면, 홍 차장은 지난 3일 오후 8시, 오후 8시 22분, 오후 10시 53분 각각 7초, 20초, 1분 24초간 통화했다. 첫 통화는 "한두 시간 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전화기 들고 잘 대기하라는 지시"였고, 두 번째 통화는 국회의원 등 체포 대상에 대한 방첩사의 검거 작전을 위치 추적 등으로 "지원하라"는 지시였다는 전언이다. 국정원 출신인 김병기 의원은 홍 차장과의 면담 후 이같은 사실을 공유하면서 "(윤 대통령이 홍 차장에게) '이번 기회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하라',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고 해서, 알겠다고 답했다 한다"고 전했다. 홍 차장이 '문제가 있음'을 파악한 것은 이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의 통화부터다. 김병기 의원은 "(여인형에게) 뭘 도와주면 되겠느냐고 물으니 '일단 국회는 경찰을 통해 봉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선배님 이걸 도와주세요' 하면서 '체포조가 나가 있는데 소재파악이 안 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면서 "그러면서 체포 대상 명단을 불러주며 위치추적을 해달라 했는데 '검거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단다"고 밝혔다. "방첩사, 구금시설 구금계획도 들었다고 했다" 더 나아가 검거 대상을 방첩사 구금시설에 구금할 계획도 들었다고 밝혔다. 노총 등 노동조합 단체 대표에 대한 검거 요청도 있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홍 차장이 명단을 듣고) 미친X이구나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 메모를 안 했다고 한다"면서 "민주노총인지 한국노총인지 노총 위원장으로 기억한다고 했고, 1차, 2차 검거를 한 뒤 방첩사 구금 시설에 구금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 차장의 주장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정치 중립 의무가 있는 국정원에 이행할 수 없는 지시를 한 셈이 된다. 김병기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시는) 국정원 업무에 벗어나는 행위다"라면서 "(위법행위에) 모든 걸 다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포괄적 지시가 돼 있는데, 가장 위험하고 가장 해선 안 될 지시다"라고 강조했다. 홍 차장이 국회 보고를 통해 사실을 밝힌 이유는 '2차 계엄'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김병기 의원은 "(홍 차장이) 본인 사표가 반려된 이유는 반려된 것이 아니라 '입막음용이 아니냐'고 했다"면서 "마음만 먹으면 김용현 국방장관이 뒤에서 움직여 이 문제를 엎으려 할 것이고, 다시 계엄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를 당장 직위 해제하고 조사해야 하는데 거꾸로 본인을 경질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아무 것도 모른다는 국정원장... "내겐 그런 지시 한 적 없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이같은 사실을 자신은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홍 차장이 계엄 당일 윤 대통령과 방첩사령관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한 상황에서, 조 원장의 주장은 설득력을 얻기 힘든 모양새다. 같은 날 보고에 홍 차장과 함께 동석한 조 원장은 보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정원장에게 정치인을 체포하란 지시를 전혀 하신 적이 없다"면서 "만일 그런 조치가 있었다면 국정원장에게 하지 원장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지시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차장의 증언을 믿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조 원장은 "대통령이 제가 아는 한 1차장과 개인 친분이 없다, 1차장 말이 맞는지 대해선 맞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했다. 홍 차장의 경질 이유에 대해선 단지 자신의 결정일 뿐, 윤 대통령부터 언질을 받은 바 없다고 해명했다. 조 원장은 "1차장 교체에 대해 제가 판단해 윤 대통령에게 말했지,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누가 제게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 부정선거 명단 올라오기 시작하네 ㅋㅋㅋ음…- dc official App- 한동훈 특수전사령관 국정원 제1차장의 쿠데타 - 국정원장이 홍장원 상세하게 반박함1. 원장 제외하고 비상계엄 관련 지시가 불가능하다. 원장이 일 안하는데 어떻게 움직이나 2. 홍장원 정치중립 어기는 발언으로 최근 인사교체 건의했다 (통화기록 보여줌) 3. 홍장원 본인도 지시 받은적 없다고 말했었다.
작성자 : ❤️파오후❤️고정닉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무인점포만 열면 온 동네 거지새끼들이 모여들어 도저히 장사를 할 수 없다는 일본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도둑이 잡혔다는데 무슨 일일까?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이 무인 식료품점 주인은 욕심쟁이 도둑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체포하는데 성공했음 체포된 범인의 이름은 모리카미 코이치(53) 모리카미는 5회 이상 절도 범죄를 반복하며 냉동식품 등 15점 이상의 물품 합계 5480엔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음 5번이라는 것도 주인이 CCTV를 통해 일단 확인한 게 5번이라는 거고 더 있을 가능성도 높음 그리고 체포된 날까지 포함하면 6건 ㅋㅋㅋ 그런데 이 도둑... 다른 무인점포털이들과 다르게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였다고 함 훔친 물건을 굳이 맨손으로 들고 갔던 것 뭐 한 두 개 슬쩍 하는 놈이면 그럴 수 있지만 욕심도 많아서 훔칠 때마다 폭풍절도를 한 놈이기 때문에 맨손으로 들고가는 게 쉽지는 않은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꾸역꾸역 맨손으로 들고 나가는 도둑 저 날만 그런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임 이 날은 더 많이 훔쳤는데도 굳이 맨손으로 들고 감 문을 나가가다 떨어뜨릴 정도 아주 혼자 쇼를 하고 있음... 이러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 [가게 주인] 왜 봉투에 넣지 않는 걸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며칠전 체포되던 날 나타난 도둑의 마지막 모습... 그런데 손에는 물건을 담을 가방이 들려있음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니라 그냥 지능이 원숭이만도 못한 쪽숭이어서 지금까지 맨손으로 도품을 들고 갔던 것... 5번이 넘는 도둑질 끝에 드디어 가방을 이용하면 흘리지 않고 훔친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깨닳은 쪽숭이는 바나나를 본 원숭이마냥 신나서 훔친 물건을 가방에 쑤셔넣고 있었음 그런데 모리카미가 몰랐던 사실이 있었으니... 흥분한 원숭이마냥 우끼끼하며 물건을 담던 모습을 문 밖에서 경찰들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모리카미는 평소처럼 돈을 내지 않고 가게를 나섬 나가지마자 점내에 숨어있던 경찰이 튀어나오고 밖에 대기타고 있던 경찰들도 범인을 덮치며 모리카미는 현행범 체포 엔딩을 맞게 됨 여섯번째 범행만에 체포된 것을 기뻐하는 가게 주인 모리카미는 대체 왜 상습적인 절도를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에서 밝히기로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함 53세면서 대체 뭔 짓을 했길래 돈이 없는 걸까? 53년간 저런 식으로 먹고 산 건지 ㅋ 여튼 범인이 잡히며 모든 것이 끝났나 했지만...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으니 이 가게에는 모리카미 외에도 또 한 명의 상습 도둑이 존재한다는 것 딱 봐도 머리가 벗겨진 게 연령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줌 모리카미는 잡혔지만 아직도 잡히지 않은 고령의 남성 도둑 가게 주인은 '이놈도 잡아줘'라고 경찰에 요구하는 중이라고 함 이렇게 상습 도둑들이 판을 칠 정도면 주인놈이 직접 잠복해서 잡는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역시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 댓글도 꽤 있음 JAP이 조작한 판타지 쪽본의 민도는 대체 어디에? 전설의 1군마냥 '민도 높은 착한 쪽발이'들은 어디 잠시 다른 우주에 가 있는 거임? 입만 열면 구라치는 JAP, 반성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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