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리파라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프리파라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염색했다고 오해받지만 실제로 호랑이처럼 줄무늬 가지고 태어난 강아지 감돌
- 싱글벙글 닥터P의 생존 ㅇㅇ
- 올해 동물 피규어들 소리지르는레후
- 군붕이의 뻔한 히로시마 여행기-1일차 (히로시마 시내) samchi
- 12월 5일 시황 우졍잉
- 병맛인데 자꾸 보게 되는 광고 ㅇㅇ
- 계엄 선포 전에 군에서 미리 준비한 정황 포착 ㅇㅇ
- 아모레 SPACES 전시 사진 등 (24장) doer
- 차붕이의 취업도전.manwha 마카람
- 이재명 월드스타 등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병자
- [단독] 尹, 대국민사과 하되 임기지속 의지 밝힐듯 포만한
- 이번 계엄령 사태로 묻인 디즈니 신작 근황.....JPG ㅇㅇ
- 공감공감 내돈주고 사면 후회하는 8가지 물건들. 틴푸
- 귀여운 톰보이 여고생이 리미널한 호텔에서 괴물과 만난 만화 스포일드머핀
- 법륜스님이 말하는 내 마음이 편해지는 마음가짐... 산책
[단독] 몸싸움 도중 툭…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계엄군
이뿐 아니라 총기로 무장했던 계엄군이 탄창을 국회에 그냥 두고 간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이희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들던 시각, 소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본청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무력으로 문을 통과하려고 하자 의원, 보좌진 등과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계엄군은 본회의장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서 계엄군이 몸에 지니고 있던 탄창이 떨어졌습니다. 반자동 권총에 쓰이는 탄창으로, 사진상으로는 실탄까지 장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있던 국회 관계자는 "당시 몸싸움 중에 탄창이 떨어진 사실을 모르고 군이 철수했고, 떨어져 있던 탄창이 이후에 발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후면 안내실에선 출입인 통제에 나선 계엄군과 실탄 소지 여부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계엄군이 작전 중 체포용으로 사용하려고 추정되는 수갑도 분실한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야당은 향후 국방위원회 등에서 계엄군의 무리한 진입 시도의 진상을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956 - 병신병신 JTBC 탄창 선동...jpg아따 잔탄구멍 비워져있는데 실탄 장전된거 같당께요이게 실제 탄이 삽입된 글록 탄창 상태- 시진핑이 이번 한국 사태 매우 불편해하는 이유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3343 '한국, 민의로 계엄 차단 민주주의 서사'..술렁이는 중국한국을 강타한 비상계엄 사태에 중국 여론이 연이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에 늘 부정적 스탠스였던 중국 정부는 정작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주한 대사관이 교민 안전 당부문을 발표한게 전부다. n.news.naver.com"서울의 겨울·봄 동시에 왔다" 뜨겁게 불붙는 中 온라인 여론 국회·광화문 온라인 생중계도..반면 관영언론 극도 제한적 보도 "국민이 최고지도자 바꾸는 서사, 中 입장선 용납 어렵다" 해석 한국을 강타한 비상계엄 사태에 중국 여론이 연이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에 늘 부정적 스탠스였던 중국 정부는 정작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주한 대사관이 교민 안전 당부문을 발표한게 전부다. 최고지도자의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가 차단하고, 민의에 따른 리더십 교체 국면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서사가 중국 정부로선 반갑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서 또 민주주의 한 페이지" 달아오르는 중국 온라인 여론 국회 앞과 광화문광장 등을 다원 연결한 중국 바이두 온라인 페이지. 4일 오전 현재 25만명이 시청 중이다./사진=바이두 화면 캡쳐 3일 밤~4일 새벽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충격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중국 온라인 여론을 뜨겁게 강타했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양대 온라인 포털인 바이두와 웨이보의 검색순위 상단은 모두 한국의 비상계엄 관련 소식이 채웠다. 건당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비상계엄 관련 콘텐츠엔 순식간에 수천개의 댓글이 달렸다. 군 병력의 국회 봉쇄를 뚫고 진입한 야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온라인 여론에선 일종의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졌다. 한 네티즌은 "서울에 겨울이 왔다"는 의견에 더해 "서울에 다시 봄이 왔다"고 평가해 수천건의 동의를 받았고, 다른 네티즌들도 한국의 상황이 공권력에 의한 심각한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질 탄핵 국면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들은 4일 오전 현재 모두 크리에이터들을 파견, 여의도 국회 앞과 광화문광장 등을 다원 생방송하는 한편 정치 전문 패널들을 연결해 한국 상황에 대한 실시간 토론을 벌이고 있다. 바이두 라이브 스트리밍 페이지 중 현 시점 가장 많은 24만명이 시청중인 채널을 포함해 비상계엄 관련 채널 시청자만 총 100만명이 넘는다. 중국 국민들의 관심은 최고조지만 뜻밖에 중국 매체들의 해당 내용 보도엔 온도차가 직접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중국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중국 유력 주요 관영매체들은 보도의 속도와 톤 조절 기색이 역력하다. CCTV나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관영매체들은 간밤 발빠르게 해당 소식을 전했지만 딱 거기까지다. 비상계엄 발동과 국회의 해제 결의, 대통령의 수용까지 팩트를 중심으로 한 보도가 대부분이다. '실패한 계엄' 관영언론 메인에선 슬그머니 사라져 4일 오전 현재도 관영언론 중 해외 소식 비중이 높은 글로벌타임스에 비상계엄 해제 소식이 게시돼 있을 뿐, CCTV나 환구시보, 인민일보 등의 온라인 첫 화면에선 한국 비상계엄 관련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 반면 민간매체들은 해석에 거리낌이 없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4일 새벽까지 한국 특파원을 통해 시민들을 인터뷰, 긴급 타전했다. 한국인 김 모 씨는 해당 언론에 "바닥을 치는 지지율과 야당인 민주당이 대통령 내외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며 탄핵을 언급한게 비상계엄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듯 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일방적 계엄 선포는 헌법 위반"이라는 의견도 보도됐다. 해당 언론은 특히 "윤 대통령은 부정적 여론이 70% 이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민생분야에서의 부진한 성과, 아내의 스캔들 연루설, 외교분야에서의 실패 등을 지적받아 왔다"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단독으로 예산을 처리, 예산 삭감안을 가결시킨 점도 비상계엄 결단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상세 해석 보도했다. 다른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도 "윤 대통령은 집권 이후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고위급들의 스캔들에 시달려 왔다"며 "윤 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은 취임 이후 반복적으로 논란을 불러왔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호감도가 20% 선을 하회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게 이번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이 됐다는 점을 분명하게 짚었다. 차이신은 특히 미국 워싱턴D.C. 소재 한국군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 보도했다. 해당 군 관계자는 "매우 놀랍고 당혹스럽다"면서도 "계엄령 시행과 철회 과정에서 한국군이 시위대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에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중관계 냉각 이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 정치구조에 대한 우호적 보도다. "중국 정부 입장내기 어려울 것".."민의로 지도자 교체, 수용 불가 서사" 이 가운데 중국 정부는 입을 다물고 있다. 백악관 등 주요국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간략하나마 입장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동요하지 말 것과 한국 정부의 통제에 잘 따를 것을 당부한게 전부다. 관영언론들이 중국 정부 의중을 반영해 보도의 양과 깊이를 통제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건 이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5시)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서는 이전 중국 정부가 입을 다물 때 늘 그랬듯이 '주변국의 내정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한국에서 발생한 초대형 정치적 사건이, 실제로 중국 정부가 입장을 밝히기 어려울만한 일이기 때문이다. 시진핑 3기로 접어들며 경기부진이 겹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사회 통제에 사실상 '올인' 한 상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범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 사회갈등 해소를 주문한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 내 자유주의 유입의 창구로 여겨지는 홍콩에 대한 통제 수위를 매년 끌어올리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발생한 최고지도자의 비상계엄 발동과 실패, 탄핵으로 이어지는 정치드라마는 중국 정부로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그간 중국이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강도 높게 차단하는 한한령을 유지한 배경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에 따른 양국 갈등 뿐 아니라 대부분 정치적 함의를 품고 있는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터였다. 한 재중 한중관계 전문가는 "중국 입장에선 최고지도자 1인의 결정을 인민 대표기구가 만장일치로 차단하고, 국민이 이를 심판하는 과정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서사"라며 "바이두 포털에 게시된 '(한국 상황을) 보고 듣고 생각하자'는 글에 뜨겁게 반응하는 등 온라인 여론을 보며 중국 정부는 상당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중국)=우경희 특파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버닝비버 2024 대충 리뷰 (1,2)
이틀동안 대충 45개 언저리로 해본거같은데할말 별로 없는 겜들 다 패스하면 몇개 안남을지도그리고 스토리겜같은거는 컨셉같은거만 듣고 맘에 드는건 찜만 해놓고 플레이는 거의 안했슴아무래도 시간문제도 있고 스토리겜은 한번에 쭉해야 더 나은거같아서스팀 페이지 없는겜은 귀찮은 관계로 사진 첨부를 안했음번호는 부스번호임----------------------------------------------7. 솔라테리아 ( 오리풍의 할나라이크 )다크소울 세계관에 전투는 할나+P의거짓에 화풍은 오리에 애프터이미지식 레벨시스템에 뭐 이것저것 많이 섞은듯.......차이니즈 할나라이크에 대항할만한 요소는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뭐 퍼펙트가드 넣어놓은거보면 액션쪽으로 가려나 싶음근데 오리풍 그래픽에서 액션성 살리려면 고민해야할게 많아보이는데 뭐 그건 만드는 사람들이 알아서 고민하겠지여기가 라핀 개발사라고 하던데라핀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긴함.. 토끼들 말 개많은거빼면근데 이번 버닝비버는 유독 장르명을 이상하게 해서 홍보하는게 많던데얘네는 홍보를 소울라이크라고 홍보하던데 글쎄요......8. 타임 스내쳐 핸디 ( 시간정지 탄막 로그라이크 )제작자한테 무슨 겜 좋아하냐고 물었을때망설임없이 똥퍼가 튀어나온 그 부스다때깔은 좋고게임성도 괜찮고뽕맛도 챙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참고로 본인은 이런겜할때 무조건 키마사랑단인데한번 패드로 해볼까 하고 패드를 들어보았으나옆에서 제작진의 패드따봉을 받고도 클리어를 못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다공격할때 0.1초씩 드는게 시간없으면 매우 쫄리는부분이다이건 나오면 해볼지도9. 마스터피스 ( 덱빌딩 로그라이크 )카메라를 45도 돌린 인스크립션무려 상점 홈페이지에 로그라이'트' 라고 써져있다하지만 난 그 둘을 구분 안하기때문에 그냥 로그라이크라고 적었다분탕력 ㅁㅌㅊ?덱빌딩인데 약간... 카드(용병)들에 애정을 붙일 수 있게 유도하는 느낌이 괜찮았음그 외에는 뭐 때깔 좋고 시스템 무난해서크로노아크 같은게 덱빌더라기보다는 카드로 하는 다키스트 던전같은 느낌인데이거도 좀 비슷한 느낌을 받음전시빌드는 제일 쉬운 난이도로 가져왔는데잘만 만들면 좀 딥하게 하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추정됨이거도 나오면 해보지 않을까근데 이거 보스전때 깃발 0으로만들면 의미없는거임? 보스전은 그냥 보스잡으면 끝이던데12. 피자 밴딧 ( 피자굽는 헬다이버즈 )나는 총겜을 정말 못한다에이펙스를 한 15시간정도 했는데적에게 내 총알을 맞춰본게 1000회 미만일거다 아마하지만 이게임에서는 그냥 친구한테 총쏘게 시키고 나는 포탑 깔아놓고 피자나 구우면 된다근데 이렇게 역할분담 하는거보다는 그냥 둘이서 같이 총쏘고 같이 피자만들고 허둥지둥대는게 재밌더라체력이 한 300쯤된다고 치면전시빌드에서는 외계인이 크왕! 이러면서 날 한대 치면데미지가 한 4정도 다는데근데 화면 연출은 무슨 내장 다쏟아지는거처럼 화면에 피가 철철대더라일단 전시빌드는 되게 쉽게 만들어놨는데같이할 친구나 애인이 있으면 헬다보다 캐쥬얼하게 할만하지 않을까총겜적으로는 잘 모르겠네 총알못이라 ㅋㅋ; 난재밌었음15. 레벨라티오무려 정식출시된 게임이더라전시 분량에서는 대충 어떤 게임이구나 정도만 알 수 있었는데보자마자 떠오른 건 역시 이거다몹을 배치해서 이동 -> 공격 하면 되는데게임이 무겁게 생긴거에 비해서는 전략적인 깊이 자체는 좀 얕은듯하고그냥 마구마구 타락시키면서 진행하는 다크판타지 전략 어드벤쳐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기도?가격은 대충 만천원이네해볼까 말까 고민중 겜이 나쁘진 않았음16. 호프와 엘피스 (사각타일 전략)뭔가 쿠키런 캐릭처럼 생긴 애들이 나와서사각타일 위에서 전투를 하는 겜이다사실 여기는 그래픽때문에 음..폰겜인가? 하고 설명만 들으려다가제작자가 문명 4, 5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듣고 한번 그냥 해봤다근데 해보니까 존나 재밌음근데 이런 그래픽이면 사람들이 캐쥬얼한걸 많이 기대할거같은데게임이 많이 딥한것같기도..슬더스처럼 기본은 쉽게 하고 하드한게 있어도 괜찮겠다 일단 나같은 게임중독자 입장에선 아주 재밌었음아 그리고 화상이나 제거나 그런 슬더스같은데서는 여러 캐릭에 나뉘어져있는 컨셉들이 한캐릭한테 다 나오던데그러면 덱빌딩 난이도가 어려워지고아마 매 라운드 상점 등장이 그에 대한 절충수단으로 등장하는 거 같은데음... 그러면 사서덱 밸류가 너무 높아지지않을까? 뭐 잘 모르겠음이건 나오면 해볼듯17.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이건 줄때문에 못해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 (안해봐서 설명x)20. 세피리아그냥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옆에 " 전작 던그리드 구매인증시 뭐 드림 " 적혀있길래아 여기가 던그리드 개발사 신작이구나 했다이걸 하면서 첫번째로 느낀건짬먹은 개발자는 다르구나 였다이겜이 뭐 그래픽적으로 봤을때이정도 도트 못찍는사람이 있을까근데 그걸 깔끔하고 보기좋게, 플레이 경험과 어우러지게 다듬을 수 있는건 또 다른 문제니까아무래도 제일 직접적으로 다가온건 때깔이 좋다는거때깔이라함은 대충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그래픽, 사운드, 최적화, 조작감, UI편의성 등등을 대충 때깔이라는 말로 퉁치고나머지 부분은 게임성이라는 말로 퉁치는 개인적으로 쓰는 말인데인붕이들은 위에서 때깔 때깔 거려서 욕을마구마구 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한다으하하하아무튼 겜이 뭐 특별한요소가 있는건 아니고 기본기를 잘 챙겼다는 느낌인것이다겜자체는 무난허이그리고 인벤토리 관리 요소가 있다고 하던데내가 먹은건 그냥 양옆칸 비워놔야되는거 하나라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개발자는 백팩히어로같은 느낌이 날수도 있다고 하던데 해봐야 알듯이거도 나오면 함--------------------------------원래 한 글에 다 쓰려했는데글쓰다가 자꾸 끊기는거보니까 "만두" 당할거같아서 나눠서 써야겠음..- 버닝비버 2024 대충 리뷰 (2)번호는 부스번호임니다--------------------------------------------------------30. 프로젝트 타키온 ( 횡스크롤 슈팅 로그라이크 )겜이 뭔가 화끈하고 시원하고 그래야할거 같은데일단 데모버전에서 쓸 수 있었던 무기 (따발총, 로켓, 레이저빔) 기준에서는 특히 타격감이 좀 아쉬웠음쭉 하다가 상점주인 있길래 때려봤는데 상점주인한테 죽음크아아악뭐 뽕맛을 좀 챙겨주는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해볼만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32. 레버넌트총쏘는 카타나 제로내 판정도 후하지만 적 판정도 후함보스한테 발가락에 주먹맞고 몇번 골절당하니까 개발자가 스윽 와서 공략을 알려주고 갔다아오 ㅋㅋ33. 모노웨이브 : 작년에 해봐서 안해봄, 지금 막챕터 개발중이고 내년중 나온다고는 하더라 (기대중인 게임임)34. 목성의 노래 : 스타일이 독특해서 이목을 굉장히 끌었음, 겜은 워낙 초기라 개발 일정이 확실하지는 않다고 함. 데모 업로드를 조만간 한다고 하니 나오면 무조건 한번 해볼듯. 줄이 있어서 전시에서는 안해봤음36. Shape of dreams음.... 털이다도마뱀이라 털은 아니지만 어쨋든 털이다뭐 AOS장르를 표방했다고는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핵앤슬래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조준 보정을 빡세게 걸어놔서 패드로 겜하기 매우 편했음추적대가 쫓아오는데 왜있는 시스템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그래도 때깔 훌륭하고 샤드시스템때문에 뽕맛도 보장되는 게임이라 괜찮아보임근데 스튜디오 이름이 리자드스무디라 그런지는 몰라도 왜 털로 했을까 깊은 의문이 든다....................37. 소울러즈아오 어지러스테이지 형식 탄막겜인데하이파이러쉬처럼 3명의 동료를 스킬처럼 활용 가능하다튕겨내기 시스템도 있는데 패드에서 조준하기 좀 어렵더라동료 성능이 매우 좋더라39. 아이러니 (2D 데드스페이스)아무생각없이 하다가첫 적을 딱 마주하는순간 전율이 돋았음연출이나 묵직한 액션이 마음에 들고막기 타이밍이 별로 빡빡하지 않은것도 마음에 든다UI편의성같은거는 많이 부족하지만 개발 극초기 단계라고 하니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지금은 맵을 다 주고 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게임 내 장치를 통해 동선을 유도하고 맵기능을 좀 제한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아마 내후년이나 3년 후는 돼야 나오겠지만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을까 싶음46. 폭풍의 메이드
작성자 : 실비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