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1)

프리파라 갤러리

1/3

싱글벙글 하남자 턱 무턱에 대해 알아보자 무턱이란 위 예시처럼 턱의 돌출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여자 같은 경우 무턱이 귀여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지만 자지들에게 그딴건 없다. 남성성이라곤 1도 안느껴지는 개병신 하악이라 생각하면 된다.이상적인 턱의 기준은 코끝과 턱끝을 일직선으로 연결했을때 아랫입술이 살짝 닿는 것이다.모든 성형외과에서 해당 기준으로 무턱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하지만 턱의 돌출량이 정상이더라도 코가 낮거나 중안면부가 함몰되었거나 입이 튀어나왔으면 해당 기준으로는 무턱에 해당되기에 CT촬영을 통한 정확한 얼굴뼈 분석은 필수이다.무턱은 턱끝왜소증과 하악왜소증 총 두가지 케이스로 나뉜다.턱끝왜소증은 턱끝의 돌출량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무턱 환자가 턱끝왜소증에 속하며 미관상 못생겼다는것 말고는 건강상으로 딱히 문제가 없는 턱이다.하악왜소증은 말 그대로 아래턱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발달이 안된 케이스를 말한다. '무턱' 말그대로 아래턱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다. 기본적으로 치열은 씹창나있으며 목과 턱 사이 근육과 지방이 기도를 압박하고 있기에 호흡장애도 동반하고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하루빨리 내원하여 양악수술을 받는걸 추천한다.무턱을 없애기 위한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첫번째는 보형물 혹은 필러 삽입이다. 기능적인 개선은 전혀 없으며 오로지 외관만 신경 쓴 시술에 가깝다. 뼈가 녹아내리는 등의 각종 부작용이 존재함으로 대부분의 의사들은 해당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다. 단, 양악수술을 통해 뼈를 자르고 빼고 온갖 개지랄을 다해도 턱의 길이가 부족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보형물 삽입술을 하기도한다.두번째는 턱끝전진술이다.턱끝을 잘라서 앞으로 빼고 플레이트를 박아 고정시키는 방법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뛰어난 수술 효과, 성형 티 전혀 안남, 부작용 사실상 없음, 게다가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성형 수술 중에서는 제일 좆밥인 수술이다.(구라 아님.)쉬운 난이도 때문인지 수련의나 돌팔이들도 아무렇게나 행하는 수술이며 이로 인한 피해자들도 차고 넘친다. (신경을 씹창 낸다던가, 플레이트 고정조차 제대로 못한다던가 등등)더 비싼 돈 주고서라도 경험이 많은 검증된 의사에게 수술 받는걸 추천한다.세번째는 치아 교정을 통한 무턱 교정이다.메커니즘은 아주 단순하다.발치 후 무식하게 치아를 안쪽으로 밀어넣어서 교정하는 것이다.교정 전문의들은 기본적으로 성형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에 얼굴을 씹창낼 확률이 아주 높다.최악의 경우, 무턱은 무턱대로 존재하고 치아가 안으로 심하게 들어가 양악으로 턱주가리를 처음부터 싹 다 갈아 엎어야할수도 있다.교정 전, 반드시 치과가 아닌 성형외과에 방문해 치아교정을 해도되는지 안되는지 상담을 받아야한다.치과 의사는 아무것도 모른다.무턱이 콤플렉스인 싱붕이들도 상남자 같은 턱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작성자 : ㅇㅇ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1)앱에서 작성

사-랏

2024.11.20 20:29:51

조회 161 추천 4 댓글 9

7fed8272a88369eb3fea9be4469c77654b0258b538bba93855693676788363bbc4892e3187b36c

우선 시작은 린네쨩 여권 케이스

프리티로 출국하는 건 8년,

그냥 출국 자체는 5년만이라

아침부터 왓챠왓챠한 느낌으로 공항행

근데 버스 시간표 보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내가 탈 버스가 예정시간보다 3분 먼저 떠나버렸고

다음 탈 버스는 예정시간보다 12분 뒤에 도착하길래

시작부터 꼬인건가 싶었는데

뒤에 생각해보면 액땜이었나 싶다.

7fed8272a88369eb3fea9be4469c7164319fdf5182a92ef4e113affdbb5bafccb520fb8e1078ca53

7fed8272a88369eb3fea9be4449c756a8ffcfed50d7ca667c38202fc9c41c91d93f8c641a7b9b6d0

7fed8272a88369eb3fea9be4449c776bd06f68e1a82be8c1c374bc50f0bfea4c2c3506ae449041b8

공항에서 간단하게 아침밥으로 속풀이우동세트?

를 시켰는데 그냥

콩나물해장국에 우동면만 풀어준 느낌

차라리 라면이나 시켜먹을걸 싶었음

가방에 넣었던 인형은 무기쨩이랑 미츠키빵

가볍게 무기쨩이랑 출국샷 조져주고

7fed8272a88369eb3fea9be4429c7469a487023e1cc48c701640388f448d82e606c144573e10352d

기내 영화로는 내가 아는 것 중엔

인사이드아웃 1,2 / 파묘 / 플래시

정도.

인사이드아웃은 왜 중국어자막이 나오고

파묘는 영어자막 나오니깐 좀 짜쳤길래

그냥 핸드폰에 받아둔 아이프리 31,32화나 재탕

하던중에 기내식이 나오더라.

아까 먹은 우동보단 이게 더 맛있었음 ㅇㅇ...

7fed8272a88369eb3fea9be7469c746dfec780dc2a9a8e10901419136cf9d8c0db970461bae0bcfb

일본 도착하고선 이제 15~16숙박권을 끊은

흑우팩 호텔로 가야 했기 때문에

우선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요코하마까지 갔다가

나는 사쿠라기초에 있는 호텔로 배정됐기 때문에

내려서 추가로 사쿠라기초까지 환승.

사실 열차 밖도 좀 찍고 싶었는데

이미 밖이 좀 많이 어두워져서 그냥 찍으려니까

얼굴만 비치더라. 아쉬워서 패스했음.

7cea8377b68a6cff36ea87e04e9c7473c391ff6cdf6a2ff2fe6e78ae8995bb

7cea8377b68a6cff36ea87e04e9c757370ff758571db3ac6822d3188581b15

7cea8377b68a6cff36ea87e04e9c777385bae81d89f41af51205d4dddf3b93

흑우팩을 예약하면 대충 일주일 전에

이런 우편물이 오더라.

예약번호 앞에 000은 별도로 굿즈 주문한 거 있나

체크 용이라고 함. 난 아무것도 안 사서 000

나중에 흑우팩 창구가니까 따로 선주문한 것들 보이더라.

종이는 각각 특전 굿즈 배부권/숙박확인서/티켓

7fed8272a88369eb3fea9be7469c746fd24c34355d51c2267ccd7da36eb8b7ec44fbc43a279251e9

28b9d932da836ff53cef8ee544877d6faa208eae7b3513852ec7a9aa81d34553536167

내가 배정된 곳은 사쿠라기초 워싱턴 호텔 이라는데

프론트가 5층에 있어서 건물 들어가고 엘베타고

살짝 헤맸음.

아무튼 숙박확인서 보여주니까

7fed8272a88369eb3fe99be54f9c7668ee0ae7dc90cef8945e9767fadd02525c03ff28ab90d1e3

층수, 방호수, 이름 적힌 이런 봉투에다가

카드키 담아서 주더라.

근데 프리파라 윈터 라이브라고 적힌 거는 ㅋㅋ

7fed8272a88369eb3fea9be7469c7568fc1632c1e3ab85b83b81d03b21651c8196e72fb8c7d82f96

7fed8272a88369eb3fea9be7469c756b88edeb8cf92ef8a12d655e49959606173e5c2b15dab266d6

방 구성은 침대 하나, TV 하나 있고 야경 이쁜 정도.

관람차 옆에 부채꼴모양 건물이

다음 날 갈 퍼시피코 요코하마.

그정도로 가까워서 걸어서 15분 정도였나 그랬음.

7fed8272a88369eb3fea9be7479c706f474c2120dc7487d7d5f24b8aae633fd41120062257b86ea5

사실 와서 저녁밥 괜찮은 거 챙겨먹을랬는데

너무 부자동네라 그런가 근처에 있는 게

죄다 비싼 음식점밖에 없어서

그나마 접근성 높았던 게 TGIF였을정도니까

살짝 실망했지만 그래도 1층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거기서 편의점 라멘이랑 오니기리 적당한 거,

맥주도 깠고 야구 좀 보다가

한국이 졌길래 에라이 하고 잠듦

7fed8272a88369eb3fea9be7449c766eca47834ca0d24a6fef1c027a923b4f8f97f3fb150ef4d3

그때 낮부 티켓 발권은 세븐에서 해야 했지 하고 깨달아서

같이 발권도 잊지 않고 받아주고

7fed8272a88369eb3fe99be5409c776c96a741c80f09d67724ae3f850da6078e5f5a30b77ce77f0b

7fed8272a88369eb3fe99be5409c706b552ab774ba0fceed8cacb3137f78bd3101a1a7fc31aa7d8d

내 숙박 예약은 조식 포함이었기 때문에

6시반 ~ 9시가 조식 시간이라는데

주말이라 7~8시는 혼잡할 수 있다 그래서

6시반 땡치자마자 일어나서 아침의 밖 풍경 잠깐 보고

내려오니 뷔페가 반겨줌.

아침이라 든든하게 먹어야겠다 싶어서

대충 저런 접시 한 4접시 정도는 비웠던 거 같음.

7fed8272a88369eb3fe99be54f9c776d54c53a7a880052d809f9dc27691789c1a0d5b1bdd5655bbc

가끔 일본 티비 그냥 틀면 뭐가 나올까 싶었는데

이제 씻고 체크아웃 하면서 나갈 준비 하려는데

말딸을 틀어주더라.

히이로쨩 목소리 심어주고

7fed8272a88369eb3fe99be54f9c716d9df050a8a5fb96c7e7aba7403caa4dd4b692d0778ee6d3b1

체크아웃하려는데 같은 층에서 다른 흑우를 발견.

붙여진 걸 보아 레오나 오시인건지

이 흑우는 이따 밤부때 내 옆옆자리로 배정되더라.

7fed8272a88369eb3fe99be54f9c71685ecf60a9d7bae8adfd59c35108d2f46672722c3308f15067

캐리어를 끌고 라이브 회장까지 직접 보는 건

아무래도 무리여서 이거 맡길 수 있냐 했더니

다행히 웬만한 데는 자체적으로

하루는 보관할 수 있게 해주더라.

덕분에 잘 맡기고 라이브 끝나고 밤에 찾아갔음.

7fed8272a88369eb3fe99be4469c756de8cd664e658db0ee7352a83b38892d0c573c730c5d849c5c

7fed8272a88369eb3fe99be4469c75692086f592613852127bd4e88ffcdfac198ff290aee68cd6bc

7fed8272a88369eb3fe99be4469c75692085f592693958127bd4e88ffcdfac19eb4185a507e1a8fc

한 15분 정도 걷고 퍼시피코 국립홀로 오니까

검은안경오빠들이 이쪽입니다 하면서 진행방향 알려줌.

1층으로 내려가니 안내표지판이

왼쪽이 입장, 오른쪽이 굿즈줄로 나뉘더라고.

7fed8272a88369eb3fe99be4479c75649e41176f1bac90dc99a6ecc1bb9417b6936bd2d83656c7ea

굿즈줄도 꽤나 길구나 싶던 와중에

내 뒤에 애기들이 줄서길래

아 맞다, 이거 여아용 컨텐츠였지 하고 새삼 깨달았고

자매랑 엄마가 있었는데

큰딸에게 츠무기 코스를 입혀놨더라.

'어머 귀여워, 츠무기쨩이야?' 하고 물으니

지도 귀엽다는 걸 아는지 한번 턴해주고 사진 OK해줌.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46492d81ab011aee466e513e162fba119d9c6094a18a597ea62

캔뱃지 마지막 재고로 미레이 뽑아주고

팜플렛이랑 티셔츠, 펜라이트, 그리고 펜라이트 스트랩을 질렀는데

이 스트랩은 JOAT더만.

사서 목에 껴보고 10분만에 그냥 가방에 다시 넣음.

28b9d932da836ff53cef8ee4408370652a0fea2e6de3ab89be8204fa41094edbe4a1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16d95165b1e48cfa207971f8f81318ce354d689c5057221de34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16fb655f156643feb772c4153cc0344172f2ca7569f14930488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16fb652f4566533eb772c4153cc0344172f2b9146bf91c8b6

미츠키빵, 무기쨩 들고온 걸로

시크릿 프렌즈 등신대랑 찍어주고.

학생회? 단체로 찍은 샷이면 충분하겠지

싶어서 그냥 따로 한컷에 담았다.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16954fb7fa5a693827f9b1d33c31310f851caeea7ada249c04c

7fed8272a88369eb3fe99be4449c716aae9aba95b0923029d0368f297fd5ba508b18bf04033e9919

그리고 낮부 입장.

24열이었는데 대충 응? 하고 고개 쭉 내밀면

이제 누구인지 이목구비가 구분 갈 정도.

아카이브에서 체인지 마이 월드 때

시온빵 인지받던 녀석의 옆옆옆이 내자리라

그때 덤으로 같이 사키사마에게 윙크 받은 느낌.

그 외의 공통적인 라이브 감상은 밤부때 같이 적겠다.

7fed8272a88369eb3fe99be4419c766547f6756d21d6c686aa4dd5ca5dc87c96537f18c3416d2010

7fed8272a88369eb3fe99be7459c766ad1095000897ebfb9f2c8281e835988ad6b2f1b1a3ebd4a14

그리고 밤부 입장하기 전 우편으로 온

특전 굿즈 배부권 보여주니까 흑우팩 특전이라면서 주던데

따로 보조배터리 선 필요한 거 있으면 쓸만하겠다 싶음.

라이브에 대한 감상은 이미지 제한으로 인해

2편으로 계속.

[시리즈]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후기

·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2)
·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3)

뒤의 2, 3편 링크

- 반반이 메인에피 기원 228일차

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3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086854	어흐어어어엉 [2]	낭만나나	11.20	87	1
2086853	잘자요 [6]	마나카밭농사	11.20	85	1
2086852	미짱 목소리 여아애니인데 너무 야하지 않아? [6]	내국이여권신장	11.20	129	1
2086851	내가 트위터를 자주 안 봐서 그랬나 [2]	즈리즈리빌런	11.20	97	0
2086850	킹프리 버츄얼 라이브 사이버 화환 [5]	텐마츠카사	11.20	85	0
2086849	저녁뭐먹지 [7]	가라라굿나잇	11.20	78	0
2086848	저 이런 헤어 조아해요 [13]	freesias	11.20	104	0
2086847	누가 챤중계 안해주나 [7]	베이데이	11.20	85	0
2086846	타이쵸가 호감인 이유중 하나는 [8]	텐마츠카사	11.20	107	0
2086845	라이브 영상보면 성우 그냥 대단하긴하네 [2]	픞갤러(106.102)	11.20	86	0
2086844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3) [11]	사-랏	11.20	233	7
2086843	아이리는 불쌍한 존재구만 [16]	즈리즈리빌런	11.20	170	1
2086842	픞오저)불닭볶음면+닭가슴살+계란후라이 [3]	내국이여권신장	11.20	62	0
2086841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2) [22]	사-랏	11.20	225	7
	스압) 프리티 크로싱 여행썰 + 흑우팩 라이브 후기 (1) [9]	사-랏	11.20	161	4
2086837	피격 당할때마다 유두와 자궁에 전기자극이 오는 [4]	내국이여권신장	11.20	89	0
2086836	그림에성욕분출하는 토모다치인줄알았는데 [8]	freesias	11.20	134	0
2086835	떡밥 수준 [1]	텐마츠카사	11.20	92	0
2086834	아이프리: 아무리 해도 넌 날 봐주지않아! [1]	군아게	11.20	92	0
2086833	자위 [1]	내국이여권신장	11.20	79	0
2086832	이정도를 기대했어 [3]	MelticStAr	11.20	122	0
2086830	오늘도 어김없이 시리즈 외 떡밥으로 낚이는 픞갤. [3]	군아게	11.20	80	0
2086829	앞에꺼다짤라먹음 [7]	우리소예아빠	11.20	112	0
2086828	재미있는 떡밥 좀 [6]	즈리즈리빌런	11.20	91	0
2086827	그래도 미츠키 하나 건져서 다행인 [16]	사탕	11.20	139	1
2086826	허락받고 올리는 그 카톡 [14]	마나카밭농사	11.20	175	3
2086825	나의 썸머메이드는 언제 오는것인가 [5]	마햐햐	11.20	86	0
2086824	추남한텐 비싸게 굴지만 미남상대론 [8]	아오조라히이로	11.20	116	0
2086823	가사노동너무힘들어	미수	11.20	57	0
2086822	반택 배송비 두배로 환불 받은적 있는 [4]	ㅇㅇ	11.20	90	0
2086821	일단 상품 수령할때 톡부터 까자니까? [5]	MelticStAr	11.20	111	0
2086820	요즘 글 클릭 난이도가 선족이급인 사람들이 늘어남 [7]	섬광의모모해	11.20	96	0
2086818	2글 등장 [4]	한재현	11.20	87	0
2086817	설거지실환가 [7]	미수	11.20	82	0
2086816	굿즈샵에 프리채널 굿즈는 안보여서 아쉬웠어 [10]	사탕	11.20	129	0
2086815	갤이 화르륵 불탄다 [6]	츄웃	11.20	95	0
2086814	아이프리 팬북 결제한 [5]	텐마츠카사	11.20	98	0
2086813	샌드군 의외로 만나서 명함부터 준대	ㅇㅇ	11.20	67	0
2086812	샌드하고 농짱이는 말이야 [7]	ㅇㅇ	11.20	145	1
2086811	아이프리 팬북 아마존 리뷰 보는데 웃기군 [1]	텐마츠카사	11.20	82	0
2086810	sns로 남자 함부로 만나는거 아님 [5]	ㅁㅇㄹ	11.20	89	0
2086808	아이프리는 홍보를 아주 대놓고한다, [1]	군아게	11.20	74	0
2086807	관련글 쓰려다 참았다 [3]	텐마츠카사	11.20	106	0
2086806	(샌드맨군 어째서 나말고 다른여자를...) [5]	다몽	11.20	145	2
2086805	딱히 쿠보타 왕팬은 아니라서 [4]	ㅁㅇㄹ	11.20	87	0
2086804	너희들, 다른 누리꾼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하는건 그만둬. [6]	섬광의모모해	11.20	97	0
2086803	진짜 샌드맨 저거 컨셉이 아닌거같아서 무서워졌어 [6]	freesias	11.20	138	0
2086802	크로싱 팜플렛 이제서야 까보는데 [6]	사-랏	11.20	89	0
2086801	적당히좀 해라 씨발 한심한새꺄 [12]	카노페로♡	11.20	571	27
2086798	반택 큐알이 4일째 안오는데 어캄 [20]	마나카밭농사	11.20	133	0
뉴스	‘가족계획’ 배두나 “로코 출연하고파….작품 선택 두려움 없어”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