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차도 24년1차 같은경우도 그렇고

24년 2차는 더 그랬고,

23년 1차를 제외한 시험들에서

모의고사고득점,필컷이상 또는 기출지문 잘 숙지했다고

생각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다반사임

못믿겠으면 당장 김대환 카페 들어가서

24년2차 치고 난 뒤에 올라온 글 수십개니까 참고하도록..

보통 여경들 모고 220-240 맞고 그래도 불안해하지만

24.2차처럼 조금만 기출과 ”다른느낌“으로 내면

220-230을 모고를 받던 애들도 실전에서 190-210 겨우

받는경우가 많음.

- 질 좋은 모의고사를 치되, 모의고사는 정말 내가 풀면서

제대로 알고 푸는지 제대로 정오가 판단되는지 어디가 부족한지

체크하는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보통 혼자 책상에서 시끄럽든 조용하든 푸는 그 긴장감과

무조건 맞춰야한다 실수하지말자라고 극도의 긴장이 되는

시험장과는 너무나도 다르기에..시험장에선 아는것도 틀리니까~

시험트렌드가 기출로 안된다 이건 정말 개소리지만,

기출 쟁점내에서 “정확”하게 빠르기 답찾는게 관건인것 같음.

ex) 해외거주목적없이 해외에서 출산했을때 병역의무

해소해야만 국적이탈인정 판례에서 합헌

그냥 쉽게 쉽게 기출보고 넘어가는경우가 많은데

위 판례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한다. 이렇게 냈을때

자신있게 엑스를 치고 넘어갈수있는 정도가 되게해야함.

반박시 너희 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