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서 하루종일 강사 소개하고 관리반 애기하고 경찰 좋다고 가스라이팅하고 경찰 월급 이정도 받는다고 허위로 그렇게 홍보하고 애새끼들 학원비 강의비 책값으로 연명하면서 사는 인생보다는 여기서 그렇게 무시하는 교정직 현직이 더 낫지 않음?

솔직히 맞자나? 여기 애들 진짜 궁금한데 교정 붙을 실력은 되고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로 교정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거기도 몇천명이나 떨어지는 시험인데.... 그게 꼭 내가 아닐거라고 말하는거 보면 좀 진짜 한심함;;

솔직히 요즘 애새끼들도 많이 없어지고 아 애새끼들 돈은 더 뜯고 싶은데 명분이 없으니까 강의 수 늘리거나 인권비 때문에 출판사 때문에 책값 올려야된다는 핑계를 하는등등

솔직히 박근혜 문재인때 공시 열풍이라 공시 학원들은 그때 호황기 누리고 어느정도 먹고 사는데

갑자기 공시 열풍 떨어지고 수입이 줄어드니까 별에별 쌩쇼를 하거나 듣는 사람들 고객님들 비위 맞추려고 하는거 보면

난 저렇게 수입에 의존하면서 사는 기생충들보다는 그냥 나도 안되면 교정직이나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