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재명 대선전애 영입인재 였는데 이사람 개쩔긴함

육사 출신인데 육사 출신 남편이랑 결혼하고

그 남편 최전방에서 일하고 거의 돈을 이 여성에게 퍼다주고

조동연은 스펙 쌓는다고 인턴등등 여러가지 함 그 사이에 딸 한명 있음

근데 조동연이 둘째 아들을 임신하고 육사출신 남편한테 갑자기 이혼하자고 요구함 그런데 솔직히 갑자기 이혼하자니 안한다고 남편이 거부 하고 법정 다툼까지 했지만(이때까지만 해도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함) 결국 합의 이혼 함

근데 그 아들이 자기와 생긴게 너무 다르게 생겨서 dna검사 했는데 친자 불일치 그래서 육사 출신 남편이 빡쳐서 간통죄로 고소하고 조동연이 그 남편한테 위자료 물음

그리고 조동연 이사람 목사랑 재혼하고 몇년 같이 살다가 다시 또 이혼

그리고 남편이 최전방 가있고 나라 지키고 아내한테 월급 다 주면서 퐁퐁하고 있는 동안 스펙 쌓는다고 임신했다는데

그 둘째 아들은 누구의 친자식일까? 뻔하지 않나?(아 또 군출신 60대 장성과도 또.... 그사람이 친부일 가능성이 높다 하네요 목사는 아니고 ㅎㄷㄷ;;;)
자신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도 아니면서 둘째 아들을 왜 낳은걸까? 보통은 자기가 성폭행 당했다 하면 그 상대방을 고소를 하거나 낙태수술을 고려하지 않나?참 신기하다 그치?

저런 사례를 보고 으흠...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