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 미대 연극하는 애들 연기하는 애들 음악하는 애들 체육하는 애들 연예계 그쪽 세계는 진짜 좆걸레들 동물의 세계 많다는거 내 말이 딱 맞노

우리 애비도 그쪽 관련 종사자는 쳐다도 보지 말라던대 딱 맞노

그쪽은 살아남기 위해서 여자는 몸을 내줘야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덜하지만 그 아줌마들 호빠 비슷한거 하겠죠?


물론 그쪽 계열에 성공하기에는 공부하는 것보다 굉장히 어렵지 희소성이 낮으니 그쪽 계열에 성공한다면 돈을 엄청 번다는건 맞음

쨋든 그쪽 세계도 그러는데 현실 세계는 안그럴까?

클럽같은데나 헌팅포차(난 한번도 안가봤지만) 거기도 여성들 자존감 얻으려고 간다는 말도 그것도 괜한 말이 아닌거 같고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 또는 재력가 직업좋은 남자면 그런곳에서 몸대주는거 보면 그냥 인간 본능인거 같음

진짜 저 클럽이나 헌팅포차만 간 사람들을 저격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모지상주의 또는 재력 또는 직업을 평가하는 세상속에서 편가르기 하면서 갈라치기하고 여성들도 남성을 그렇게 평가하는거 보면 그냥 도태되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인생임

내가 보잘것 없는 쓰레기로 여자가 나를 그렇게 인식한다면 저절로 저런 애들 자연스럽게 걸러지니 연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똥파리들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아닌가?

딸배나 노가다 하고 다닌다고 하면 여성들 나 기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