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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에드 설리번 쇼를 보고 음악을 시작한 뮤지션 24명
1964년 2월 9일,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을 때, 그들은 음악과 문화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날 밤, 약 7,300만 명의 미국인들 이 그들의 공연을 시청했으며, 이는 당시 미국 인구의 약 38% 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였다. 그 수많은 시청자들 중에는 이후 록의 역사를 써 내려갈 미래의 록 스타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비틀즈의 첫 번째 에드 설리번 쇼 출연은 단순히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을 알린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밴드의 등장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이미 영국에서는 비틀즈 열풍이 시작되고 있었지만, 진정한 '비틀매니아' 현상 은 그들이 미국 TV 전파를 타면서 폭발했다. 몇 년 후, 존 포거티는 자신의 곡 "I Saw It on T.V." 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노래했다. "우리는 작은 화면 앞에 모여 그 소리를 들었어 / 슬픔은 지나갔고, 노인들은 웃었고, 모든 소녀들은 비명을 질렀지 / 네 명의 영국 남자들이 우리 손을 잡았을 때 / 웃을 시간, 노래할 시간, 밴드에 합류할 시간이었어." 1. 톰 페티 "그날 밤, 온 세상이 그 장면을 보고 있다고 느껴졌어. 실제로 그랬던 것 같아. 내 거실에 앉아 있는 순간에도, 주변의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지. 마치 흑백 화면에서 컬러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정말 그랬어. 심지어 그날 낮에,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어떤 아이가 나에게 ‘오늘 밤 비틀즈가 TV에 나온대!’라고 외쳤던 게 아직도 기억나. 난 그 애를 몰랐고, 그 애도 날 몰랐지.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이건 뭔가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날 밤, 비틀즈가 등장하자마자 완전히 압도당했어. 라디오에서 듣기만 해도 이미 대단했지만,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전율이 일었지. 정말 전기처럼 온몸을 감전시키는 순간이었어." 2. 키스의 진 시몬스 "만약 비틀즈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하는 일을 절대 하지 못했을 거야. 나는 에드 설리번 쇼를 보고 있었고, 거기서 비틀즈를 봤지. 마르고 작은 체구의 소년들, 어딘가 중성적인 분위기, 그리고 여자들처럼 긴 머리. 그런데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어. 그때 한 가지 더 놀라웠던 게 있었어. 그들이 말하기 시작했을 때였지. ‘얘네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싶었어. 우리는 그전까지 리버풀 액센트(Liverpool accent) 를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 난 그때까지 모든 영국 사람들이 여왕처럼 말하는 줄 알았지." 3. 브루스 스프링스틴 "그건 완전히 달랐어. 세상의 흐름이 바뀌는 순간이었지. 네 명의 청년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고, 자신들만의 곡을 만들어내다니... 록앤롤이 내 집까지 찾아왔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내 세상에, 비틀즈가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어준 거야." 4. 빌리 조엘 "그 한 번의 공연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어. 그 순간까지 나는 록을 직업으로 삼을 거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지. 그런데 네 명의 남자가 나왔는데, 할리우드 스타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게 확실했어. 그들은 자기들만의 노래를 만들고, 직접 악기를 연주했지. 그리고 무엇보다 존 레논의 얼굴에서 보였던 그 표정이 강렬했어. 그는 늘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였지. ‘엿 먹어!’ 그걸 본 순간, ‘난 이 사람들을 알아. 나랑 통하는 사람들이야. 아니, 난 바로 이 사람들이야’라고 느꼈어. 그때 결심했지. ‘그래, 난 록 밴드를 할 거야.’" 5. 라몬즈의 마키 라몬 "내가 처음 에드 설리번 쇼에서 비틀즈를 봤을 때, 겨우 열두 살이었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거실로 나왔는데, TV 속에 그들이 있었지. 그들은 정말 생동감 넘쳤고, 특히 링고 스타가 그랬어. 그가 바로 내가 드럼을 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든 사람이었어. 링고가 기술적으로 엄청난 드러머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연주는 굉장히 탄탄했고, 덕분에 난 드러머의 길을 걷게 되었지. 비틀즈는 스스로 곡을 쓰는 최초의 밴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난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어." 6. 포리너의 루 그램 "비틀즈가 처음 미국을 방문했을 때, 에드 설리번 쇼에서 그들의 공연을 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 작은 흑백 TV 화면을 통해서도 그 흥분이 고스란히 전해졌지. 그날 밤, 부모님을 슬쩍 쳐다봤던 기억이 나. 아버지는 씁쓸한 표정을 짓고 고개를 저었어. 그의 반응은 뻔했지. ‘이건 그냥 시끄러운 소음일 뿐이야. 금방 사라질 유행일 거다’라는 식이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어머니가 레논과 매카트니가 부르는 러브송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걸 보게 됐지." 7. 본 조비의 리치 샘보라 "내 가장 어린 시절 기억 중 하나는, 거실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흑백 TV를 올려다보며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는 비틀즈를 보던 순간이야. 그때 난 겨우 5살 이었는데,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 ‘와! 저거야. 저게 내가 하고 싶은 거야.’ 이게 좀 터무니없이 들릴 수도 있어. 보통 다섯 살짜리 남자애들은 소방관, 경찰, 야구 선수, 심지어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하잖아. 하지만 난 아니었어. 나는 비틀즈의 한 명이 되고 싶었어. 그리고 또 한 가지... 비틀즈가 여자들한테 받는 반응을 보고 나니, 솔직히 말해서, ‘어떤 남자가 저걸 보고 저걸 원하지 않겠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8. E Steet Band의 스티븐 밴 잰트 "그 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어. 그리고 당시에는 몰랐을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였지. 내게 있어 그 순간은 외계인이 지구에 착륙하는 것만큼이나 충격적 이었어. 지금은 그런 경험을 할 일이 없지만, 그때는 모두가 같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시절 이었지. 나이도, 인종도 상관없이, 모두가 14인치 흑백 화면 앞에 모여 있었어. 비틀즈는 사운드, 외모, 태도 모든 면에서 특별했어. 그들은 단순한 밴드가 아니었어. 그 순간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었고, 우리는 기존의 것들을 의심하기 시작했지. 모든 것이 새로웠어." 9. 프리텐더스의 크리스 하인드 "그 순간 내가 어디에 앉아 있었는지까지도 정확히 기억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 마치 세상의 축이 바뀌는 느낌이었지. 처음으로 비틀즈의 45rpm 싱글 레코드 를 할인 매장의 진열대에서 발견하고 손에 들었을 때도 그랬어. 그건 거의 외계인의 침공 같은 일이었어. 난 어릴 때, 성장하고 싶지 않았어. 성인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지. 그런데 비틀즈가 나타나면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감성과 표현 을 보여줬어. 더 지적이고, 더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지. 꼭 누군가의 여드름 난 얼굴을 직접 만지지 않아도 말이야. 그리고 다음 날, 학교의 모든 남자애들이 머리를 빗어 내리고 앞머리를 만들었어! 나도 따라 했지! 다시는 머리를 롤로 말지 않았어. 그날 이후로, 난 내 머리를 쭉 펴서 앞머리를 자르고 다녔어. 오, 그래. 그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어." 10. 토토의 스티브 루카서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나왔을 때, 내 인생이 마치 오즈의 마법사처럼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순간이었어. 11. 레너드 스키너드의 게리 로싱턴 "우리는 우리 세대의 다른 사람들처럼 에드 설리번 쇼에서 비틀즈를 보고 깜짝 놀라서 록앤롤 밴드를 시작하고 싶었어. 하지만 곧 진지해졌고, 정말로 무언가를 이루고, 세상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지." 12. 케니 로긴스 "나는 원래 포크 음악을 좋아했어. 밥 딜런이 내 주된 영웅이었지.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기 전까지. 레논과 매카트니가가 등장했을 때, 그건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어. 그날 밤, 어머니가 비틀즈에 대해 얘기해 주셨지. 나는 음악에 대해 어머니의 조언을 잘 듣지 않았어 — 어머니니까! 하지만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어, ‘이 그룹이 있는데, 모두가 이 그룹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그 말을 듣고 나서,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져서 TV를 보게 됐어. 그 순간은 내게,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뮤지션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었어. 그때부터 포크 음악은 점점 사라졌고, 나는 전자 기타를 사서 그들의 스타일로 곡을 써보려 했어." 13. Twisted Sister의 디 스나이더"이 곡 I Want to Hold Your Hand 가 발표되었을 때 나는 8살 이었어. 라디오에서 그 노래를 듣고, 그 후에 전설적인 에드 설리번 쇼 공연을 본 후, 그때부터 나는 비틀즈가 되고 싶었어. 곧 나는 비틀즈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락스타가 될 수 있다는 건 알았지. 그 계획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어." 14. 디보의 마크 마더스보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온 모습을 보고 나는 그때 ‘이게 내가 하고 싶은 거다’라고 생각했어. 디보의 첫 번째 앨범 첫 곡 Uncontrollable Urge 를 들어보면, 그 곡의 시작이 I Want To Hold Your Hand 의 인트로와 거의 똑같아. 그 노래에는 ‘yeah yeah yeah’ 가 해체된 형태로 들어가 있지. 그리고 그게 존 레논에게 전혀 미쳐지지 않았던 건 아니야. 그는 한 번 맥스의 캔자스 시티(Max’s Kansas City)에서 열린 디보의 공연에 왔었어. 그 공연 무대는 굉장히 뒤쪽에 있었고, 우리는 공연이 끝난 후 사람들이 다 떠날 때까지 기다려야 장비를 정리하고 집에 갈 수 있었어. 그날 밤, 우리가 거기서 두 번째나 세 번째 공연을 했을 때, 존 레논이 이안 헌터와 함께 술에 취해 나왔었어. 두 사람은 서로 기대어 가고 있었지. 그때 존 레논이 내 쪽을 보더니, 나는 그날 밤 자게 될 이코노라인(포드의 밴 자동차)의 조수석에 앉아 있었어. 존이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얼굴을 바로 내 얼굴 앞에 대고, 맥주 냄새를 풍기면서 ‘Yeah yeah yeah yeah!’ 하고 내 얼굴에 대고 말했어. 그때 나는 ‘그래, 이제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생각했어." 15. REO 스피드웨건의 케빈 크로닌 "나는 엘비스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나이였어. 엘비스는 내 보모들에게는 매력적이었지만, 나에겐 그렇지 않았지. 그가 왜 상징적인 인물로 여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나는 그게 나를 일으키지는 않았어. 하지만 어느 일요일 밤, 집에서 가족의 흑백 TV 를 보다가 에드 설리번 쇼에서 비틀즈를 봤을 때, 내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어. 그 순간, 나는 내 인생에서 뭘 해야 할지 알게 되었지. 그들을 보고 나서 내 영혼에서 뭔가가 딱 맞아떨어지는 걸 느꼈어." 16.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의 더그 클리포드"큰 영향을 받은 순간은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에 나오는 걸 본 거였어. 그들은 4인조 밴드였고, 우리는 ‘와,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지. 만약 영국에서 온 이 사람들이 록앤롤을 하고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야. 그래서 비틀즈 가발 을 샀어. 우리는 드라마 상점에 가서, 그 당시엔 아마도 Three Stooges 가발 이었던 걸 샀던 것 같아." 17. 카스의 엘리엇 이스턴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을 때 나는 10살이었고, 그때 이미 조금 기타를 치고 있었어. 그 사람이 거기 서서, 기타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리프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게는 리드 기타의 정의가 확고하게 새겨졌어. 그 순간 나는 바로, ‘이게 내가 내 인생에서 하고 싶은 거구나’ 라는 걸 알았어." 18. 몽키즈의 미키 돌렌즈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는 걸 보던 기억이 나. 그때 나는 내 차에 있었어. 내 친구가 휴대용 흑백 TV 를 구했는데, 그건 우리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것이었어. TV를 담배 꽁초 라이터 에 꽂아서 전원을 공급하고, 차 위에 토끼 귀 안테나를 올려놓고 TV 채널을 맞췄지. 그리고 화질과 소리는 끔찍했어. 하지만 우리는 동네의 햄버거 가게 드라이브인에서 앉아 있었어, 그곳에선 여전히 롤러 스케이트를 타며 햄버거를 서빙하는 직원들이 있었지. 그때 모두가 에드 설리번 쇼에 비틀즈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나는 그 비틀즈를 쇼에서 확실히 봤던 기억이 나." 19. 드림 시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는 걸 보고 드럼을 시작했거나, 그게 그들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하지. 나도 비틀즈를 봤을 때, 나는 ‘음, 저 존은 서 있고, 저 폴은 서 있고, 저 조지는 서 있고... 아하! 저 링고는 앉아 있네! 그게 내가 하고 싶은 거야! 나는 앉아서 일하고 싶어!’ 라고 생각했어." 20. 다이앤 워렌 "수백만 명의 다른 아이들처럼, 나는 그들이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는 걸 기억해. 그건 마치 번개처럼 강렬했어. 나는 다음 날 엄마에게 Meet The Beatles 를 사달라고 했고, 아마 그게 내가 처음 가진 앨범일 거야. 그 다음 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전 세계 사람들이 비틀즈 앨범을 사러 나갔던 것 같아." 21. 에어로 스미스의 조 페리"그들을 TV에서 보는 것은 마치 국가적인 휴일 같았어. 정말 대단한 사건이었지. 그토록 멋진 남자들을 본 적이 없어. 이미 라디오에서 몇 곡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강력함과 매혹적인 매력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 그날 밤, 세상이 달라졌다는 걸 알았지. 다음 날 학교에 가니 다들 비틀즈 얘기만 했어. 근데 우리 남자들은 좀 쿨하게 행동해야 했어. 왜냐하면 여자들은 너무 신나서 노트에 작은 하트를 그리면서 ‘나는 폴을 사랑해’ 같은 말을 했거든. 하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는 비틀즈를 모두 좋아한다는 묵시적인 분위기가 있었어. 우리는 그걸 솔직하게 말할 수는 없었지만." 22. 하트의 낸시 윌슨 처음 비틀즈를 에드 설리번 쇼에서 봤을 때, 번개처럼 하늘에서 내리쳐서 앤과 나에게 큰 충격을 줬어. 비틀즈에 대한 기대와 홍보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건 마치 달 착륙처럼 큰 사건이었지. 그 순간, 앤과 나는 록 음악가가 되라는 부름을 들은 거였어. 그때 나는 7살 아니면 8살이었어. 그들은 그 시대의 도덕에 정말 강력하게 반기를 들고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웃기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때 그들은 아직 초창기였고, 여전히 정장을 입고 있었거든. 하지만 그 안에서 성적 매력이 터져 나오는 듯했어. 우리는 그들과 결혼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들이 되고 싶었어. 바로 그때부터 우리는 거실에서 에어 기타 공연을 하고, 영국식 억양을 흉내 내며 팬 잡지를 연구하기 시작했어. 앤은 항상 폴 역할을 맡았고, 나는 주로 조지나 존 역할을 했어... 23. 러시의 게디 리 "갑자기 내 여동생이 텔레비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며 화면에 손을 뻗고 있었어. 마치 그 Fab Four 중 한 명을 만져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나는 혼자서 웃으며 '저게 뭐지?'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록앤롤이 그녀에게 미친 영향을 보면서 나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어. 당연히 우리 부모님은 전혀 감동하지 않으셨지만, 록앤롤 음악은 우리 집에 들어왔고, 엄마가 말하길 '그 이후는 역사야.'라고 하셨지." 24.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 "비틀즈가 처음 TV에 나오는 걸 본 순간, ‘이제 끝났다. 저걸 해야겠다’고 생각했어."https://ultimateclassicrock.com/beatles-ed-sullivan-rock-stars-remember/ 오지 오스본은 영국인이다보니 1963년부터 비틀즈를 알았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 음악을 시작함 에드 설리번 쇼를 라이브로 본 세대는 아니지만 이후에도 커트 코베인, 크리스 코넬, 노엘 갤러거, 데이브 그롤, 톰 요크, 에드 시런 등 수많은 뮤지션이 비틀즈 때문에 음악을 시작했음
작성자 : mIdaIr고정닉
워해머 40k의 종족들.txt
[시리즈] 워해머 · 워해머 게임 종족의 모티브들.txt Warhammer 40k영국 게임즈 워크숍의 2편 스페이스 오페라 미니어쳐 게임의 종족 이야기판타지와 다른 점, 워해머 40k 소개하는 글전체적인 모티브는 워해머 판타지, 우주의 탈을쓴 중세 판타지 ,중세 판타지 탈을 쓴 SF그나마 약간의 희망이있는 판타지와는 다르게 매우 암울하고 투쟁뿐인 미래 우주 시대워해머 판타지에선 선 중립 악, 질서 파괴 혼돈 으로 나뉘고 서로 힘을 합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여기서는 그런거 거의 없고 자기들 끼리도 싸우는 모두가 악인 세계관에 전부 추악한 점들도 가지고있다.단순히 종족,진영으로 소개인류 제국우주시대인지라 문화가 다양하지만 큰 틀과 모티브는 듄 , 네메시스 둬 워락, 워해머 판타지가 모티브정치적으로는 파시스트 ,디자인은 가톨릭, 고딕 문화, 황제가 좋아하는 로마제국이 있다기계의 반란 , 돌연변이 전쟁 등 여러차례 망하고 황제가 재통합하는 등 여러 행성으로 퍼져있던 인류다 보니중세 , SF , 구석기 ,21세기 수준의 문명등 다양하게 있고 대부분 21세기 지구의 문명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양자역학의 끔찍한 세계 이기에 작가들에 의해 관찰된 행성을 전부 끔찍하게 전쟁만 있어보통 평화로운 행성은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 헌들 수만년 동안 전쟁이 단 한번도 없어 독립선포하고 핵전쟁나게되는 행성만 있을뿐평범한 인류 , 행성에 적응한 아인종 , 개조한 스페이스마린,초인등 주로 있다.추악한 점은 대통합한답시고 반대하는 자들은 전부 죽였고 독재 체재에 평균수명 30세 , 장시간 노동, 6살부터 노동 , 영국 산업혁명 시절 같은 곳거기다 대통합이라도 했던 시절은 킬로미터 단위를 썼으나 현 시점에선 야드파운드법을 쓴다...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스페이스 마린 ,죽음의 천사워해머하면 대부분 떠오르는 마스코트, 스페이스 마린이다.모티브는 중세기사단스타 마린 짭이니 하지만 서로 모티브가 같으면서도 약간 다르다.스타는 전형적인 우주복 헬멧, 탑승형 우주복 스타일이며 워해머는 중세기사처럼 입고 탑승형과 다르게 갑옷 빈틈이 꽤 많다.워해머에선 옛설정인 범죄자 차출, 과도한 어깨뽕은 스타가 가져갔다.AI 반란으로 인해 황제가 인류를 재통합 하기 위해 유전자 물질인 진시드로 만들어지는 초인스페이스마린 군단의 반란과 챕터분할등 주 병력이였던 옛날과 다르게 지금은 현대 특수부대 같은 병력아무리 봐도 난 홍차 타먹는 장면으로 보이지만스페이스 마린의 유전물질 진시드를 회수하는 장면황제 왈) 기생충이라 표현하는데 저게 사실상 본체다저걸 몸안에 넣고 배양하는등 시체는 회수 못해도 저건 회수해야되는 중요한 장기어릴때부터 수술해야되는 등진시드가 이식되고 약물 부작용등 고자가 되며 몸은 숙주가 되고 서로 유전-형제가 된다.'니 선임 챕터들이다 전부 외워라'스페이스 마린 관련 위키만 읽어도 수십시간 날릴 정도로 매우 방대한 설정을 가진 초인 집단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황제의 오른팔스페이스마린도 맨몸으로 반으로 접는등 엄청 강한 황제의 근위대다.아예 dna자체부터 뜯어고쳐 새로 만드는 수준의 초인 집단.모티브는 대부분의 근위대 , 스파르타스페이스마린과 다르게 여자도 존재과거 모티브는 스파르타 맨몸등 있었다...아나메타 사이카나 , 시스터즈 오브 사일런스황제의 왼팔 , 모티브는 듄 시리즈의 물고기 웅변대영혼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영혼이 매우 희미하다 못해 반대적인 성향을 가져 악마들이 굉장히 싫어하다 못해아예 워프로 사출되는 악마들을 소멸 시키는 퍼라이어 유전자를 가진 집단워프에서 나오는 마법들을 무력화시키는등 대사이킥 집단평범한 인류들제국안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인간평균수명은 30세, 군대 홍보 소개서 10초 읽은 거 마저 휴식시간을 뺏는등 일만하다 죽는게 대부분인 제국민들그나마 취급 좋다는 제국 병사들인 가드맨들은 1초에 3-5만명씩 죽고있다.가드맨 스페이스 마린 반란 ,내전 이후로 은하계 인류 넓게 지키고 있는 평범한 병사들이다모티브는 아주 다양한데 영국 제국군 , 독일 제국군 ,나치독일 공수부대 , 베트남 미군 ,현대미군 , 소비에트 연방 ,1차대전 프랑스 + 독일, 몽골제국등매우 다양하게 존재한다."내가 쓰러진 자리에 열 명이 , 그 열 명이 쓰러지면 백명이 서리라!"보통 인류가 소수가 되는 창작물과 달리 물량을 보여주고 죽어나가는 참혹한 진영인권이 싹없어 오히려 남녀평등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인 인류제국이라 남녀 따로 편성된 연대가 줄어든만큼 서로 합쳐져 서로 합치기도 하는데그렇게 아이를 낳아 연대 내에서 자라고 아이들도 가드맨이 되기도 한다.아인종행성 중력 , 환경등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아인종들오그린강한 중력행성에서 생긴 아인종으로 지능은 숫자 3이상 셀수가 없다그렇지만 스페이스마린이상으로 크고 강한 아인종이라 다양한 곳과 군대에서 쓰여 아인종 중 가장 많은 편모티브는 워해머 판타지의 오거 킹덤무지한게 오히려 이득이 되는 세계관에서 타락하기가 어렵다크다보니 당연히 거기도 큰지 아인종 중 가장 눈에 띈다래틀링모티브는 하플링 요리를 잘하며 사격실력이 좋아 취사병 ,저격병으로 활약하지만 문화적으로 니꺼 내꺼가 없는 집단이다보니 도둑질에 민감한 평범한 인간은 싫어한다.설정상 능력치도 사격은 스페이스마린급인데 나머지 능력치는 40k 의 고블린 ,그렛친과 똑같다....펠리니드고양이귀, 꼬리가 달린 고양이 수인이다. 지 자식한테 개유전자 넣은 황제놈 답게 이정돈 신경 안쓴다.하지만 아쉽게도 위 아인종과 다르게 묘사된건 몇줄, 나온 사례가 없어 2차창작물에만 나온다.고양이답게 엄청난 반응속도 , 야간시력 ,강력한 발톱으로 장교들에게 인기가 많다.인어 , 원시인 네안데르탈인 ,드루이드 식물인간, 롱샹크 , 나이트사이더등 80여종으로 나뉜다.마지막 아인종으로 비스트맨불운한 종족이다 . 모티브는 워해머 판타지의 비스트맨변이가 매우 심해 아인종 취급을 거의 못받고 노예로 쓰이는등 취급이 매우 안좋다.그래도 제국을 위해 군대에서 활약하기도 하지만 , 대부분 매체, 묘사에선 제국의 주적 카오스 세력으로 나온다...황제교등아뎁타 소로리타스 ,시스터 오브 배틀인류제국의 양대 종교 황제교의 전투 수녀 집단이다.악마들의 광기에 맞서 광기로 맞서는 집단전투조직으로는 물론비전투 조직으로 귀족 감시 ,관리 정략결혼 주선사투리번역 ,기록 ,성서 보관 , 의료 ,선교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절반 이상이 반란 일으켰던 스페이스마린과 다르게 감시는 커녕 오히려 하는 집단이고상당한 기부금과 자원자들이 넘쳐 매우 부유하다.악마들 목소리에 확성기에 성가로 보복하는 매우 광기 절인 집단아예 성당을 드랍하고 개인 드랍팟도 가졌다....수녀가 모티브인 것과는 크게 다르게 순결을 강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여성집단인지라 동성애가 꽤 있고가드맨들 사이에선 남자잡아 먹는 년들로 묘사된다. 가드맨 연대내 장교들은 그걸 막기 위해 노력한다고 ...출산주의적 중세사고가 있어 그런지 애도 열심히 낳는다.마냥 좋은건 아닌건 전투에서 후퇴 ? 너 이단 뭔일만 좀 나도 그게 다 믿음이 부족한 탓이다! 하면서 널 없앨 것이다.기계교, 아뎁투스 메카니쿠스황제를 다른 식으로 신,화신으로 믿는제국내에서 황제교와 더불어 양대종교인 기계교과학기술 ,생산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세력이름과는 달리 굳이 따지면 기술교인데무조건 기계화에 집착한다기보단 효율 중시한 낡으면 교체하는 식으로 육체 또한 기계로 보는 세력모순적인 점은 연구보단 잃어버린 기술 발굴 , 외계기술은 무조건 제거 ,ai 기술은 아무튼 우리 ai는 ai가 아님 이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연대, 스페이스마린 챕터 파견 나가 도와주며 전투집단 또한 존재한다."육체는 나약하다 ,하지만 나는 강하다"생체공학 ,생명동력을 좋아하는 기계교집단은 이런 경우도 있다 ...서비터기계교내 개조인간이렇게 도움이 되는 집단임에도 반 쯤 노예로 사는 제국민들, 가드맨 사이에서도 두려워하는 집단인 이유cpu보다 싸다! 인간 뇌! 아예 개조노예로 만든 사이브리드 노예 서비터악마들이 해킹하는 더러운 세계관인지라 컴퓨터가 있긴 한데 기록만큼은 전부 양피지에 적고 기계보다 싼 인간들을 더 많이 쓰는데더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인격을 제거하고 쓴다보통 범죄자들 대상으로 쓰지만 부족하다면 아무나 잡아가니 두려울 수 밖에보조 업무 ,운반 ,전투 보조로 주로 쓰인다.물론 여성도 똑같기에 개조하고 미관땜에 예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시종용등 더 개조해서 다양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야스 로봇도 잇나요옹? 물론 있다. 전쟁밖에 없는 세계관이지만 짤막하게 어느 소설에선 귀족들 사이에선 쓰인다고체럽,케루빔응애 아기천사 , 해골도 개조해서 드론으로 쓰는 세계서 더 끔찍한 아기천사다그래도 진짜 아기가 아닌 인공배양해서 쓴다고 ... 그게 그거 아닌가만년만에 부활한 황제아들 중 한명은 이걸 보고 얼마나 제국이 더 심각해졋는지 크게 느꼈다고 한다.많은 곳에서 드론 마냥 쓰이는데 야스도우미로 미약 분무해주는 설정도 있다.카오스 세력워해머 판타지, 에이지 오브 지그마 , 워해머 40k등의 세계관의 침략자지적 생물체의 사념들이 모인 비물질계 워프에서 존재하는 악마들이다설정상 승리자로 지성체의 감정 그 자체만으로도 힘을 얻는 존재들크게 4대신이 존재하며 서로 싸우는게 더많은 워프내 영토차지에 더 관심이 많지만현실에서 주어지는 희소성 때문에 현실세계로 나와 큰 일들을 많이 낸다주로 모순되는건 지적생명체가 없어지면 지들도 먹이가없어지니 소멸하는데 자기파멸적인 파멸의 권세 애들이라 워프내 유일신이 되는 것만 신경쓴다.피의 신에게 피를! 해골옥좌에 해골을!코른폭력이 난무하는 세계관에서 폭력으로 힘을 얻는 신이라 카오스신중에서 가장 강하다상징은 황동, 빨간색 분노 ,증오 ,용기 명예 ,해골 , 피전형적인 빨간 악마들이라 가장 묘사도 많으며 자주 나오는 편이를 믿는 카오스 스페이스마린은 해골과 피를 바치기위해 살며심지어 추종자들도 코른은 근접전을 선호하신다 라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 해골과 피 , 폭력만 있으면 되니 딱히 아니다.저격수 카오스 스페이스마린은 해골 수확을 위해 머리를 안쏜다고모순 되는 점은 마법을 싫어해서 추종자들이 마법을 안쓰고 악마들도 마법을 못쓰는데애초에 지들부터 마법으로 되어있는 악마들이란 점이다.젠취상징은 푸른색, 변화, 마법, 변이 변화하고자 하는 욕망 등으로 먹고산다멋지게 마법과 전략의 신이다보니 코른에 비견할만큼 인기가 많다.이를 믿는 악마, 추종자 ,카오스 스페이스마린등마법을 대부분 다룰 수 있고 온갖 변이를 가져 손발이 새처럼 변하거나 뿔이 달리거나 유독 심하다마법도 잘다루고 전략도 잘짜고 압도적인 세력이지만 막상 큰그림 그려놓고 마지막에 실수해서 지고는 다음 전략을 위한 것이다이런 식으로 물러나는게 많은 세력너글상징은 초록색 부패 ,질병 , 절망 ,죽음워낙 묘사가 더럽고 내장에 끔찍하다보니 인기는 나름 위에 형제 카오스신들과는 적은 편...생명의 순환에서 힘을 얻는다이들의 추종자들은 재생과 고통을 안받는 등 축복을 받는다 허나 재생이 계속 부패되면서 되는 축복도 많아만약 카오스신을 믿는다면 일땐 가장 애매한 세력주로 게임, 묘사에선 분뇨를 내뿜고 매우 더럽다 ... 다크타이드, 워해머 토탈워 등 찾아보면 매우 끔찍하니 못올리겠다슬라네쉬4형제중 가장 약하지만 가장 강해질 세력상징은 보라 핑크 황금색 , 쾌락과 탐욕 과잉의 신엘프 제국의 타락이 끝장으로 치달았을때 엘프 제국을 먹어치우며 탄생했다.위 형제들 세력과는 달리 끔찍하게 죽이는 (지들 입장에선 같이 고통을 즐기라는) 세력이라 보통 가장 만나면 안되는 세력이를 믿는 추종자과 카오스 스페이스마린은 슬라네쉬가 한쪽 성별에 치우치는 걸 싫어하다보니남성 여성의 특징을 모두 가지게 된다 즉 후타나리나 젖이 달린다하지만 축복은 랜덤인지라 젖 달아주세용! 했더니 유두나 젖이 6개가 달리기도 한다과잉으로 힘을 얻다보니 모든게 과잉적인 현 시점에서 지금은 약하지만 후에 가장 강해질 카오스신너무 많이 즐겨도 너무 금단적으로 살아도 안되어서 제국에겐 정말 골치아픈 세력하지만 성적인 묘사가 적은 전쟁 세계관에서 주로 bdsm적인 묘사로만 나온다.적들에게 고통을 주고 자기들로 고통받는 걸 즐기는 이상한 놈들카오스신이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고 남성 ,여성 신으로 모시기도 하지만 슬라네쉬는 주로 여성형태의 신으로 모시는게 대부분황제의 진시드가 들어간 스페이스마린이 슬라네쉬 궁전까지 쳐들어갔지만 슬라네쉬는 중성적인 소년의 모습으로 타락시켜역시 황제 취향은 중성적인 미소년인게 고정 되었다.워낙 끔찍하게 생기고 반은 남자 반은 여자 악마세력이라 가장 묘사가 적지만 2차창작에선 가장 많다.아엘다리 ,엘다 모티브는 판타지의 하이엘프역시 여기서도 세상 망한 원흉 귀쟁이 세력인류가 성장 하기 전 은하계를 지배했지만 자신들의 타락으로 제국은 망하고 신들은 슬라네쉬에게 먹혔다.그렇게 슬라네쉬를 탄생시키고 워프가 현실우주에서 튀어나오게 하는등 큰일을 냈지만남은 생존자들은 쾌락주의를 조심하며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엘다의 길을 만드는등 살고있다.대부분의 엘다 신들이 슬라네쉬 뱃속에 있다보니 죽으면 덩달아 뱃속으로 다이빙해서 헬조선보다 더 심각한 저출산이다.그래도 영혼석등 죽으면 자동으로 보호해주는 기술들로 보호한다.근데 이걸 잘 아는 외계인 전문 집단 스페이스마린 말고는 몰라 그걸 장식으로 쓰는 스페이스마린보고 엘다가 매우 화내기도드루카리, 다크엘다모티브는 판타지의 다크엘프판타지 다크엘프는 적어도 단순 노동 노예에 가끔 제물 정도였지만이 다크엘다 애들도 영혼이 저당 잡혀있어 빨려들어가기 싫으면 다른 종족을 고문해 생명을 연장하는 식이다.주로 하는짓은 해적 ,약탈 ,노예수급엑조다이트 엘다모티브는 판타지의 우드엘프킹룡에 첨단 장비를 쓰는등 멋있지만 작가들도 까먹었는지 소식이 전혀 없다 ...타이라니드 ,티라니드모티브는 스타쉽 트루퍼스 ,아라크니드,에일리언 등 곤충형 외계인들저그와 형제격으로 같이 똑같은것들 베낀 사례다다른점은 좀 공룡 스타일이 들어가고 외계인얼굴형이 다르다최근 몇백년전 외은하계에서 쳐들어온 세력이며, 얼마나 많은지 규모조차 알수없는 세력엘다 ,오크들도 적어도 말은 하는데 얘는 그런것도 없는 군집생물체들이다보니 난리난 은하계에 더 난리났다유일하게 스페이스마린도 못먹는 생물체워해머 ip로는 똥겜만 만든다는 것을 격파한최근 스페이스마린2 적으로 나와 인기가 더 많아졌다.진스틸러 컬트위 티라니드 세력이 정찰및 ,사회 전복세력으로 뿌리는 컬트집단이다엘다는 저출산 ,오크는 높은 사망률로 적고 주로 인간들 상대로 세뇌 번식하여 생활한다특징은 대머리에 팔이 3개인데 워낙 돌연변이가 흔한 제국이라 감시를 잘 피해 티라니드 본대가 오기전까지 계속 세력을 키워나간다네크론모티브는 판타지의 툼킹원래는 육체를 가진 생물이였으나 워낙 수명이 짧아 영생의 비밀을 빼앗기 위해 올드원을 공격했다하지만 승리가 불확실함이 느껴져 별의 신 크탄의 힘을 빌려 영혼을 내주고 기계 종족으로 재탄생했고올드원들을 이기고 크탄을 뒤통수 쳤지만 육체를 잃었고 다른 종족들도 사라지길 바라며 툼월드라는 걸로 존버를 때렸지만막상 일어나니 이 상황이다. 재정복을 위해 활동하는 왕조도 있는 반면 현실을보고 미친 세력 , 타종족과 어울리려는 세력도 존재한다.미친 과학기술력을 가져 마법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들로 지상과 행성, 은하계를 정복해나가고 있다.보탄연맹모티브는 판타지 드워프원래 삭제되었으나 리워크되어 부활한 팩션과거 인류가 온 은하계로 퍼졌을 때 ai반란에도 살아남았던 세력그래서 그런지 고대 기술력이 많이 남아있고 ai기술을 쓰며 워프 항로가 쉽게접근 안되는 은하계 중심쯤에 존재해 인류제국의 감시에 피해 살고 있다.그래도 많이 다른 점은 판타지 드워프들도 자식 낳고 사는데 얘낸 대부분 클론으로 생산되는 신인류들위 , 아엘다리와 접점이 크게 없는데 엘다에 대한 경계심이 상당하다고 한다.인류제국간의 관계는 아인종으로 취급되면 병합하려할테고 거부하고 ai쓰는 종족임을 알면 제거하려하니보탄연맹은 그러한 사실을 꽁꽁 숨기며 제국과의 거리를 최대한 벌리고 있다.타우제국모티브는 동아시아6000년전까지만해도 지성체가 아닌 애들이였으나 순식간에 발전해서 우주까지 넓히는 세력이 된 종족인류제국과 다르게 타종족에도 관대해 같이 싸우는 식으로 greater good 이라는 대의를 전파하는 세력카스트라는 계급사회, 전사 계급 ,노동자 계급, 상인 계급 , 지도층 계급을 가졌다과학기술력이 좋아 스페이스마린이 쏘는 볼터급을 일반 보병들이 쏜다 대신에 전사 계급인 불 카스트인 애들이근접전에서 소녀병사에게 털린다 ...적대적이지만 않으면 다른 종족도 대의 아래에 두며 심지어 인류제국 인간들도 포섭해 대의에 합류시킨다대표적인 예로 크룻 ,스튕잉 종족이 있다옼스모티브는 당연하게 판타지 오크특징은 루티드 , waaagh!, 브로큰 잉글리시다른 점은 판타지는 orc, 여기는 ork다기원을 알수 없는 판타지와 다르게 기원이 확실한데과거 올드원이 네크론과의 전쟁을 위해 만든 전쟁용 종족이다과거 우르크라는 생물병기 종족이였으나 전쟁에 지고 퇴화해 지금의 오크가 되었다.번식방법은 위와 같이 포자번식이라 온 은하계에 퍼져 제거방식이 상당히 까다롭고 시체또한 계속 태우는 수밖에 없다루티드라는 능력을 가졌는데 철쪼가리랑 밧줄만 있어도 총기를 만드는등 퇴화했어도 알게모르게 기술을 쓰는 생물은하계가 대부분 전쟁통이라 가장 즐거워하는 종족 ,클랜단위로 와아아아아!를 일으키며 전쟁을 찾아 다니는 종족철저하게 힘으로 계급을 이루고 고크와 모크라는 오크들의 신을 모신다인류 제외하고 외계인 세력 중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최근 티라니드에게 밀린 특징이 있다.그래도 여전히 워해머의 아이돌그렛친모티브는 판타지의 고블린그래도 판타지선 워보스도 되고 강력한 고블린도 있는 반면이동네 그렛친은 노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온갖 유지보수와 식량생산, 보조업무등 다 도맡아 한다그래도 가끔 혁명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대부분 진압된다 ...스노틀링모티브는 판타지 스노틀링그레칫보다 더 작고 심한 취급을 받는다 그냥 식량, 탄환 ...그래도 포자번식에서 먼저 태어나와 버섯 재배해 식량을 만들어 오크가 나올 틀을 닦는다.스퀴그스노틀링과 같이 먼저 나오며 그냥 가축이다.그럼에도 상당히 다재다능하게 쓰이는데 동력원 , 연료 ,가발 ,악기 ,도구 , 자폭용 등 정말 다양하게 쓰인다.오크 애들 전부 버섯맛이 나는 고기같다고 스페이스마린이 먹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그리고 대부분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군소종족들도 꽤 다양한데 과거 대성전에 의해 인류제국에게 멸망했거나 밀려 은하계끝에 숨어사는 정도의 설정만 대부분 남아있다...예) 상대방으로 의태하는 종족 , 정신지배 종족 ,슬라임종족 ,구체형 종족 , 여우수인종족 , 뱀형태의 종족등등워해머 종족들 이야기-끝-
작성자 : BBiyag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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