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치 종특상 남이 나보다 잘 되는꼴을 못봄

이 이론을 뒷바침 해주는 적절한 예 가 바로 gps 충 vs 뚜벅이 충임

뚜벅이 충은 지가 스스로 걸어서 죤나 열심히 해서 게임하는데에 내가 적어도 gps 충보다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함

현장 분위기도 느끼면서, 옆사람과 정보도 공유하고..

하지만 정작 체육관은 gps 충이 먹어놈 ㅋㅋㅋㅋ

고켓몬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포켓몬만 잡을수는 없음, 핵 ㅈ 망 게임이라 그나마 있는 컨텐트가 체육관 인데, 집 에서 컴터로 에어컨 켜놓고 배긁으며 있는 애들이 다 먹어놓으니

당연히 ㅂㄷㅂㄷ.. ㅠㅠ

gps 충들은 시간이 안나거나 딱히 속초 를 갈만한 E.U 를 못느껴서 GPS 를씀 그리고 더 빠르게 쉽게 고켓몬들을 갓챠ㅑㅑ

이후 국내 에서 일어날 일들은 불 보듯 뻔함

1) 고켓몬 출시

2) 와~ 너도나도 다 시작함

3) 하지만 처음 시작한 사람 수만큼 더 플레이 하는 사람은 없을듯 예 300명 출시후 시작, 중반 가면 그 300명 이상은 안된다는뜻

4) 고켓몬 뚜벅충들 다 접음 (회의감 + 어짜피 체육관 못먹음)

5) gps 충들은 어짜피 자기 노력이 라고 해봣자 컴터 랑 프로그램 다운 ㅋㅋ

6) gps 충들 만의 게임으로 전락

7) gps 충들은 딱히 접을 이유는 없음ㅋ 애초부터 혼자 해왔으니 다른사람 안해도 체육관 돌아갈정도로만 있으면 상관없음 

8)결국 ㅈ 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