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생되기도전 블화를 ds를통해 아는형덕에
처음 포켓몬에 입문했음.
큰아빠 콘솔로 닌자가이덴3나 데메크3 데드 스페이스같은
슬래쉬 fps액션겜류를 주로했고
영화도 킹콩같은거나
잃어버린세계부류 공룡을 좋아했던 당시 나는
아기자기한 포켓몬에 무슨매력을 느끼나했음...
하지만 도트에 레벨에첨할때의 지루함과달리
재미는 극치였음.
수댕이로 칠보시티에 쌍검잡이를 첫진화하며 썰때의
쾌감은 기가막혔고 그 당시 공룡좋아했던나는
쭉 스토리밀다 뇌문 가기전 악어 깜눈크보고
이건 못참겠다싶어서 주워다 악비르 만든후
구멍파기로 쭉 쥐어뜯다 뱃지얻은건 극한의 쾌락이였음 ㅋㅋㅋ
+보너스로 유적에얻은 화석 프로토가 만들고 ㅋㅋㅋ
점점진행하다 땅관장 쉽게깨고 아는형이 그 정도감
동굴에 터검니 배울수있다해서 파도타기하고 갔는데
반짝임뜨며 이거 왜 목도리 보라지? 하고
잡았는데 그 형이 명랑이나 조심 겁쟁이같은건 쓰레기 특성이고 최고 성격은 용감이다했는데
이게또 그 성격중 하나인 조심이였음 ㅋㅋㅋ
나는 그 당시 터검니 하나잡을려고 5분동안 지랄해서
걍 무시까고 키웠음
그후부터 궐수에 막 불켜미얻고 악비아르랑 대검귀
액슨도 소지할때라 쉽게밀긴함 마지막 쌍용전까진..
ㅈㄴ어려워서 천둥돌먹여 첫 저리더프 만들었을땐
ㄹㅇ ㅈ됬는데 드래곤은 썅 전기 반감 ㅈㄴ심한거임 ㅠㅠ
그래서 엑슨도 기띠주고 겨우 뚫음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렙업하다 엑라도 만들고 최종장 되가니
대검귀 악비아르 늑골라 샹델라 엑스라이즈 저리더프.
파티들 ㅈㄴ탄탄해지니 듬직했고 체렌 이놈은 의외로
샹델라덕에 쉽게뚫었고 챔피언도로에
최애 포켓몬의 초기 형태인 "모노두"를만남
너무 귀여워서 진짜 좋아해서 파티에 필요없는애
치운다며 흑간지 엑라 놓아주기하고 얘만 렙 ㅈㄴ주며 게차스전엔 67렙이라 혼자 1인분다해서
제크는 고기방패로만쓴듯 ㅋㅋㅋㅋㅋ
엔딩애 n대사 짠했는데 그때 내가 지금 나보면
뭔생각일지 지금도 의미심장인 대사였음 ㅋㅋ
난천깨고 다이아 했었는데 포들 내 취향아니고
내가 한카 너무 싫어해서 제일 꾸역꾸역한듯 ㅋㅋㅋ
재미는 하골소실이 젤재밋었고 티고라스 구글링하다봐서
내 최애공룡 티라노가 신작에? 이러며
y첨사고 쭉하다
오루 그란돈덕에 배틀판 입문시작했고
7세대는 배틀판 최곤데 그때 우울증 싹돋아서 못했던게한임 ㅠㅠ 단골 팬겜인 무쥬라도 그거땜에 못했고
9세대는 친구 선물로 했는데
이로치 모노두잡아
실전몬 만들고 랭겜 ㅈㄴ 탑자 삼이 좋다해서 돌리다
점점 3d 포켓몬 회의감 느끼고 괴랄한 날치머니
4흉수애들땜시 점점 정떨어지고
사도 하지도않을 삼다수를 계속 매물찾고........
방해만 된다봐서 이젠 포켓몬을 놔줘야하는걸 느낌....
겜프맄도 요즘 맨날 일터지고 흥미도 예전만큼은 아니고
암튼 어린시절 책임져준 삼삼드래에겐 고맙고
포켓몬은 놔줄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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