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4살 때 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는 오치아이 모토키 라는 배우가 있음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임 

아무튼 이 배우가 여드름 때문에 정말 고생했다고함

사춘기 때 갑자기 여드름 폭발로

드라마 촬영하는것도 자신이 없어지고

메이크업 해도 여드름이 보이고 죽고싶었다고함

고1 때 전형적인 사춘기 여드름

피부를 보면 알겠지만

모공성흉터, 아이스픽, 롤링, 박스카 정말 다양함...

옆에서 빛들어오면 롤링 특유 우글우글한것도 보임 ㅠ

그리고 어언 18년이 지난 지금

34세가 된 지금은 그냥 일반인 피부임 

옆에서 빛들어와도 롤링 우글우글한거 안보임 

근접하면 이정도 

나이로 모공 벌어진거랑 자잘한 흉터는 조금 보이지만

그래도 30대 중반의 평범한 피부임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인터뷰를 들어보면

정말 열심히 관리를 했다고함

꾸준히 약먹고 꾸준히 생활리듬도 맞추고

촬영때문에 리듬이 깨지면 숙면 시간을 그래도 짬내서 채워졌다고함

결국 꾸준한 관리가 중요 

이렇게 강한 무대조명도 괜찮게 됨 ㅇㅇ

결국 꾸준한 관리 이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