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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쇼팽 마케팅 = 전세계인 상대로 한 선전 선동의 결과물

예당아저씨(223.39) 2022.09.27 07:05:56
조회 184 추천 2 댓글 4
														

Salt Water


Waltzing Matilda



Waltzing Matilda


피겔 바겔 도겔 피미겔 니네 이 곡 모르지?

조회수 보여? 770만회


왜 저렇게 조회수가 높을까?

Waltzing Matilda = 호주 아리랑 같은 노래야 민족주의 곡이고

우리나라 아리랑 보다 애국가 같은 급의 연주곡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아는 사람은 저 곡을 사실 다 알지


너희들은 왜 

그러니까 피아노 치는 너희들은 왜

평생 쇼팽 쇼팽 라흐마니노프 하다가 인생을 마감해?


정말 그렇게 살다가 인생 끝낼꺼야?

세상에는 다양한 음악이 많고

듣다보면 깜짝 놀랄정도로 아름다운 연주곡들이 많아.


쇼팽 그래 쇼팽

안단테 스피나토 그랑 폴로네이즈 Op.22 멋있는 곡이지.


쇼팽 협주곡

1번 만 멋있고

2번 은 사실 별로다.


2번은 노잼 별로인데

너희들이 다 폴란드 국제 사기 마케팅에 속아넘어간거야


쇼팽 발라드 1-2-3-4 다 들으면 솔직히 지겹다.

노잼 지겹다고 

들어줄 만 한 거는 1번, 4번이다.

그마져 1번 4번 다 들으면 지겹고 노잼이다.


쇼팽 소나타 Op.58

그건 아마추어 전문연주자 너희들이 시간 때우고 좀 편하고

듣기 좋아서 치는 거지.


독주회 후반 Op.58 이걸로 다 때우는 놈들 많더라.

사실 듣기에는 좀 노잼이거든?


쇼팽 에튀드 12+12+3 해서 27개 있는데

실제로 들을만 한 곡이 몇개나 됨?


그거 다 듣는 독주회 가보면

지겹고 노잼이더라.


쇼팽 마주르카? 스케르초?

그게 정말 음악성 있다고 생각하는 거니? 진짜 그래?


쇼팽 왈츠도 건질거는 몇개 안된다.

그놈에 녹턴 녹턴 정말 지겹다.


평생 거기 갇혀서 살다가 인생 마감할래?

음악이 얼마나 다양하고 다양한 배경들을 가지고 있는데


너희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Op.78-100-108 3개 사연을 알고 들어보기는 했니?


피아노 쇼팽 연주곡 보다.

상황에 따라 브람스 O.78 바이올린 연주곡이 훨씬 아름답고 편안하게 들릴 수도 있거든?


스스로 편견에 사로잡혀

평생 쇼팽의 노예짓 하지 마라


쇼팽도 결국 폴란드 바르샤뱌에서 만든

전 세계인 상대로 한 선동 선전 선동 마케팅의 결과물이야.


폴란드 나중에 가봐라.

물가지수 서울 100 vs 바르샤바 50 수준이다.


뭐 먹고 살 게 없으니까.

바르샤바 국제공항 이름도 = 쇼팽 공항으로 명명되어 있지.


해먹을게 지금 폴란드는 쇼팽 밖에 없다.

진짜 한심한 나라다.


쇼팽 국제 마케팅에 제발 속지마라.


Salt Water

토미옹 솔트 워터 연주


쉬워 보이지?

니네 지금 기타 시작해서 10년 해도 저만큼 절대 못쳐 ^^


10년 안에 저만큼 치는 아마추어 나오면

내가 너한테 전재산 책인세 다 드림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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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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