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박효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박효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뭘 봐?" 지나가던 학생에 니킥, 주차장에서 '광기의 20분' ㅇㅇ
- 베트남 신부가 너무 예뻐서 정신 못차리는 신랑 ㅇㅇ
- 얼굴 성숙해보이는 여자들 특징 ㅇㅇ
- 가장 아름다운 노래.manhwa 사자베기
- 1년에만 버는 수익이 2조 4000억이라는 칸예의 그녀 힙갤러
- 트럼프, 일본 700조 선불로 바로 지급했다함 ㄷㄷ ㅇㅇ
- 싱글벙글 국산 우유 파멸의 해 2026년 ㅇㅇ
- '특혜 반대' 싸늘한 여론…전공의들, 환자단체 찾아 소통 시도. 물냉면비빔냉면
- 정치적 발언 절대 안하던 메릴스트립이 시상식에서 일갈한 이유.jpg ㅇㅇ
- 그 와중에 카카페 신작 하나 여초에서 고로시당했네 ㅇㅇ
- 한국 여자아이돌처럼 되고 싶어 성전환 수술한 영국남자 배그린
- 울릉도에 이어 또 밥값, 숙소값 논란된 한국의 섬 ㅇㅇ
- 초창기 배그 레전드찍은 스트리머.jpg 네거티장애
- 오싹오싹 살인은 벌어졌는데 단서는없는 희대의 사건 Zoel_Cairo
- 사과에 땅콩버터 찍어먹으면 존맛임 ㅇㅇ
몬서운이야기) 몬헌 역대 온라인 사건들 2편
[시리즈] 연재글 모음 · (연재) 싱글벙글 극한이란 무엇일까 1화 · (연재) 싱글벙글 극한이란 무엇일까 2화 · (연재) 싱글벙글 극한이란 무엇일까 3화 [완] · (연재) 싱글벙글 영맹화란 무엇일까 1화 · (연재) 싱글벙글 영맹화란 무엇일까 2화 · (연재) 싱글벙글 영맹화란 무엇일까 3화 [완] · 몬서운이야기) 몬헌 역대 온라인 사건들 1편 반갑다다시 돌아온 몬헌의 개삽질 시리즈첫 편부터 얀쿡 온라인이라는 파멸적인 사례를 들고 왔는데이번 편은 2세대의 온라인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몬헌 도스: 진분 온라인4G와 월드로 이어지는 테오 대학살극의 시작아직까지 개체수가 보전되는 게 신기한 테오 온라인에 대해 알아보자님아 근데 왜 테오 온라인이 아니라 진분 온라인이라 씀?그야 그게 '많이' 필요하니까다그것도 엄청자 우린 잠시 몬헌2 위키를 들어가보도록 하자이런 정보는 수상할 정도로 잘 정리하는 양형들답게 한눈에 확 들어오는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었다.이제 스크롤을 쭉 내리면 카이저셋이 보일 거다그렇게 카이저셋을 들고 왔다요구 소재는 날개딱지랑 갈기 갑각 손톱 등등 별의별 소재를 요구하나풀셋을 뒤져봐도 분진을 찾을 수 없었다시발련이 한 입으로 두 말하노?당연히 여기서 끝이 아니다몬헌 도스는 무려 방어구 강화를 '소재'라는 것으로 했다갑옥 같은 사치스러운 건 세컨드에서 야스노리가 추가한 것이기에투박하기 그지없었던 후지오카의 도스는 오로지 소재로 방어구 강화를 했다그리고 이 소재를 더럽게 많이 잡아먹는다그래서 이 사진을 보면 여기서 끝난 거 같지만화면을 축소시키면 오른쪽에 숨어있던 강화 요구 소재들이 까꿍 튀어나온다저 수많은 링크들이 빽빽히 달린 광경만 봐도 벌써 숨이 턱 막힌다그리고 저 링크들 사이를 자세히 보면 오늘의 주인공 테오 분진이 튀어나온다근데 이 위키는 뭐하자고 가로 스크롤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축소한 글자 보느라 눈깔 빠지는 줄 알았다이제 저기서 테오의 분진을 클릭해 보자그러면 소재의 사용처를 볼 수 있는데뭔놈의 미세먼지가 이리도 많이 쓰이는지 숨이 턱턱 막힌다잘 보면 알겠지만 카이저 뿐만 아니라 은화룡이나 홍룡 등 별의별 장비들이 분진을 쳐먹는다자 여기서 그럼 문제과연 저 장비들이 요구하는 분진의 총 개수는?'270'개다ㅋㅋ그러니 님은 카이저를 맞출 때는 물론이요테오 족보에 이름도 찾을 수 없는 남남인 희소종과 밀라 장비 맞출 때에도 테오를 족치러 다녀야 한다아니 270개나 모으는 건 더러운 거 인정근데 테오는 도스 고룡 최약체 아님?저번 얀쿡 온라인에 비하면 도파민이 부족한ㄷ좋은 자세다쳐맞기 좋은 자세다2G를 해본 이 동네의 터줏대감들의 말을 들어보면2세대 시절 고룡은 퇴근이라는 개념이 있었다25분이 지났을 때 체력이 일정량 이하면 고룡이 격퇴되는 시스템으로기본적으로 연전이 강요되는 시스템이었다당시 고룡의 대보옥이 악명을 떨친 이유도 이런 연전 시스템 때문에 고룡 한 마리 잡는 게 더럽게 오래 걸리고 힘들었기 때문이다그런데 2G에서의 G급 고룡도 더럽지만도스의 상위 고룡에 비하면 폭풍 너프를 먹은 것이다세컨드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흉악한 스펙딜 부족하면 연전으로 이어지는 루즈함꼬리에 있어도 쳐맞는 아공간 돌진예고 범위 따윈 안 보여주는 부조리 분진 폭발이 겹쳐서현재의 길냥이가 아닌 만렙테오였다프론티어 테오 다음가는 최강의 테오인 셈https://youtu.be/-xiA2MjW7R0아 물론 이 시절 테오는 타격이랑 용속에 매우엄청굉장히심하게많이 약해서 (머리 육질 70)당시 사기 무기였던 용쌍검이나 밀라 헤머 들고 가면 개다래 맞은 고양이마냥 버둥버둥거린다그래서 분진에 물욕걸린 불나방들이 작정하고 조지면 돈도르마 상위 테오도 솔플 5분침으로 능지처참 시킬 수 있었다물론 이건 세팅이 완성되었을 때의 얘기지만사실 분진 온라인의 개같은 점은 테오 잡기가 거지 같다에서 끝나지 않는다지금은 널널하게 주는 분진이 이땐 보옥 다음가는 레어 소재였으며그 확률은 날개 부파 19%였다네진짜 단 19%양쪽 날개 다 부순다 쳐도 270개 모으려면 잡아야 하는 테오는 135마리심지어 날개는 골격 특성상 때리기도 부수기도 많이 힘들다아 참고로 분진 못지 않게 테오 보옥도 여기저기서 많이 쳐먹는다즉 요구량에 비해 확률이 극악하게 낮고그 소재를 여기저기서 무지막지하게 많이 요구한 것이분진 온라인의 이유 중 하나다? 이유 중 하나라고요?그럼 하나가 더 있다는 거?네바로 이 카이저셋 때문이다이때의 카이저셋은 말그대로 벨붕이었는데왜냐하면 무려 달인 스킬을 띄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작 달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시절 달인은 님이 아는 달인이 아니다이때 달인은 회심율 증가 + 명검 + 심안을 전부 띄울 수 있는 개사기 스킬이었다라이즈로 비유하면 달인 띄우는 순간 간파 명검 심안 만렙이 우수수 뜨는 수준이며초기작이라 스킬 하나가 매우 귀했던 시절을 감안하면 그냥 캡콤 공인 치트키였다의외로 카이저셋은 제작 요구 테오 소재량이 적지만전술했듯 업글 요구 소재가 훨씬 더 많기에 분진을 위해서라도 카이저를 위해서라도 몬헌도스는 그냥 테오 온라인이 되어버렸다분진 270개는 어디까지나 총량이니 전부를 모을 필요는 없었지만 카이저는 그냥 닥치고 풀셋 만들어야 했으며카이저는 풀강 안 하면 제성능이 안 나오기까지 했다테오 무기는 대검이랑 활밖에 없고 성능도 미묘해서 버려진 게 다행이다세컨드: 아캄토름 온라인그 다음은 아캄 온라인이다일단 지금까진 게임의 설계 미스로 주구장창 한 몹만 잡는 온라인이었는데다행히 이 아캄은 온라인 농도가 비교적 약하다결론부터 말하면 얜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너무 후해서 문제였다일단 세컨드가 제작된 당시 시대상을 보자야스노리는 몬헌의 문제점을 진입장벽으로 보고 이를 세컨드에서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했다아까 말했듯 갑옥을 추가한 것도 야스노리의 공이고무엇보다 몹들의 난도를 전체적으로 낮춰서 소재 파밍 속도가 확 올라갔다그리고 최종보스 역시 그전까지의 밀라가 심하게 빡셌다고 판단했는지 많이 쉽게 만들었다https://youtu.be/iiaWDCuYtqA근데 너무 쉽게 만들었다이전의 원펀맨 괴물딱지 밀라에 비하면 얜 그냥 도스람포스다지금은 아캄이 나름 성가시지만 그건 이때 아캄이 너무 약해서 지속적으로 상향해준 결과다왜 약했냐면일단 패턴이 단순해 빠진 건 시대의 한계니 그렇다 쳐도육질이 연하고 대가리가 커서 머리 노리기도 쉬운 데다 필살기는 너무 전조를 대놓고 보여준다그리고 무엇보다 섬광이 하드 카운터였다아는 사람은 아는 당시 섬광의 사기성에 대해 말하자면일단 지금처럼 섬광 맞으면 더 발광하는 몬스터가 많지도 않았고무엇보다 섬광 내성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섬광 계속 던져대면 진짜 몬스터를 바보로 만들 수 있던 게 당시의 섬광이었으며세컨드는 도스에서 삭제된 농장이 부활했기에 수급도 원활했다근데 얜 대가리가 크기에 앞에다 대충 던져도 섬광이 전부 들어먹고심지어 땅 파고 들어가는 것마저 섬광으로 캔슬이 가능했다이렇게 섬광들을 아낌없이 퍼부어주면 그만큼 클탐이 팍팍 줄었으며아캄은 역대급으로 쉬웠던 최종보스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위의 영상도 2G에서 섬광 너프 + 스펙 버프가 이루어져 비교적 버프를 받은 상태이며2G의 G급 아캄조차 솔플 5분침이 세팅이 되면 가능하다는 점에서오리지널 세컨드의 아캄은 말할 필요도 없다그런데 꼴에 최종보스라고 보상이 엄청 푸짐했다일단 돈을 굉장히 많이 주는 것으로 유명했는데꺼무 피셜로 10000에서 20000제니에서 노는 퀘스트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에 반해앤 36000제니나 퍼다줬다돈파밍에 최적화된 몹이라 그런지 얘 별명이 아캄ATM 아니면 은행장이었다이 별명이 꽤 유명해서 아마 지금도 2G 경험자들은 아캄을 은행장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 장비가 개사기였다이전의 테오는 방어구만 사기였는데 얜 무기랑 쌍으로 사기였다아캄의 패궁은 몬헌 역사상 손꼽히는 개사기무기로 유명한데그 스펙을 보자네300이라는 무식한 깡댐 + 50이라는 말도 안 되는 회심률 + 최강의 속성인 용속을 200이나 얹어줌 + 물리 대미지 1.5배 보정해주는 강격병 지원 가능+ 만렙 차지라는 스펙으로 걍 활이 아니라 격룡창 발사기였다2G에서는 엄청 너프를 먹었지만 그래도 종결 용속활 자리를 꿰찬 걸 보면 사실상 G급에서도 오버스펙 취급받을 무기를 상위에 푼 격이다당연히 여기서 끝이 아니다패궁의 위용에 가려져서 방어구는 잘 부각되지 않는데아캄셋도 장인 + 달인 2렙 (회심률 +20%) + 고급귀마개를 띄울 수 있었다룩이 뭔 칸타로스 갑각 대충 용접한 모양새인 거 빼면 도스의 카이저를 잇는 만능 방어구인 셈이다즉 최종보스치곤 많이 쉬움 + 돈 엄청 퍼다줌 + 장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개사기라는 조합으로 아캄의 토벌량은 어마무시했다어떻게 보면 덥크의 사마귀 온라인의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다이상으로 온라인 2편을 마치는데얀쿡 온라인에 버금가는 괴악한 상황은 안 나왔다그 대신다음 편에서 존나 큰 게 온다
작성자 : 제가다생각이있습니다고정닉
육영수여사 피살사건의 진실
1974년 8월 15일광복절 기념행사에서조총련계 문세광의 총에 육영수여사가 저격된 사건문세광이 사용한 총은 리볼버 38구경일본경찰이 쓰던것을 훔쳤다고 한다문세광은 자기총에 육여사가 맞지 않았다고 진술했다이날 문세광은 총4발을 쐈다첫발은 자기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꺼내다가 오발인지모르겠지만 화약소리가 좀 작다두번째는 연단 좌측에 맞는다세번째는 연단 우측에 향해 쐈는데뒤쪽 대형 태극기에 맞는다네번째는 사람들에 제압되면서 넘어지면서발사됐는데 연단 윗쪽 천장에 맞는다저격순간 발사된 총소리는 4번밖에 들리지 않는다첫번째 시작탄 제외하고하지만 음향분석으로 숨겨져 있던 총성 1발이 발견된다탕~ 탕~ 타당 이렇게 들리지만실제는 탕~ 타당 타당 이렇게 들려야 한다총을 연속적으로 발사하면 큰소리에 작은소리가묻히게됨 그래서 마지막만 타당이라고 들린것뒤에 4발중 2발만 문세광이 쏜 거고나머지 2발은 다른총숨겨진 저격수기 발사한것문세광의 3번째발 4번째발과 동시에누군가가 발사한것(외국방송 카메라)영상을 보면 육여사의 머리가 갑자기 한쪽으로 꺾이는 시점이 있는데문세광이 의자에 발사한 첫발을 0초로 놓고 계산하면6초 24프레임까지는 머리가 미세하게만 움직이다가6초 25프레임에서 갑자기 머리가 한쪽으로 꺾인다6초 25프레임 = 6.82초6.9초에 총성이 들린 그총에 육여사가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총알속도가 소리속도보다 약간빠르다그러므로 저격수 첫탄에 육여사가 맞은거10년전 방송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소리공학자 역시 그총탄에 맞았다고 주장헌데 당시 SBS는 총맞음 시점을 좀더 뒤로봤음SBS는 KBS영상으로 분석한건데 카메라로 안잡힌거분명한 사실은 문세광이나 숨겨진 저격수나모두 박정희를 향해 쏜게 분명문세광은 분명히 박정희를 조준해서 쐈다숨겨진 저격수 역시 만약 타겟이 육여사였음나머지 한발을 또 격발할 이유가 없다숨겨진 저격수가 격발한 총은 분명히 2발육여사가 첫발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또 한발을 쐈다는건 타겟이 박정희였다는게 된다그렇다면 어느 방향에서 쐈을까육여사는 문세광이 뛰쳐 나오자오른쪽으로 머리를 약간 돌린다바로 그때 맞은건데육여사는 오른쪽 이마를 맞고 정수리쪽으로 총알이 빠져 나갔다고 한다그럼 방향은 연단을 기준으로8시에서 9시방향사이 가능성이 높다남산 국립극장은 그 방향에 출입구와 통로가 있다그쪽에 숨어서 누군가가 소총으로 저격을 시도한게 분명권총으로는 아무래도 명중률이 낮다보니소총으로 동시에 저격한게 아닌가 한다권총으로 문세광이 먼저 쏘면 당연히 박정희는연단뒤로 숨을것이고 그때 소총으로 저격을 노린거미디어에선 숨겨진 저격수가 관객석에서 쐈다고 주장하지만각도로 봐선 연단 뒤쪽에서 날라간것이고관객석에서 쐈음 수많은 사람이 목격했을것국립극장은 부채꼴 형태 게다가 3층석연단뒤편에서 총알이 날라갔고각도로봐선 박정희를 향해 쏜게 분명하다그렇다면 숨겨진 저격수는 누구인가?희한하게도 이날 결정적 단서가 될수있는총탄 수거는 문세광이 발사한 4발과경호원이 나중에 발사한 1발이 전부저격수가 발사한 2발은 기록엔 남아있지 않다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경찰이 통제를 엄격하게 했을건데행사를 끝까지 마쳤다고 하지만내통한자가 있었을수가 분명히 있다당시 박정희는 유신선포로 내부의 적도 많았을거란 추측72년말엔 윤필용사건이 터지기도 했음하나회 군인 윤필용이 박정희 물러나야 한다고 발언또한 최근에 공개된 미국 극비 문서엔72년말 미대사 하비브가 차기 지도자를 물색했다는문서가 드러나기도 했다당시 박정희가 핵개발로 열을 올렸을때고미국과 싸우던 시기미대통령 닉슨이 월남전 패배로 주한미군 철수 통보를 하자핵무장하겠다는 유신선포 대만도 미군철수한국 핵무장은 주변국 모두가 반대숨겨진 저격수는 내부세력일 가능성이 크다문세광과 짜고서 기획했을 가능성도 있고첫번째 문세광 총탄은 일부러 화약을 덜 넣어서소리를 작게 한거고 지금 시작하겠다는 신호격발 타이밍을 보면 2발은 안들리게상당히 연습 했을거라 추정민약 문세광 2번째탄이 연단 좌측에 안맞고우측에 맞았음 박정희는 본능적으로오른쪽이아닌 왼쪽으로 머리를 돌렸을거고그랬음 육여사가 안맞고 박정희 머리에 맞았을것
작성자 : ㄹㄱㅂㄲ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