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드민턴
2024시즌 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 로 이어진 3개의 메이저~준메이저급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대회를 제외한(500급) 두 대회에서 전체 국가대표가 나가 좋은 성적 기록한 조들이 생겼습니다.
여자 단식 : 안세영 : 우승 - 8강
남자 복식 : 강민혁/서승재 : 4강 - 우승
여자 복식 : 백하나/이소희 : 4강 - 4강
혼합 복식 : 김원호-정나은 : 준우승 - 4강 - 4강(인도네시아)
김가은(여자 단식)은 부상으로 결장, 김소영-공희용 조는 부진(16강, 8강) 서승재-채유정 조도 2연속 8강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2. 유도
허미미 (여자 57kg) 선수가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 차지. 이외 대표단들이 일요일까지 이어가는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쌓아 나가기 위한 시즌 개막을 시작.
남자 경량급의 에이스들인 이하림/안바울은 현재 부진세.
3. 탁구
전지희(여자 단식) 선수가 도하 컨텐더 대회에서 신유빈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랭킹 22위까지 상승. 현 시점에서 랭킹 기준으로 하면 각급 대표는
남자 ; 임종훈, 장우진, (단체전)이상수
여자 ; 신유빈, 전지희
정도가 확정적인데 여기에 최근 열리고 있는 고아 스타 컨텐더에서 중요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유망주 오준성(남자 단식) 과 김나영(여자 단식) 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고아 스타 컨텐더 8강을 확보, 랭킹 상승이 예정되어 있고 김나영의 경우 신유빈 전지희에 이은 한국 내 랭킹 3위 입성이 확정적입니다.
4. 필드하키
남녀 각급 모두 탈락 확정. 토너먼트에서 8강 중 3팀이 올림픽 진출할 수 있는 예선대회에서 남자는 4위, 여자는 5위
6. 파리 올림픽 2월 1주 예선 대회
1) 세계 수영 선수권 (2월 2일 개막)
황선우, 김우민 등 선수들의 맹활약이 기대. 올림픽 기준 기록을 넘어 상위권 입상을 노리게 될 선수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올림픽 프리퀄 대회.
2) 역도 아시아 선수권 (2월 3일 개막)
장연학, 박혜정, 김수현, 박주효 등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록 상승세에 도전
3) 펜싱 월드컵 및 그랑프리 (2월 9~11일 단체전 11일)
여러 종목의 개인전과 함께, 올림픽 예선에 해당하는 단체전으로는 한국의 주요 종목들인 남자 사브르, 여자 사브르, 여자 에페 단체전이 치뤄집니다. 메달권 및 예선시드 유지를 위한 최대 관문!
그 외 여자 개인전의 경우 1/29~1/31 일정으로 카타르에서 추가 진행(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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