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식

1시드 : 왕추친 (중국)

2시드 : 판전동 (중국)

3-4시드 : 펠릭스 르브론(프랑스) 유고 칼데라노 (브라질) .. 이렇게 표시한 같은 줄 선수끼리의 시드 순서는 추첨임

5-8시드 : 린윈루(대만) 하리모토(일본) 당치우(독일) 장우진 (한국)

---8강 가야 윗 선수들끼리 만날 수 있음---

9-16시드 : 옵차로프(독일) 토가미(일본) 아루나(나이지리아) 알렉스 르브런(프랑스) 프레이타스(포르투갈) 요키치(슬로베니아) 조대성(대한민국) 모어가드(스웨덴)

---32강 직행 커트라인. 16강 가면 바로 윗랭킹 선수들과 대진---

17-32시드 대표적 선수 일부 : 그로스(덴마크) 아사르 (이집트) 칼베그 (스웨덴) 가오쳉줘이(대만) 등등

규정이 안바뀌었다면 여기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여서 한판 더 해야 32강 가능.

장우진 조대성 중 한명 정도는 8강 갈만하지 않을지. 4강 이상은 기적이 없다면 무리수인데, 

여자 단식

1시드 : 순잉샤 (중국)

2시드 : 천멍 (중국)

3-4시드 : 하야타 (일본) 신유빈 (한국)

5-8시드 : 쇠츠(루마니아) 이토(일본) 젱이징(대만) 디아즈 (푸에르토리코)

---8강 가야 윗 선수들끼리 만날 수 있음---

9-16시드 : 전지희(한국) 양샤오쉰(모나코) 미텔함(독일) 파바드(프랑스) 유안지아난(프랑스) 브루나 (브라질) 폴카노바(오스트레일리아) 아쿨라(인도)

--- 32강 직행 커트라인---

그 이후 선수들 : 인도 2번째인 바트라, 독일 2번째인 샤오나 산, 이집트(메르세프, 고다) 태국(파라낭), 미국 등 선수들이 20시드 전후로 배치

---- 플레이오프 ----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16강 내는 그냥 실력차 크게 없는 수준. 오히려 대진은 신유빈-전지희 8강에서 만나도 괜찮을수도. 8강만 둘다 가면 4강 한명 확보라는거니 

중요한건 일본을 언제까지 잘 피할수 있느냐. 신유빈 8강 가능한 5-8시드 중 이토 미마가 가장 부담스럽지 않을지.

혼성 복식

1시드 중국

2시드 일본?

3-4시드 한국? 홍콩

5-8시드 스페인 대만 루마니아 스웨덴

프랑스 독일 북한 등이 나머지 시드

사실상 2시드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을듯. 크게 5시드 이후의 전력차가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