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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떠난다” 20만명 이탈에 SKT 난리..KT, LG 신고가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SK회장 대국민 사과- 관련게시물 : 'SKT 위약금 면제' 공방 확산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7784?type=editn&cds=news_edit “이러다 다 떠난다” 20만명 이탈에 SKT 난리 났는데…의외의 ‘이곳’ 대박 났다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유심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KT, LG유플러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고 이후 이용자들이 빠르게 통신사를n.news.naver.com- 위약금 면제 조심스러운 SKT…위약금 계산은 "가입자 천차만별"SKT 해킹 사태 위약금 면제 논의•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인해 약정 기간이 남은 가입자들의 위약금 면제 여부가 논의되고 있으며, 최태원 회장은 이사회 논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약금 규모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다양한 요금 할인 정책에 따라 가입자마다 달라 정확한 추산이 어렵지만, 25만 명 이상의 가입자 이탈과 천문학적인 규모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SKT는 가입자 이탈에 따른 손해와 주주 가치 훼손, 이전 해지자들의 반발 가능성, 법적 문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5926- Skt위약금 2차선언우리가 개병신짓거리해서 뚫렸지만 절대 위약금 면제는 안해줄거다 선언- [SKT] 위약금은 민사문제... 현실적으로 위약금 면제 어려워...그러면 법인과 개인 돈 문제가 뭐 형사 문제냐?ㅅㅂㅋㅋㅋㅋㅋ이러고 뭉개서 사람들한테 잊혀질때쯤커뮤에 근황이라면서 잠깐 반짝하고 말겠노ㅋㅋㅋㅋㅋㅋ- SKT 보안전문가 알고보니 연봉 낮은 외주업체1. SKT 보안전문가. 얘네는 왜 안 털린다고 생각했을까 기업에서 경영진이 불필요한 예산 절약하려는 건 KT,LG도 같다. 하지만 KT,LG는 필수인 유심정보 암호화를 비용을 들여서 했고 SKT만 하지 않았으며, SKT 경영진은 남들도 안 하고 있을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KT,LG 보안전문가는 유심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았을때 생기는 문제점을 보고서로 올렸고 SKT 한국형 보안전문가는 대기업 리눅스 서버가 이래이래서 안전하고 이래이래서 안 뚫린다고 장황하게 아는척 자랑이나 하고 있었다. 보안은 지능의 대결이다.지능이 낮은 놈이 만든 보안은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 우회 혹은 무력화된다. SKT 보안전문가는 해킹을 할 줄 모르고 아는게 고작 그거 밖에 없다보니 그게 안전한 상태인 걸로 환각에 빠져 있는것이다. 전형적인 저스펙 저연봉 한국형 보안전문가의 모습이다. 2. FDS와 유심보호서비스는 서로 다른 서비스다. 2개 다 적용중이다. FDS는 쌍둥이 폰 2대가 동시에 통신하지 않게 모니터링. FDS가 있지만, 위험하니 유심보호서비스 권장. 왜?FDS는 해커의 '셀프기변'에 우회당한다. 이 셀프기변을 못 하게 막는게, 유심보호서비스다. 소비자가 대리점 방문없이 집에서 직접할 수 있는건 개인정보를 털어간 해커가 직접할 수 있다. 따라서, 해커가 SKT 정식 셀프기변으로 집에서 확정기변하면 FDS는 우회당한다. FDS는 셀프기변으로 우회 당하니 셀프기변을 못하게 하는게, 막는게 유심보호서비스다.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중에는 소비자도 기변 자체를 못하게 막힌다. SKT는 왜 유심보호서비스 일괄가입? 알고보니 통신사 이동 못 하게 전산에서 막는 것. 이건 임시조치. SKT 서버 조사 중, 악성코드 추가 발견SKT 인프라 자체가 감염되어 있는 걸로 확인됨. 전수조사는 아직 진행 중. 1년 이상 걸림. 자체적으로 보안점검하라. 각자도생이야 그래서 SKT서버 전수조사 언제 끝나냐고? 1년 이상 걸림백신이나 보안패치 같은 건 '없음' SKT에서 유심정보를 암호화없이 평문 상태로 저장해두고 있었음. 이것이 해킹됨.이 와중에 SKT 류정환 부사장은 "아 할라고 했당께" 이러고 있음. 도대체 왜 저런 한국적인 짓을 했나? 한국법에서 빠져 있어서. 유심정보가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었음. 해커가 유심복제 이미 끝냈을 가능성 100%한국인 주민등록번호? 이미 진작에 다크웹에 널리 퍼짐주민등록증 발급일자? 경우의 수가 작아서 적당히 입력하면 뚫림. (횟수 제한같은 게 없음)비대면 계좌개설에서 신분증 촬영은 단순히 주민등록번호와 발급일자 숫자 인식하는 기능.숫자만 일치하면 별도로 위조품 식별 기능은 없음. 싸구려 플라스틱 위조 민증에도 뚫림. IMEI같은 건 as센터,폰팔이대리점에서 다 알고 있음. 통신사 중앙서버에만 저장해두는 유심정보가 제일 보안 핵심. 최후의 보루인데. 지금 그게 해킹됨. SKT "해킹은 천재지변" 법률해석 검토. 민사소송 대비결국 SKT는 배상금 안 주려고 해킹은 천재지변 법률자문 검토중. 삼성 "방사선 피폭은 질병이다" SKT "해킹은 천재지변이다" 참 한국적인 기업들이네 전관예우 '통신사 이동'이 물리적인 인프라 변경이니까 가장 안전할 수 밖에 없지 통신 3사는 물리적으로 별도로 기지국,서버를 운영한다 그래서 통신사 이동이 가장 안전한 해결책이다. BPFDoor는 은닉성이 매우 높아 이번 SKT는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는 극단적인 이상동작이 발생한 사후에서야 침투 사실을 알게되었다. 어디까지 감염된 상태인지도 확인되지 않았고, 보안패치도 없다. 국가규모로 보안전문가를 투입하여 정밀조사 중이지만, 시스템 규모가 크고 복잡할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며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암세포가 다른 곳에 전이되지 않고 완치판정 나올때까지 검사에 시간이 걸리는 것과 같다. 물리적으로 다른 인프라를 이용하여 감염된 SKT서버에서 탈출하는 것이 안전한 해결책이다.보안전문가는 더 안전해지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방법이 없다면 새로운 보안기법을 추가로 개발하는게 보안전문가다. 그걸 실제로 시행할지 어느정도 단계가 적당한지는 소비자,경영진이 판단한다.낙천적인 해설은 보안전문가가 해야할 보고가 아니다. SKT 보안전문가는 자기들이 공격자로서의 능력이 전무하다보니 지금 상태가 결점없는 완전무결한 상태로 환각을 보게되고 더 안전해지는 방법에 대한 지식도 없다보니 소비자,경영진이 가장 안전하려면 해야할 최대치 정도를 오판하면서 극단적인 피해가 초래되었다.SKT는 '현재도' 유심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번이,신규가입 및 유심교체 SKT 고객 포함)SKT 시스템은 '현재'도 시스템 전수조사가 진행중으로 시스템 전체검사조차도 끝나지 않았다. <2줄 요약>보안이 중요하다면, 통신사 이동이 가장 나은 선택지이며 skt 보조금,할인이 더 중요한 사람은 자기 가치관에 따라 skt를 계속 쓰는게 합리적이다.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싱글벙글 혐한발언으로 유명한 일본배우.JPG
일본 영화 좀 봤으면 들어봤을 '기타노 다케시' 코미디언이 본업인데 영화감독 + 배우로도 성공함.. 칸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필모 훑어보면 장난 아님.. 그치만 혐한 발언으로도 악명 높다고 함... 부산까지 다녀온 양반이 왜 ㅠㅠ... 무슨 말들을 했을까? "한국이나 동남아에서 일본인을 싫어하는데, 일본만 언제까지나 머리를 숙이고 있다. 무라야마 총리는 동남아에 가서 사과했는데 말레이시아 총리로부터도 "언제까지 사과할 거냐"는 핀잔을 듣는다. 이것은 이상하고, 너무나도 한심하다" -1996년 한국은 대통령 지지가 나빠지면 일본을 탓한다. 대부분 그만두면 나중에 체포되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구나. 하지만 방송국에 가면 무작정 한국 드라마가 가득. 보통이었다면 방영 금지해야 한다 - 2019년 "맛있게 생겼다. 속을 긁어내 삶아먹을 호박같이 생긴 악역 보스 얼굴" - 위안부 문제로 천황 사죄 요구한 문희상에게 근데 이건 희상이햄도 웃었을듯 ㄹㅇ... 나중에 천황까지 들먹인건 오바했다고 사과함.. "저 발언은 기타센주의 술집에서 자주 듣는 말" - 2019년 그 대통령이 일본에게 '적반하장'이라고 했을때 '기타센주'는 사창가가 있고 치안이 안 좋은 곳임.. 기타노 다케시 본인이 그 근처에서 자람... 한마디로 즈그 동네 술집 아재마냥 존나 천박하다는 이야기...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 '적반하장'은 도둑놈이라는 뉘앙스가 강해서 수위 강한 단어라고 함... "한국과 중국은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역사문제를 들먹이는 뻔뻔한 나라" - 2001년 "다케시마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 따윌 보면 되겠나?" - 2004년 겨울연가 열풍이 불때 “한국 문화는 일본 문화를 모방한 것에 불과한데 한국 영화를 왜 보냐?" - 2004년 이 발언을 듣고 배우 양동근은 "좋은 문화일수록 흐르기 마련인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다케시 감독의 모습에 실망했다"고 말함... "쇄국이야.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들어오지 못해" - 2014년 자신이 총리가 된다면? ㄷㄷㄷ 근데 일본에서 '헤이트 스피치' 법 지정되어서 2020년 이후부터는 이런 말 잘 안 한다고 함... 이 양반 말은 그래놓고 재일교포랑 재일교포 영화도 많이 찍고... 한국 팬들한테 친필 편지도 써줌.. 지랑 친하거나 지 좋아해주는건 상관 없는듯... 그리고 영화력 하나는 좆되는 양반이라 어떤 한국 감독이 자기 영화에 캐스팅하려 했는데... "미안하지만 못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편지로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함 그 일은 '공각기동대' 할리우드 영화였고... 한국 감독은 '니홍진' 이였음... 영화는 '곡성' ㄷㄷ 결국 다른 일본인 배우 '쿠니무라 준'을 캐스팅 함.. 이 역할을 기타노 다케시가 했다면 어땠을까... ..... 시발 더 혐한됐겠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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