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한번 해보겠다는.. - 아웃사이더 갤러리

아웃사이더 갤러리

1/3

요약) 김길오 연결고리 동덕짤쟁이
동덕여대 출신 선배님의 한마디 -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 꼬스미
여권 고위 인사에게 '공천 대가 거액 건네' 중보수지
싱글벙글 KFC 유니버스 ㅇㅇ
한매연 “뉴진스 계약 해지 주장 터무니 없다” ㅇㅇ
국가시험 선발대로 문제 유출… 400명 수사 대상 ㅇㅇ
동덕여대 에타 : 폭동시위대들과 그 지지자들에게 맞서야할때입니다. 휴민트솜솜이
색감만 조금 만져봤습니다 memset
[단독]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감돌
캠퍼스 공용 컴퓨터로 '성 착취물'…단속 가능할까? 야갤러
'창원산단 파티' 연 명태균…사진엔 오세훈-홍준표 측근 한자리 ㅇㅇ
솦붕이식 스테이크 굽는법을 알려주겠다… 쇼트아우러★
[뉴토단독]오세훈·박형준 22년 여론조사도 '조작' 고맙슘봐
(★) 케스파 순위선정이 ㅂㅅ인 이유 ㅇㅇ
냉혹한 성인이 성인물을 못 보는 자유민주국가의 세계.jpg 인터네코

재학생입니다. 학교 근황 에타가 지옥 그자체라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저번주쯤 에타 탈퇴한 재학생임.지금은 에타에 무슨 내용 나오는지 몰라서 아쉽지만저번주에 캡쳐한거라도 올림참고로 필자는 무지성 남혐, 페미니즘 혐오함.원서 카드 중에 제일 높은데라 ㅠ여기 입학했을 뿐인데미친 극성년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욕먹는게 너무 억울하다.그들은 나를 남미새 흉자라고 욕하겠지만이 폭동이 페미니즘이라면 남미새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음우리학교도 동덕여대 시위 보고 뽕차서일부 몇명이 새벽에 락카테러한게 모든 일의 발단임..참고로 외국인 남학생은 10년전부터 받고 있었는데최근 신설된 국제학부에 남외국인 받는다는 소식이 에타에 돌기 시작한 후 호들갑 max돼서 이 사단이 난거.남학생 입학 반대 명목으로 결론적으로 남혐시위한거 맞고지금 학교에 “한남 꺼져, 암탉아 울어라” 이딴 문구 써져있는데 진짜 개쪽팔림ㅠ나처럼 외국인 남학생 입학 반대하지 않는 학우들도 많은데왜 미친애들 일부가 독단적으로 이 난리를 쳐놓은 건지 모르겠다또 학교 주인은 학생이다! 이러는데학교 주인 학생이 아니라 엄연히 학교 법인이고,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 ㅠ동덕여대 사태 보면서 우리 학교 같아서 부끄러웠음마찬가지로 나도 락카 테러 가담자 색출해서 책임 물어야 한다는 입장임. 그래서 학교에 책임소재 명확히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메일 보내고 있다제발 락카칠한 애들이 꼭 배상하길 학교에서는 지금 업체 불러서 견적내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가담자 색출해서 책임 물을지는 아직 모르겠음.내가 에타 탈퇴한 이유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였음나처럼 락카 테러 비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에도미친 페미 락카 테러범들이 에타 점령해서반대의견 묵살하고 여론통제하고 있어서임미대 졸업전시장에 락카칠해놔서 미대생들 피해보고취준생들도 학교 이미지때문에 ㅈ된 상황인데락카 불평하는 얘기만 나오면 발작하면서동현이 프랑스 리라로 몰아감.락카칠한 애들은 에타 여론 통제라도 하지 않으면잠을 잘수가 없나봄. 거의 24시간 에타 상주해있음락카때문에 피해봤다. 지워라-> 먹금. 배째라. 꼬우면 니가 지워. 동현이 프랑스 리라 어쩌고~맨날 이 패턴임락카테러할 당시에는 칠한애들이 지울테니까뭐라 하지 말라고 지들이 큰소리 쳤으면서,이제 와선 누구 하나 나서서 책임지겠다는 사람 없고다들 숨어있음학생회 간담회에서는 복구비용 대략 5천 예상하고 학생모금으로 마련한다고 했는데 뉴스 보면 5천으로는 쨉도 안될 것 같음ㅋㅋ,,그리고 뭔 학생모금 타령인지, 럭카칠한 애들이 배상해야지..아 그리고 얘네 동덕여대 애들한테 자아의탁해서동덕여대 욕하거나 54억 이야기 나오면pdf따서 동덕 총학생회로 보내겠다고 협박함ㅋㅋㅋ지금 시점에선 동덕 걱정할게 아니라각자도생 해야하는 타이밍인데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 같음…결론은..1. 락카테러는 불특정 미친 극성 페미들이 한거임. 학생 전체가 한거 아님2. 아직 학교에선 고소계획 없어보인다3. 락카테러범들 꼭 손해배상하길 4. 신입생분들은 이런 페미니즘 탄압, 악습을 꼭 타도해주세요페미니즘은 여러분을 좀먹는 사상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성갤러

도박한번 해보겠다는..앱에서 작성

황보영재(223.62) 2024.11.29 21:39:29

조회 37 추천 1 댓글 0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06c707aaeb83e27951be3eb760fea5f9b0d8f8eb8f9e079836819621ede3eee

크트망 알뜰폰 평이 안좋던데

우리집에서 엘지.스크망 품질이 주옥같아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신청해봤다는..

안좋으면 이사가기전까지 그냥 체념하겠다는..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omic_new4-20241125-071405-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370887	됐다! [1]	좀머(14.43)	12.01	41	0
7370886	좋은 아침이야 [2]	안녕.	12.01	41	0
7370885	아직30분 남았다 [1]	좀머(14.43)	12.01	44	0
7370884	못 일어나겠네 [1]	ㅅㄴ	12.01	37	0
7370883	오날날날으 코히 서서서타일 [2]	12월(121.164)	12.01	43	0
7370881	19살의 자연산 초대박 꿀미남 12월이 순찰 돌고 [2]	12월(121.164)	12.01	49	0
7370880	아침일찍 눈비비고 일어나 [8]	쉐비	12.01	64	0
7370879	아침 머거씀 [1]	ㅇㅇ(106.102)	12.01	54	0
7370877	존버는 승리한다 [6]	가오나시	12.01	88	0
7370876	주님의 날이 밝았읍니다 [2]	가오나시	12.01	44	0
7370875	달리고옴 [9]	진혁*	12.01	130	0
7370874	진짜 친구하나없다 이거야 [3]	아갤러(14.40)	12.01	80	0
7370873	힌내세요 힌!힌! [2]	닝닝(194.114)	12.01	88	0
7370872	이쯤에서 [2]	不吉な女(180.150)	12.01	93	0
7370871	오늘 좀 기쁜 일이 있었다 [1]	안녕.	12.01	57	0
7370870	이 목소리도 참 좋아함	광철이	12.01	56	0
7370869	옛날에 영화블로그 잠깐 했었는데 뒤지는 줄	광철이	12.01	41	0
7370868	보물창고 살작 개방 [2]	광철이	11.30	58	0
7370867	학교에서 전날 본 TV 얘기가 통하던 시절	광철이	11.30	38	0
7370866	사고 싶은게 생김 [1]	ㅇㅇ(106.102)	11.30	79	0
7370865	내일부터 소식해야겠다 [1]	ㅅㄴ	11.30	44	0
7370864	미술관과 성인 영상이 취미인 남자	광철이	11.30	45	0
7370863	똑똑한 사람들처럼 의미있는 글이 쓰고 싶어 [2]	광철이	11.30	60	0
7370861	핫도그 세계에서 [5]	가오나시	11.30	66	0
7370860	오널의 짬,, [6]	진혁*	11.30	75	0
7370859	왠지 느낌이 좋지 않다 [3]	안녕.	11.30	66	0
7370858	연어동 기다리는 중 [2]	안녕.	11.30	49	0
7370857	그냥 이름이 리플이라 함 사봤내요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1	0
7370856	겨울날	11월(14.58)	11.30	30	0
7370855	오 3만원이었던거 30만원됐네 [3]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108	0
7370854	빗썸에 연락해더 안찾아주던데ㅜㅜ;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1	0
7370852	휴 겨우 눈뜸 [6]	쉐비	11.30	76	0
7370851	야 틴아 너도 빨리 코인 찾아가라 [3]	ㅇㅇ(119.201)	11.30	66	0
7370850	저도 멋진직업 가져서 정우성디엠받아보고싶네요 [3]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2	0
7370849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죠 [5]	가오나시	11.30	48	0
7370848	와.. 시화공단 순환버스 한번타봤다가 심연을맛봄.. [2]	황보영재(223.62)	11.30	58	0
7370847	갈비 먹는중 [2]	ㅅㄴ	11.30	44	0
7370846	오늘밤 로또1등 나야니~~ 나야나~~ [2]	가오나시	11.30	48	0
7370845	근데 원인행위가 뭐야??	선희(175.213)	11.30	45	0
7370844	적당히 멍청히면 살기좋을텐데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65	0
7370843	생각하면 슬픈 사람 있으면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69	0
7370842	그러고보면 20살땐 30살까지 살다뒤질 생각이었는데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1	0
7370841	요즘 정정한 할매들 보면 그 나이까지 살아낸거 대단하다고 느낌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4	1
7370840	다이소 다닐때 스트레스 지수 좀 높았던 거 같은데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80	0
7370839	루미나리에 보고싶음	안녕.	11.30	39	0
7370838	옛날엔 먹고살기바빠서 저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사치다 싶었느네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66	0
7370837	바에 가는 중 [2]	안녕.	11.30	46	0
7370836	돌머리에 손도 똥손이네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4	0
7370835	ㅎㅇㄴ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69	0
7370834	^^	아갤러(118.235)	11.30	32	0
뉴스	박나래, 두 달 동안 몰랐던 소중한 동생 비보 “가슴이 먹먹”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