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조금식 작은누나한테 일 가르쳐 주고 있었죠,,

요새 조금식 작은누나한테 일 가르쳐 주고 있었죠,,앱에서 작성

시이발

2024.09.14 20:39:28

조회 84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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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매형 일 그만두고 우리 회사에 아예 뛰어들었고

이제 조카도 내년이면 초등학생이니까

요즘 시간만 맞으면 조검씩 일 가르쳐주고 그랬네요

한 한시간 배워주고 일당이랍시고 몇십식 주고 이러면 좀

억울한 느김도 들엇지만 어절수없죠,ㅎ

이제는 한 일주일 정도는 완전히 맡기고

어디론가 여행을 가든

라섹수술을 하든 해도 될것같아서

진짜 조만간 떠나야 될거같군요

기분도 슬데없이 우울한것이

다시 혼술도 깔짝대고

마음에 안드네요 ㅠ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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