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간단한 일임.

일본의 혐한이 조선년놈들의 혐오스러운 짓 때문에 한국인을 혐오하고 욕하고 배척하듯이

난 한녀바퀴들과 버팔러 영퐁티들의 혐오스러운 짓 때문에 한녀바퀴를 비판하고 배격할 뿐임.

그냥 너무 간단한 문제임. 

느그 한녀바퀴가 몰아가는대로 한녀츙을 원하지도 않음.

성욕? 아냐아냐. 성욕이고 뭐고 한녀바퀴는 이렇게 되는게 맞다 생각함. 

이슬람 남자들은 뭐 성욕 없어서 비처녀 피싸개 청소하는 줄 아나? 그따위 짐승 본능에 집착하는거 자체가 곤충 수준인거고 그건 딱 느그 한녀바퀴 수준이다. 

성욕같은 하찮은 욕구는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와 비슷함. 예컨데 A게임사의 게임을 내가 좋아했다쳐도 A게임사에서 메갈 한녀츙 고용하면 그 즉시 불매하고 게임기 버릴거임. 그깟 하찮은 욕망보다는 존엄이 더 중요하기 때문임.

하물며 성적 가치도 없는 한녀바퀴는 애초부터 성적대상으로 보이지도 않았음. 오물 똥물이지. 느그 한녀연예인도 당연하지만 마찬가지고 더럽기만함. 성적 대상화고 불가능한 수준임. 

의외지만 남성들 중에는 느그 한녀바퀴나 영퐁티와는 다르게 성욕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우선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조선에서만 이상하게 영퐁티와 한보충의 노비물소적 문화가 성행한거지 외국은 애초에 다름. 이슬람의 명예 살충도 그렇고, 스페인 프랑코정권의 피싸개 청소도 그렇다. 

당연히 나도 한녀바퀴를 원하지 않음. 

다만 느그 한보충들이 절멸되길 바랄뿐임. 버팔러새끼들과 함께. 느그 한보충은 한국 만악의 근원임. 한녀바퀴들이 해온 남성혐오 싸이코짓, 영아살 인 낙태, 반일 종북 인종차별은 용서가 불가능함.

한녀바퀴에 대한 처벌은 절멸 말고는 존재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