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충은 지금 가지고 있는게 너무 많음.

아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지고있는 근자감 소슴전복도태한녀충 망상이 거대함. 한녀는 한녀바퀴로 태어났다는것만으로 가치있다 믿음. 아무리 똥송소슴한년 극혐이고 뒤지라해도 말 안들음 무조건 한녀츙이 가치있다 믿음.

게다가 그걸 영퐁티 586이 지원해줌. 자. 근데 일단 겉으로 보기엔 2030남성이 불리한거 처럼 보임.

근데 실상은 좀 다름. 한녀는 지원받아도 많이 쓰고, 만족도 못함. 한녀는 군체라서, 어느 한녀 하나가 남편에게 50억원을 받으면 자기도 당연히 받을 권리가 있다 망상함. 이게 보르노에 빠지는 한녀바퀴 원리임. 게다가 한국 언론 정당 여성부 여성단체 영퐁티 모두가 한녀바퀴를 숭배하고 찬양함.

응? 주갤러 패배 아니냐고?

여기서부터가 문제임. 

한녀 허영심 못 맞춰줌. 걍 간단히 말해서 한국에 한녀충 망상정도로 자원이 없음. 그냥 "지원해주면" 되는게 아님. 이게 전형적인 저능한 한녀충 발상. 그거 전부 남성 세금에서 나오는던데 아무리 그래도 한계가 있고, 중간에서 떼어먹는 정치인까지 합치면 한녀바퀴가 쳐먹는 양은 한정됨. 

"시발 그래도 우덜보단 상황 좋잖아"

일단은 그렇지. 근데 그게 한녀에겐 더 큰 문제임. 

곧 한국은 경제 치안 붕괴가 올 수 밖에 없음. 윤두창 계엄령 이후로 세계정서 날아가고 있고 미국이나 중국에 경제를 의존하는 한국은 외통수임. 게다가 한녀충 퍼주고 부동산 버블 무너지고, 여튼 한국은 악재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어느정도나 망할지는 몰라도 상황이 나빠질건 100% 확실함. 이건 내가 무조건 장담함. 

자. 그럼 어떻게되냐? 남자는 원래 상황이 시발이었으니 좀 참고 삼.

근데 한녀충은? 살만한거 같다가 갑자기 개지옥으로 떨어지는거임. 그것도 보르노 만땅된 상태에서. 갑자기 한녀지원금도 급격히 축소됨. 왜냐고? 정부에 돈이 없으니까. 

무식한 한녀새끼들은 "나라 망해도 한녀지원금 준다" 웅얼대는데 그렇게 돈 찍어내서 한녀지원금 주면 인플레이션와서 줘도 의미가 없음. 오히려 그렇게하면 그런 대공황상태에선 더욱 심각하게 망하는거라 한녀 자승자박임. 경제 상식도 없는 도태한녀충과 무슨 대화를 하겠니. 

니네 말대로 맥노괴 한녀바퀴가 되는거고 끝장나는거임

더 심각한게 한녀 대가리 속엔 아직도 보풍당당 걸크러쉬 커리어우먼이라는 자기 상이 사라지지 않았음. 

아쉬운대로 한국 남자나 물려 하지만 주갤러 성향 남성들은 한녀 극혐하며 피하고, 버팔러들조차 돈이 없는데다 한녀충을 피하기 시작함. 애초 버팔러에 기생해봤자 버팔러도 돈 없음. 

그럼 걍 평생 왕자님이나 망상하며 인터넷에 남혐글이나 쓰는 메갈 한녀츙으로 평생 사는거임. 

난 한녀 미래가 긍정적이지 않다고 봄.

한녀충은 한국이 잘 나가야지만 잘 살수있음. 한녀민국에 기샹해서 사는 혐오기생충이 한녀들이기 때문임.

근데... 한국이 무너지면? 

돈도 돈이지만 그땐 정말 남성들이 분노해서 한녀츙들 대가리 따고 다닐지도 모름. 한녀 대가리 따이면 자연도태 약자도태당하는거겠네. 느그 자연법칙에 따르면 개보충들아. 남성이 한녀충 청소하는것도 엄연히 자연법칙이지. 약자도태 한녀충자연도태. 자연에선 수컷이 암컷 죽 이는것도 합법이니까. 

여튼 한녀충 미래는 암담함